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말에 날좀 풀리고하니 일없는날이나 저녘에 자전거로 깔짝깔짝 배달 했는데

배민으로 첨시작함.

그 다음 쿠팡 부릉이까지 세개하는데

주급 2~30만정도 하는거같음

부릉이는 아직 열흘 밖에안됨

난뭐 딸배가 핫했을떄 어떤진 모름 그냥 지금만 안다.

제일 평균인새끼 

주는게 많지도 적지도 않음

가끔 불탈때 쿠팡보다 단가 딸리면 재껴버림.

근데 그건 아주 가끔이고 짦은 피크시간동안만 그럼 

애지간하면 배민 평균이높음

비마트가 가끔 꿀이다

근데 이 병신도 아무리 일반배차라지만 막 5~6킬로 떨어진 오토바이도 거를거같은 배차를 자전거한테 띄워줌

물론 잡은적은 없음

애미 익스플로전한 씹새끼

최저단가도 2700원으로 부릉보다 낮은 좆소 미만인새끼

내가 자전거인가 오토바이인가 착각하게 하는 수준의 거리를 던져줄떄도 있음

1.5킬로를 가서 픽업하고 2.3킬로 더 가래 

더 어이없는건 그렇게 가는데 단가는 3800원인가 던져줌 ㅋㅋ

자전거로 4킬로 가까이가는데

이 시발년이??

네비가 무슨 뫼비우스의 띠를 그린다.

이 씹새끼는 가까이서 픽업해서 가까이 혹은 멀리가는콜은 안줌

멀리서 픽업해서 거리도 먼 병1신같은 픽업이 디폴트임

빵꾸났을때 보상이 없다는게 좆같은데 도착하니까 취소됬다고 두번 빠꾸먹어봄

됬으면 씨1발 빨리 취소시켜주든가 픽업지 도착해서 그제서야 알게됨

센터 연락하니까 응 우린 그런거 보상 없단다 ㅎㅎ 뻉이나 치렴

개씨발년...

배민은 보상배차 세번 타먹어 봤는데 쿠팡 씹새기들은 그런게 없다

그냥 딱봐도 전철 세개 정거장 거리인데 3300원주고 단가도 지1랄임

가끔 존1나멀리 픽업 던져주면 막 15분 달려가야함

그럼 사장이 안오시냐 하고 전화한적도 한번 있음

당연히 내려주는 것도 늦어지니까 늦으면 비추를 쳐박아버림

애미 씨발 자전거로 15분 달려가야하는 콜을 던져주는 센터한테 따져야지 왜 좆같은거 잡아서 가라는대로 가는 착한 기사한테 지랄임

이후로 조금이라도 수틀리는 콜 걍 안잡음 응 좉까세여

자전거인데 계속 유배지콜을 던저줌

한두번 가보니까 어디가 씹창콜인지 감이옴

이 씨발 ai는 나한테 감정있나 

배민은 일반. ai택할수 있는데 이새끼는 잡아주는대로 가야함

암튼 콜이 없으면 가주지만 이새끼 콜은 맘에드는 콜이 없음

뭐 미션해야 단가가 맞는다는데

씨1발 자전거가 6일만에 80건을 어캐하냐고 애미터진 씹새끼야

콜도 존나 안주면서

근데 어쩔건데?

너가 뭘 할 수 있는데?

이 좃밥새끼야 ㅋㅋ

주는대로 유배지로 가야지 니가 뭘 할수 있냐고 씨1발 좃밥같은 자전거 새끼야 ㅋㅋ

이러는거같음

이런 개씹새끼

진심으로 쿠팡물류센터 불나길 바람

아 물론 죽는 사람은 없어야겠지만

얘는 조온나 배차를 안줌

멀리찍든 가까이찍든 걍 안줌

근데 자전거 한테 주는 배차라는 기준을 아주 철저하게 지킨다.

딱 내 주변에서 왔다 갔다 하는콜만줌

배민 쿠팡은 막 1킬로 2킬로 떨어진데가서 픽업해라 이딴 애미뒤진것도 심심찮게 오는데

부릉이는 열어보면 그냥 500미터 내외임

픽업을 해서 갖다주는데 1.5킬로 넘어본적이 없는거같음

걍 지나가다 바로 옆에서 픽업한것도 심심찮게 있음

정말 가깝게 왔다 갔다하는거만 준다.

아주 가끔1~2km 멀리가라는 콜이 오는데 그런건 또 배달지가 존나가까움

잘 안잡히는대신 쿠팡이랑 배민의 자전거 콜이랑 차원이 다르게 짦은 배송거리를 자랑함

뭔 길하나 건너편 배송하라고 온다

걍받아서 길건너서 2층에 던져주고 온적도 있는데 

대체 이런걸 직접 안가지고 가고 배달료내고 시키는 새끼는 뭐하는 새낀가 싶음

0.03km인가가 최단거리 기록임

그냥 전화해도 사장님이 잠깐나와서 갖다줘도 왕복 1분컷 할수준인데

전화해서 건너집인데요? 하면 갖다주지않을까

다만 단가 보여주는거랑 실수령액이 좀 차이남

4천원 미만인 자전거 기준으로 100~150원 떼는거같음

이거 빼면 배차주는건 내가 자전거가 맞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됨

쉬운거만 준다는 점에서는 천사다

배달시간도 넉넉하게 40분 던져줌 물론 역설적으로 부릉이 배달하는 시간이 제일 짦은데 시간제일 넉넉하게줌

물론 아파트 가는건 어쩔수 없음 거리가 짦으면 위로 길어지는건 감수해야지

아파트 밑에 상가에서 픽업해서 그 아파트 올라가는일이 꽤 자주있음

저번 주말에 한시간동안 마트 콜 계속줘서 한 아파트만 계속 오르락 내리락함 

한 아파트에서 5콜을 연달아줌 

내가 시발 마트 배달기사인가 싶은적이 있었음 

결론: 쿠팡은 타 플랫폼에 비해 월등하게 애미뒤진 씹새끼.

       물류센터 불나라고 고사지내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