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톨에 대한 플루 아내, 타라소바 인터뷰 - 알료나 코스토르나야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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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

코스톨에 대한 플루 아내, 타라소바 인터뷰앱에서 작성

ㅇㅇ

2021.03.02 10:59:33

조회 130 추천 1 댓글 3

플루 아내 (출처: SE)

코스톨은 코로나와 그 합병증으로 거의 2달동안 아팠다. 나는 그녀가 얼마나 걱정하는지, 또 얼마나 힘들어하는지를 보았다. 짧은 시간 내에 대회를 준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지만 코스톨은 대단한 일을 했다. 코치들과 의사는 대회에 나가지 말고 시즌을 끝내라고 했지만, 코스톨은 이러한 문제점들에도 불구하고 대회에 나가고 싶어했고 대회에 나가 싸웠다. 이는 매우 존경할 만한 일이다.

그러나 트악을 회복하기에는 부족했다. 그랑프리 전에 코스톨은 트악을 슬슬 회복하기 시작했지만, 코로나에 걸렸고, 이후 합병증을 앓았다.

타라소바 (출처: https://m.sports.ru/figure-skating/1094464940-tatyana-tarasova-kostornaya-zasluzhila-mesto-v-sbornoj-na-budushhij-se.html?p_a=click&p_n=news__1094464940&p_p=top/news&p_c=main/figure-skating)

코스톨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 대회에 출전해 경기를 펼쳤고, 어떤 경우에도 그녀는 다음 시즌 국가대표 자리를 얻을 자격이 있다.

아쉽게도 쉐린본의 프로그램답지 않게 음악과 기술요소들 사이의 연결이 인상적이지는 않았다.

여자 선수들이 쿼드 점프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만 뚜베네 선수들만이 컨시가 안정적이다. 코스톨 역시 지난 시즌 기술 진보의 선두에 섰었고,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트리플악셀이 없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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