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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

ㅇㅇ(210.98) 2022.07.03 20:30:56
조회 41 추천 0 댓글 0
														

<성스러운 호소>  -청담문학사-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해서 읽으세요

 

 

85. "... 나는 그들을 목타게 갈망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사실을 무감각하고 무관심하게 받아들이고..."

 

"나의 딸아! 이 어두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며 지내자."

"기도와 사랑으로 나를 도와다오. 나는 사람들을 목타게 갈망하고 있다.

나에게 사람들을 데려와다오. 그들이 너의 마음으로 올 때 네 자신의 말을 하라."

"나와 함께 하자. 나는 빈 교회 안에서 매우 외롭다.

가 밤낮으로 감실 안에 있는 것은 사람들에 대한 나의 위대한 사랑 때문이다.

나는 사람들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하고,

혼자있는 순간을 그냥 버리지 마라.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한 시간이 별로 없다.

그들을 돕기 위해 네 기도 중에 주님이 주시는 고통을 받아라."

"나는 회개하는 죄인들을 내치지 않는다. 더 많은 사람들이 나의 사랑안으로 머물기를 바란다.

내가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것은 바로 이것이다."

"나는 나를 믿지않고 사람들에게 말한다.

내가 그들을 목마르게 갈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나는 용서해 주고 싶다.

관능에 몰두하고 있는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나에게는 매우 큰 고통이구나!

더 이상 그 달콤한 관능에 빠지지 마라."

"아주 많이 기도하고 회개하라. 나에게 사람들을 데려와라.

네 자신을 나와 일치시켜라.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나의 영원한 아버지를 위해, 매 순간마다, 사랑의 성체 안에 있는 나에게 기도를 바쳐라.

나는 그들의 영혼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무한하고 풍부하게 흐르는 강물의 근원이다.

사람들이 내게 올 수 있도록 기도하라.

만일 나를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즉시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깨우쳐 주고 싶다."

"여기 나의 자비가 있다. 시간이 별로 없다.

내가 그들의 영혼들 바로 곁에 있는데 그들은 나를 거절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더 좋아한다.

지금은 근심스러운 때이다."

"나를 가장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생명을 나에게 위임했는데도 불구하고,

나를 의심하고, 마음의 문을 굳게 닫고 있다. 나는 그들 모두에게 양울타리로 돌아오라고 소리쳐 부른다."

"내가 원하는 것은 영혼들의 구원이다. 내가 나타날 때에, 무한한 자비를 사람들의 마음에 쏟아 붓겠다. 그

러나 지금은 근심스러운 때이다. 끊임없이 기도하라. 지금 시대만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시대는 없없다.

성배가 가득찼다. 이 시대는 더 시급한 행동을 요구하고 있다.

나의 고통이 매우 크다. 너에게 눈물로 호소한다.

나는 그들을 사랑으로 소리쳐 부르고 있으며 그 누구도 파멸당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기도를 통하여 그들의 영혼을 네 마음 속에 가두어라."

"나의 축복을 준다." - 1988년 2월 15일 새벽 2시 -

 

86. "내 마음은 죄악 때문에 상처를 입고 고통으로 갈기갈기 찢어진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하라. 나에게 사람들을 데려와라.

내가 용서해 주겠다. 내 마음이 사랑과 자비로 넘쳐 흐르고 있으니 사람들에게 알려라."

"나를 믿지않는 자들은 들어라.

그들 마음 속에 내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내 마음의 슬픔은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그들은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거룩한 미사에 가면 사람들은 나를 받아들인다.

하지만 내가 고통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그곳에 가면 사람들은 나를 외면하고 만다."

"세상은 위험으로 가득차 있다. 그래서 나의 마음은 매우 쓰리다.

많은 사람들이 죄악에 물들고 있다. 그들에게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내게 가까이 오기 위해 얼마나 많은일을 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

내 마음은 죄악 때문에 상처를 입고, 고통으로 갈기갈기 찢어진다."

