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여친이랑 헤어진지 2년정도 됐고 

얘 이후로 다른여자들을 만날 마음도 그럴 여유도 사라져서 비혼주의자가 됐음

전여친 스펙 골반크고 하체몰빵형 체형에 가슴 B컵정도 꽉찬B는아님 그냥 딱 좋은정도

아다 내가 떼줘서 쪼임 ㅆㅆㅆㅆㅅㅌㅊ에 큰골반덕에 뒤치기할때 제일 좋은몸매

항상 모텔 들어가서 꽁냥꽁냥 하고 끌어안고있으면 자꾸 은연중에 엉덩이를 나한테 들이밀고

내바지위에 자기 엉덩이를 롤링하는 습관이 있었음 피부가 백설기같이 하얘서 전부 핑크였고

일단 조련을 잘 시켜놔서

입싸 얼싸 배싸 등싸 엉싸 목싸 다 해봄 딱 질싸만 안해봤음 서로 절대 질싸는 하지말자고 약속함 서로 인생 조지는게 싫었기때문

그 대신 질싸만 아니면 뭐든지 다 ok라는 마인드였음 걍 아무대나 머리채 잡아끌고 쌌음

그중 제일 성적만족감이 높은 사정은 목싸

순위를 정하자면

목싸 -> 얼싸 -> 입싸 -> 엉싸 -> 배싸 

이정도인데 하나씩 말해드림

-목싸-

목싸는 내가 한창 딥쓰롯 알려줄때 많이했는데

목끝에 귀두가 펌핑하면서 쌀때 목 끝까지 넣고 쭉 싸면 여친이 고통스러워하는데

그게 존나좋음 부드럽고 적당히 딱딱한 목젖부분에 귀두가 탁 걸리면서 자극되는 그런게있음

목에 쌀때 여친이 허벅지 꽉 쥐거나 찰싹! 때리는데 그게 너무 조았음 근데이건 너무 고통스러워해서 몇번해보고 안함

-얼싸-

얼싸는 보통 밤에 자기전에 화장지울때나 (어차피 화장 지워야할거 얼굴에 싸고 씻으면 편하기때문)

서로 많이 꼴려있을때, 혹은 내가 화났는데 여친이 내 기분 풀어주려고할때

오빠 오늘은 다 얼굴에 싸줘 이러면 화 다 풀렸었음 

약간 지배적인 성향이 있는 남자들은 공감할거임

걍 이건 내 눈앞에서 이쁜여친이 내 정액으로 범벅이돼서 더러워지는걸 보는거 자체가 좋은거임 별거없음

-입싸-

가장 보편적이고 기본적인거임

입에싼후에 여친이 안멈추고 계속하면 바로 시오후키됨 이건 침대버릴수있으니 욕실가서 하는걸 추천

욕실가서하면 그대로 바로 골든샤워까지 감

-엉싸-

이건 뒤치기하는데 걍 심플하게 끝내거나 엄청 흥분했을때

그냥 바로 빼서 엉덩이에 싸면 그날 컨디션과 먹은것에 따라 사정거리가 짧아서 엉덩이 바로위에 떨어지기도하고

등쪽으로, 상의쪽으로, 머리카락까지 슝 날아감ㅋㅋ이것도 뭐 그냥 기본적인거

-배싸-

섹스할때 사실 제일 보편적으로 하는거임

제일 싸기 좋은자세, 서로 얼굴보며 교감하고 여친이 흥분한걸 한눈에 볼수있는 자세이고

가장 느낌이 좋은 자세이기도함

천천히 즐기다가 신음좀 내주고 빨리 확 빼서 배위에 듬뿍 뿌려주면

여친이 흐뭇해하는걸 볼수있다

끝으로

커플들아 사랑할수있을때 마음껏 사랑해라 씹새들아

섹스 못한지 2년됐다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