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스팀에서 1억 이상 번 게임이 5,863개... 인디도 기회의 땅 되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16 09:01:59
조회 1285 추천 2 댓글 11
스팀, 2025년 10만 달러 이상 번 게임 5,863개... 동시접속 역대 최고 기록도 경신

스팀(Steam) 플랫폼이 개발자와 유저 모두에서 역대 최대 수치를 갱신했다.

밸브(Valve)가 현지 시각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열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 2026 강연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스팀에서 10만 달러(한화 약 1억 4,6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타이틀이 5,863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2020년 약 3,000개였던 것이 매년 꾸준히 늘어난 결과로, 5년 사이 거의 두 배 가까이 성장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스팀에서 10만 달러(한화 약 1억 4,6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타이틀이 5,863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크리스 커 @kerrblimey.bsky.social


해외 게임 산업 전문 매체인 게임 디벨로퍼 보도에 따르면 밸브 및 스팀 팀의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카시 에이치슨 보일은 스팀 동시접속 유저 수도 4,200만 명을 돌파했으며, 게임 내 동시접속 인원은 1,390만 명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 역시 2020년 대비 약 2배 수준이다. 밸브는 판매 플랫폼 다양화가 진행되는 환경 속에서도 스팀이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카시 에이치슨 보일 스팀 팀/커뮤니케이션, /GDC


특히 일별 세일 기능 개편의 성과도 주목된다. 2025년에는 약 1,500개 타이틀이 일별 세일에 게재됐고, 그 중 69%가 이전에 한 번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던 타이틀이었다. 820만 명이 일별 세일 게임을 구매했으며 전년 대비 125% 증가했고, 해당 세일로 노출된 타이틀 개발자 수익은 전년 대비 274% 상승했다. 묻혀 있던 소규모 개발사 작품들이 세일 노출만으로 개발자 수익을 3배 가까이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은, 인디 게임 생태계에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밸브는 강연에서 10만 달러 수익이 타이틀에 따라 성공이 될 수도, 실패가 될 수도 있다고 선을 그었다. 개발 규모와 기대치에 따라 같은 수치도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현실적인 맥락을 덧붙인 것이다.


