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리쿨(육체의 저주를 받기 전, 살이 아닌 금속으로된 몸을 가진 인간)

2 타우렌

8 오크  = 6 트롤

24 휴먼

고증대로라면 평범한 타우렌 하나 잡으려면 풋맨 12마리가 달려들어야함

평범한 오크 전사는 풋맨 4명을 상대함

설정 이야기 나온김 들었던거 재미로만 풀어봄

소설에서 오크는 인간 기마병을 상대로 도끼질 한방에 낙마시키고 말을 들어서 낙마한 인간에게 던짐

워크 시리즈의 말들이 현대의 서러브레드처럼 기형적으로 달리기에 몰빵한 품종이 아닐거라는 계산하에 말의 무게는 약 700~800kg 추정

사령관급 성기사인 투랄리온이 오크의 도끼를 방패로 막았는데 방패째로 저멀리 나가떨어졌고, 방패는 걸레짝이 되었다함

화난 타우렌이 대충 건물 기둥을 뽑아서 휘둘렀는데 오크 전사 4명이 달려들어도 진정시키질 못했다는 설정도 나옴

일단 오크 건물이 천막에 가까운걸 차치하더라도 일단 기둥을 뽑았다 << 미친괴력

오크 완벽이 700~800kg정도 나가는 말을 잡아다가 던질 정도인데 그런 오크가 4명이 덤벼도 정식 무기가 아닌 건물 기둥 휘두르는데 못막음

격아 시네마틱에 보면 무기도 없이 걍 거북목 쭈욱-내밀면서 돌진하는데 뿔에 받혀서 휴먼 보병 줄줄이 나가떨어짐

아마도 1톤트럭에 부딮히는 것에 준하는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됨

아 그리고 1드워프는 2휴먼 정도라고 함

라이플맨이 칼들고 앞에서 싸우면 풋맨보다 대충 2배 더 강할수도 있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