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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중세겜] 배너로드 코리아프로젝트

지도제작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11.09 15:37:51
조회 22785 추천 236 댓글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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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참 빠르게 간다.

돌이켜봐서 그저 우리 팀의 취지는 해외 인디게임 배너로드에 동양의 아이템 중 한국을 홍보하려고 했던 것뿐이었다.


국내에 이런 활동에 대해 많은 칭찬과 비판이 있어왔지만,


생각해보면 이러한 인디게임에 한국 아이템은 왜 항상 없는 걸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많은 사람이 퀄리티를 보고 oo보다 보다 "질이 안 좋네 ~" 라는 등 하지만,


이번 중국의 한복에 대한 동북공정 사태를 보고 나서 느낀 점이 있다면,


우리나라 유산 중인 하나인 한복은 정말로 중국에 빼앗길 수도 있다고 느꼈다.


일본 쇼군 모드를 참고해보면 (예전 분로쿠) 이들의 모더 들은 서양인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언리얼 엔진 전문가, 3D 모델링 현직자들, 심지어 작곡가들이 대다수 참여해 있다.


반면 우리 팀은 현직 모델링 분도 계시지만 대다수가 연습생이다. 하지만 우리의 취지는 변함없다.


우리 팀이 전체가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지만 2020년 11월 9일 기준으로 총 10명 중 5명만이 활동 중이다.


워 밴드 모델링이었으면 금방금방 하겠지만,


배너로드는 다르다. 고퀄리티의 에셋을 필요로 하는 게임이다.


그래도 우리 팀원분들은 취미 또는 모델링 연습으로 자투리 시간에 고군분투하면서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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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황클월즈는 사인검을 다른버전으로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수용하여 다른버전의 사인검을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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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검은 조선시대 조종조(태조 재위시기)부터 왕실에서 제작하여, 조선왕조 내내 궁중과 민간에서 만들었던 벽사용 도검으로, 순양의 기운이 깃들어 사귀를 베고 재앙을 물리친다는 칼이다. 인년 인월 인일 인시에 만들어졌기에 사인검이라 불린다. 실전용 무기가 아닌 주술적 도구인데, 칼날이나 자루에 사인검 또는 사인참사검(四寅斬邪劍)이라는 두 종류 이름을 새겼다.


이 칼에 적혀있는 글귀를 해석해보자면

四寅斬邪劍

사인참사검

乾降精 坤援靈 日月象 岡澶形

건강정 곤원령 일월상 강전형

하늘의 정기를 내리고 땅의 신령을 일으켜

해와 달의 상을 갖추고 산과 강의 형태를 이룬다.

撝雷電 運玄坐 推山惡 玄斬貞

휘뢰전 운현좌 추산악 현참정

천둥과 번개를 몰아치고 우주를 움직여

거대한 악을 물리치고 현묘하게 베어내어 바르게 하리라.

이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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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조선의 활이다. 조선의 활은 매우 강력했으며, 애기살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한반도의 활에 대한 기록은 고대 중국의 기록에서도 '맥궁'이라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오래되었다. 국궁의 역사는 한민족의 역사와도 같이 긴 편인데, 군주들 중에도 명궁이 많아서 고구려를 세운 동명성왕, 조선을 세운 이성계, 그리고 정조도 명궁이었다고 전해진다. 심지어 고려의 혼군이자 무신정변에 맥없이 당하는 모습만 연상되는 의종이 의외로 뛰어난 궁술을 보여줬고 후삼국 시대의 폭군 궁예도 활을 잘 쏜다는 이름일 정도인 걸 보면 우리나라가 예로부터 활을 중시했음을 알 수 있다.

군주는 아니나, 오늘날 해상왕이라는 별명을 지닌 장보고 역시 본명은 궁복으로, 활 잘 쏘는 사람을 의미한다고 분석하기도 한다. '궁복'의 '궁'은 말그대로 弓, 즉 활이고 '복'이 먹보, 심술보 할 때 우리말 접미사 '-보'의 음차라는 것이다.

