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벨 아치에 담긴의미 0.6376m의 차이는 지구 적도반지름 6378km와 2km오차이다.

피라미드의 위치는 빛의 속도와 비슷하다.

왕의 방 환기구 북쪽은 북극성 투반을, 환기구 남쪽은 오시리스의 벨트를 가리킨다.

쿠푸의 피라미드에서 극초창기 아스트롤라베가 발견되었다.

피라미드의 환기구를 꼭짓점으로 피라미드 벽면과 선으로 연결하면 직각삼각형이 동일한 면적으로 나온다.

피라미드의 각변의 길이는 0.08%의 시공오차를 가지며 완벽에 가까운 정사각형이다. 현재 국내의 시공오차 허용범위는 2%이내로 현대보다 빡세게 지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에 기반한 도량형인 1로얄큐빗은 0.5236m로 이는 당대 그리스로마,이집트인의 팔뚝길이와 다르다. 로얄큐빗은 파이값 3.141592를 6으로 나누면 딱들어 맞으며 이는 지구적도반지름에서 북극까지 사분자오선 거리 10,000km로 정의된 미터법 1미터를 반지름으로 하여 원을 그리고 이 원을 12조각으로 나눌태 한 변의 값이 0.5236m가 된다. 6과 12는 60진법,12진법에 의거한다.

피라미드 내부 길이에 근거한 1로얄큐빗은 프랑스혁명기의 미터법으로 보면 일치하나 외부길이에 근거하면 0.5237m로 1의 차이가 나는데 이는 현대 인공위성으로 지구 사분자오선의 길이를 잿을때 들어맞는다. 현대 사분자오선은 측정결과 10000.957km였음이 밝혀졌고 이 소숫점의 오차가 로얄큐빗 1의 오차였던 것이다.

즉 5000년전부터 이집트인들은 약간 찌그러진 구형태의 지구크기를 알았고 인공위성이 측정한 값과 동일하며 프랑스미터법보다 정밀한 로얄큐빗단위로 0.08%의 극미세한 건축오차로 지었던것이다.


피라미드의 높이 280큐빗을 반지름으로 원을 그으면 피라미드 변의 총길이와 완전히 일치하며 이럴경우 건축오차 0.08%도 일부러 노리게 된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