"나는 목마른 갈증으로 사람들을 기다린다.

내게 치욕적인 모욕과 고통을 안겨주는 사람들에게 내가 큰 사랑을 베풀고 싶다."

"나는 회개하는 죄인들을 사랑하기 위해 밤낮으로 죄수처럼 갇혀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하라. 그리고 네가 받는 고통에 대해 불평하지 마라. 조용히 고통을 감수하라.

네 안에서 내가 일을 하게 해다오. 그런 가운데 조용히 사람들을 구원하라.

특히 길 잃고 헤매는 사람들을 위해 너 자신의 모든 것을 버려라.

많은 사람들이, 성스럽고 생명의 성체인 나를 매도하고 침을 뱉는다."

"아주 많이 기도하며 사람들을 네 마음 속에 가두어라."

"나는 사람들을 목마르게 갈망한다."

"나의 축복을 내린다." - 1988년 2월 16일

-

87. "나는 사랑이요 자비이다."

 

"나의 딸아! 내게 영혼들을 데려올 수 있도록 기도해다오. 나의 현시를 세상 모든 사람에게 알려다오.

착한 사람, 죄인, 그리고 나를 따르는 사람들 모두에게...

내게 순명을 바친 사람들에게 말한다. 나는 사랑이요 자비이다."

"나에게 자신을 봉헌한 사람들은 다시금 깨어나라.

나날이 믿음을 키워나가는 영혼들은 보속하기 바란다.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차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더, 사랑의 성체 안에 있는 나를 매도하고 비난한다. 세계는 죄악으로 가득차 있다.

지금도 국가들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분노를 일이키고 있다.

양들은 우리 안으로 다시 돌아와서 평화를 널리 퍼뜨리기 바란다.

내가 사람들 때문에 괴로움을 당하고 있다."

"깨어 일어나 기도하라. 나와 함께 있자. 나를 두고 떠나지 말라!

나는 마치 공포에 질려 혼자 남겨두지 말라고 애원하는 어린 아이와 같다."

"나는 밤낮으로 성스러운 성체 안에 있지만, 고통에 가득차 있고, 오직 처량하게 갇혀 있을 뿐이다.

그 누구도 나의 외로움을 깊이 알려고 하지 않는다.

나는 사랑과 영혼에 굶주려 있다. 나를 찬미해다오."

"나는 신비에 가득찬 생각들을 너와 함께 나누고 있다. 네게 희망을 전해 주겠다.

이 자상한 나의 손길을 찬미하라.

나는 너를 위해 존재한다. 순박한 사람이 되어라. 조용한 가운데 선물을 주는 것이 나의 기쁨이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들에 굶주려 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하기 위해 감실 안에 죄수처럼 남아 있다.

나도 이제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쉬고 싶다. 하지만 무수한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다.

이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매우 고통스럽다. 끊임없이 기도해다오.

나의 쓰라린 고통을 나누어 갖다. 성스러운 성체 안에서 나는 매우 외롭게 텅빈 교회를 지키고 있다."

"단지 기도를 할 때에만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진정으로 나를 마음 속에 간직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나의 고통과 고독을 나누어 갖자."

"쉬지 말고 기도하라. 이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하지 말라."

"고통스럽게 기도하는 너를 남겨두고 떠난다.

하지만 너의 고통은 곧 나의 위로이니 항시 나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여라."

"너에게 축복을 내린다." - 1988년 2월 17일 새벽 3시 -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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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ㅡ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ㅡ

대경고는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마지막 자비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여러분의 영혼을 보여주는 양심성찰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대경고를 주시려는 목적은,

죄가 어떤 것이며 그 죄를 계속 지을 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회개를 통해 단 한명의 영혼도 사탄에게 잃치 않으시려는 그 분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대경고의 그날 구세주의 못박힌 십자가가 하늘위에 나타나 인류에 빛을 쏟아낼 것입니다.

지금 자신과 가족의 영혼을 성결히 준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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