한민족이 활을 중시하는 풍습이 더욱 심화된 시기는 조선시대 이다. 태조 이성계만 봐도, 활을 들고 전장을 휩쓸던 희대의 명궁이었고, 공자의 가르침인 육예에서도 활쏘기를 중시하고 있기 때문에 유교를 공부하는 선비들 또한 활쏘기를 정신수양의 도구로 사용했다. 또한 조선군의 군사교리도 활을 중시하였기에, 무과시험에서도 활에 대한 과목만 5가지를 훌쩍 넘어간다. 이 때문에 조선에서는 무사라고 일컫는 사람들도 모두 활을 쏘는 사람들을 칭했다. 당시에는 민간에서도 활이 유희용으로 발달하여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활쏘기를 즐겼으며, 이 때문에 방태기 활, 탄궁, 교자궁처럼 다양한 민간용 활이 존재했다.

전통적으로 주변국가들의 전술을 설명할 때 '중국은 창, 일본은 칼, 한국은 활'이라고 했을 만큼 발달한 무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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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조선의 창이다. 조선의 창은 대장간에서 맞춤무기로 제작할수있다. 종류만으로도 수십가지를 창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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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팀 황클월즈팽배수를 만들어보았다. 배너로드 에셋은 워밴드보다는 많은 퀄리티를 요하였으며,


우리는 전문인력이 아니기에 고군분투를 하면서 제작하였다.


팽배수는 조선 초기 조선군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던 보병이다. 태종 15년인 1415년에 방패수라는 명칭으로 대장(隊長)·대부(隊副)로 구성된 잡직 계통의 중심으로 시행되었고, 세조 13년인 1467년에 팽배로 개칭되었다. 팽배(작은 원방패, 서양의 라운드 쉴드와 유사하다)와 도검을 주력으로 근접전 무기로 무장한 방패검병이자 백병전 전문 병종이었다. 기본적인 전술은 방진을 짜서 싸우는 형태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팽배수의 전성기였던 초중기에는 중앙의 시위대에만 5천여명이 있었지만 5교대 4개월을 복무하게 하니 실제 복무자는 항상 1,000명이었으며, 전원 8품 이하의 잡직체아직(雜職遞兒職)이 주어졌다.

조선왕조실록에서는 팽배수들의 전투력과 숙련도가 상당히 높았다고 기록되어있다. 장창 5기와 팽배 1기가 붙으면 팽배 1기가 이긴다는 묘사까지이 등장한다. 방패와 한손검은 둘 다 매우 실용적인 무장이고, 아래처럼 빡센 훈련을 받았음을 감안하면 나름대로 강병이라고 할만했다. 다만 팽배수의 취재는 무예와 전혀 상관없는 달리기와 힘으로 군사를 선발하였다.

팽배수는 능동적인 대처력을 기르기 위해 방패를 바닥에 내려놓고 잽싸게 들어올려 공격을 막는 훈련부터, 실제 전쟁터에서 쓰는 병기보다도 무거운 갑옷과 방패, 한손검을 착용하고 훈련을 받았다. 팽배수는 최전방에 서서 싸우는 병과이며, 일차적으로 모든 방진의 중심이 되었기 때문이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의 패인으로는 오랜 평화기간, 수비전략의 변화 때문에 팽배수의 양성이 부실했던 점을 지적하기도 한다. 두 차례의 전쟁이 끝나고부터는 명나라에서 도입한 등패를 이용하는 등패수가 이러한 역할을 대신했다. 하지만 임진왜란 당시부터 조총을 널리 보급했기에 주력에서는 밀려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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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쇠뇌이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쇠뇌 관련 유물은 청동기 시대 출토된 단발식 쇠뇌의 방아틀 뭉치이다.


이 외에 고분벽화의 그림, 신라 시대에는 구진천이 개발한, 천 걸음이나 화살이 날아가는 쇠뇌인 천보노(千步弩)가 있었다고 한다.


또한 신라는 아예 쇠뇌만 다루는 전문부대인 노당(弩幢)을 따로 만들 정도였다.


662년에 평양을 포위했다가 군량이 끊어진 소정방에게 군량을 전해주고 오던 김유신이 도중에 고구려군의 기습을 받았을 때


수많은 쇠뇌를 한 번에 쏘는 전법으로 추격해오던 고구려군을 거꾸로 궤멸시키는 전과를 세웠다는 기록이 삼국사기에 남아있다.


신당서(新唐書)에는 신라가 관문에 항상 노사(弩士) 수천 명을 주둔시켜 지킨다고 기록하고 있다.


당나라는 노를 신라를 대표하는 무기로 봤던 것이다.




코리아 프로젝트 1차 영상

모드DB: https://www.moddb.com/mods/project-korea



3D모델링으로 취미로 한국아이템을 만드는것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참여해보고 싶으신분 계신다면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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