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SBS '동상이몽2'에서 세븐과 이다해 부부가 출연하여 결혼 전 비밀연애가 발각됐던 시점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두 사람은 8년 전에 교제를 시작하고, 초기 1년 동안은 비밀리에 연애를 이어나갔다. 이다해는 세븐과 비밀연애 시절에 함께 만든 앨범을 보며 "추억이 많다. 여행을 많이 다녔다"라고 말했다. 그 후, 그녀는 발리로의 여행 사진을 보면서 그 때의 추억을 회상했다.
연애 발각 당시를 회상하는 세븐, 이다해 부부 /사진=
당시 세븐과 이다해는 호텔 방을 업그레이드 해준다는 말을 듣고 기다리는 동안 티 타임을 가졌다. 그 사이에 D매체로 부터 찍힌 사진이 공개되면서 그들의 연애 사실이 세상에 드러났다.
이다해는 "반응이 '안 어울린다'가 많았다. 별로 좋지 않았다. 워낙 (세븐이) 욕을 많이 먹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븐은 "욕밖에 없었다"며 "상처 많이 받았다. 저보다 다해가 많이 받았다. 저 때문에 다해가 욕먹는 상황이 온 게 계속 미안했다"고 당시 심정을 전했다.
이다해에게 죄책감을 느끼는 세븐 /사진=
이에 이다해는 "그때 그런 말이 기억난다. 내가 활동이 뜸해진 시기에 (세븐이) '나 때문에 자기 일이 안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연애 때문이라고 생각한 적없고 (세븐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했다"며 당시 기억을 회상했다. 덧붙여 그녀는 "세월이 가면서 점점 더 축복받는 커플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세븐 이다해 부부의 결혼식 준비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둘은 2015년부터 이어진 8년간의 연애를 마치고 지난 6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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