/크리스 커 @kerrblimey.bsky.social


/크리스 커 @kerrblimey.bsky.social



▶ 영국 법원, 스팀 30% 수수료 집단 소송에 밸브측에 출석 요구▶ 서브컬처에 진심인 슈팅 게임 '페이트 트리거', 스팀 넥스트 페스트 출격▶ "고사양" 주장 게이머들 실체, 스팀이 까발렸다▶ 밸브, 신규 스팀 관련 하드웨어 출시 연기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1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예능과 잘 맞지 않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16 - -
13892 [지스타 2026] 참가비 450만 원 확정...TGS, 게임스컴보다 비쌀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7 0
13891 목에 거는 동전만 한 AI 녹음기, AI가 대화를 통째로 정리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6 0
13890 [GDC 2026]넥써쓰, 500명 맞이하며 웹3 동맹 4건 싹쓸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1 0
13889 서브컬처 팬덤 공략 나선 게임사들…오프라인 이벤트·IP 협업 확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6 0
13888 0점 폭격 vs 10점 반격... '마라톤(Marathon)' 평점은 전쟁 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4 0
13887 약탈과 교역의 '맛'... 4월, 모바일로 귀환하는 실크로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6 0
13886 '쌍포' 가동하는 호요버스...3월 말 안방 점유율 굳히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3 0
13885 내 손으로 직접 짜는 WBC 국가대표 라인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6 0
13884 4년 만에 입 뗀 데브시스터즈, 쿠키런으로 '판' 다시 짠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3 0
스팀에서 1억 이상 번 게임이 5,863개... 인디도 기회의 땅 되나 [1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285 2
13882 한국 게임사, 오픈월드 대전(大戰) 시작됐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40 0
13881 넷마블, 무기 뽑기 없애고 게임에 집중했다…'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17]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1451 2
13880 카운트다운 들어간 대작 게임 '붉은사막' FAQ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28 0
13879 벽람항로 차기작, 넥슨 이름 달고 CBT 테스터 모집 돌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78 0
13878 "불법충 컷"...붉은사막 데누보 논란에 국내외 온도차 극명 [6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4174 17
13877 1주년 직전에 왜 하필... 지제네 이터널, 유저들이 다이아 못 버티는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98 0
13876 [현장] 14종 무기 완성…'몬스터 헌터 나우' 시즌9, 조충곤과 함께 새 국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60 0
13875 유럽에서 확률형 아이템 게임은 연령 등급 강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48 0
13874 넥슨, 'FC 온라인' 국내 최상위 리그 '2026 FSL 스프링' 결승전 개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36 0
13873 콘텐츠 확장과 개발 진척 공개…주요 게임사, 3월 이용자 접점 넓힌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39 0
13872 크래프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피지컬 AI' 전략적 동맹 구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34 0
13871 넷마블, MMORPG인데 플레이어 권한이 막강하네…'솔: 인챈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51 0
13870 [공략] '낙원' 4대 특성 트리 통합...단계별 투자 순서(따라하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86 0
13869 [공략] 밧줄 타고 덫 놓고 굴러서 도망친다... '낙원' 특성 ④야전생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61 0
13868 밈에서 튀어나온 '도로'가 춘식이와 홍대 상륙한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48 0
13867 [공략] 벽 너머 적이 보인다... '낙원' 특성 ③특수공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54 0
13866 [공략] 발차기 한 방이 판을 바꾼다... '낙원' 특성 ②근접격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49 0
13865 웹젠엔 이겼는데 카카오엔 졌다... 엔씨 표절 소송, 뭐가 달랐나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199 3
13864 구글 수수료 인하... 왜 넷마블만 유독 들썩이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56 0
13863 4일 만에 220만 명 홀린 '포코피아'의 비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57 0
13862 얼마나 재밌길래, '포켓몬 포코피아' 8만원→14만원 리셀 대란 [1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2418 3
13861 "운영의 묘미는 소통에서"...'어비스디아'가 13일 밤 라이브 켠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38 0
13860 "일본 안방에서 우승컵 들겠다"... 팀 코리아의 오사카 점령 작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47 0
13859 "뽑기 대신 사냥"… '조선협객전 클래식'이 증명한 '쌀먹'의 파괴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67 0
13858 300만 명이 줄 섰다...펄어비스 '붉은사막'이 증명해야 할 7년의 무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60 0
13857 '브라운더스트2'가 설계한 '꿈의 침식'과 서브컬처의 문법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88 0
13856 [공략] 로프다트 하나로 판이 뒤집힌다... 낙원 특성 ① 신체단련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667 0
13855 [현장] '유저 신뢰 회복 선언' 엔씨, 체질 개선 나선다…"2030년 매출 5조 목표" [5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2031 5
13854 슈터 장르 업데이트 이어진다…신규 콘텐츠와 무기 개편 적용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59 0
13853 슈팅 장르 신작 잇따른다…글로벌 시장 공략 시동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55 0
13852 게임업계, 봄 맞아 콘텐츠 공세…신작과 대형 업데이트 이어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54 0
13851 위메이드 맥스, 인력 재배치하고 AI에 운전대 맡겼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46 0
13850 넥슨 '낙원' 2차 테스트... "이번엔 살아 돌아올 수 있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72 0
13849 [주간 핫 게임] "리니지M도 제쳤다"...스톤에이지 키우기가 구글 매출 3위 등극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67 0
13848 장현국의 넥써쓰, 온체인 생태계의 포식자를 꿈꾼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47 0
13847 9년 만에 지갑 닫고 문 무료 빗장 푼 '포트나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61 0
13846 방치형 게임 전성시대…'메이플', '스톤에이지' 이어 '창세기전'까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65 0
13845 1년 동안 기다린 답이 "천해천에서 해결"…아쉬움 남긴 '던전앤파이터 디렉터 라이브 방송'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61 0
13844 짝퉁의 짝퉁…'포켓몬'과 '팔월드', '젤다'를 합친듯한 '픽몬' 화제 [1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675 1
13843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글로벌 랜드마크서 대규모 옥외광고 집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6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