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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암 판정'에 무너진 조권, 그 순간 손 내민 여배우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5.26 09:53:35
조회 4740 추천 5 댓글 6


가수 겸 배우 조권이 전한 배우 김혜수의 미담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지난 1985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뒤, 영화 '깊고 푸른 밤'을 통해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브라운관과 스크린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그녀는 수십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대중문화계의 최전선에서 트렌드를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김혜수는 연기력만큼이나 인품으로도 오랫동안 존경받아온 배우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는 동시에, 후배들의 곁에서 언제나 따뜻한 손을 내미는 '미담 제조기'로 알려져 있다. 가수 겸 배우 조권 역시 그녀의 진심을 직접 경험한 후배 중 한 명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과거 2013년 KBS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시작됐다. 당시 조권은 생애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하며 연기자로서 새로운 발을 내딛고 있던 시기였는데, 주연 배우로 극을 이끌던 김혜수는 신인 배우로서 낯선 환경 속에서도 밝고 성실하게 임하던 조권을 따뜻하게 챙기며 자연스럽게 작품 이후에도 서로를 챙기는 친한 선후배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


조권은 과거에 한 방송에 출연해 김혜수에게 받은 특별한 도움에 대해 고마움을 공개한 바 있다. 조권은 2018년 입대한 군 복무 중 예상치 못한 소식을 접하게 되었는데, 어머니가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 진단을 받은 것이다. 그는 "군 복무 시절 어머니가 흑색종 암에 걸리셨다. 엄지발가락부터 시작됐는데 만약 전이가 되면 하체를 전부 절단해야 한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멘탈이 무너졌다. 군대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어머니에게 해줄 수 있는 것도 없었다"라며 당시 힘들었던 상황을 전했다.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서 조권에게 힘을 준건 배우 김혜수였다. 조권은 "힘든 시기를 지나갈 수 있었던 건 김혜수 선배님 덕분이다"라며 "어머니를 도와주시고 신경쓰지 말고 건강하게 전역하라고 했다. 경제적으로도 큰 도움을 줬다. 꼭 안아 주시며 울려고 하셨다"라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김혜수의 도움에 고마움을 전했다. 


조권은 김혜수를 '멘토이자 인생의 고마운 사람'이라 표현하며 그녀의 성품을 극찬했다. 현재까지도 두 사람은 절친한 관계를 유지하며 조권의 뮤지컬을 공연할 때 직접 찾아 응원하는 등 후배의 활동을 꾸준히 응원하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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