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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믹조약 밑밥 깔고 있네요.

파도쳐라(182.217) 2024.05.11 18:57:47
조회 54 추천 0 댓글 0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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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마스크 쓰고 백신 맞아야 하나…'이것' 재유행 경고에 벌써부터…

입력2024.05.10. 오후 9:13 
 
수정2024.05.10. 오후 10:36




이런 기사들이 나오는 것의 의도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판데믹 조약 ,그거 아닐까요.


그나마 사람들이 백신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 너무나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사 제목과  댓글 한 번 보시죠.


댓글을 등록했더니 글자수에 걸려서 전부 삭제했어요. 직접 확이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여러분, 백신 음모론이라는 용어,누가 만들어 뿌렸을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 말의 틀에 갇혀서 일어나는 현실을 외면하면 안 됩니다.


그런 용어를 뿌리고 유통시키는 데에는 누군가의 의도가 숨어 있는 겁니다.



저는 백신을 맞지 않았어요.


pcr도 안 했고요.


2019년 12월 10일 정도에 중국 우한에서 폐렴 환자 감염이 100명 돌파했다는 기사가 났었고,


그래서 제 주위에  모든 사람들에게 다 물어 보면서 1년이 넘는 기간을 관찰했어요.


그 때 기 기록이 다 제 탁상용 캘린더에 기록되어 있답니다.



2019년 12월부터 2021년 2월 말일까지 동네의 할머니 할아버지들, 제가 다니는 교회에도 어른 분들조차 아무도 걸렸다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래서 1년 넘는 기간 동안 아무도 안 걸렸음을 확인했을 때, 이거 아무 것도 아니잖아 ,하고 생각했어요.


백신 나온다지만 ,아무도 안 맞겠구나 생각했어요.


게다가 코백신은 임상조차도 거치지 않은 긴급 승인 백신이었지요.


약은 보통 10년 이상의 개발,임상 기간을 거치는 데 , 임상을 안 거친 약물이라니, 누가 목숨 걸고 맞나 했지요.


맞는 것 자체가 임상 실험하는 건데, 누가 맞을까 했지요.


그리고 트위터에서 제약회사에서 10년 이상 근무했다는 분이 이런 글을 띄웠던 걸 읽었어요.


전지구에 이렇게 한 번에 보급할 수 있는 물량은 아무리 화이자,모더나,아스트라제네카의 생산 물량을 다 합친다 해도 


이런 물량은 도저히 나올 수가 없는 거라고요.


이건 10년 정도 미리 생산해 놓은 물량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다라고요.





문제는 그 다음 백신 접종 때부터인데요, 희한한 부작용들이 마구 나타났어요.


그리고 영안실, 화장장이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밀리고 있다라는 뉴스,


그리고 매일 같이 듣게 되는 구급차 사이렌 소리.


코로나 유행 때의 사회적 현상이라고는 마스크 대란 ,음식점 QR코드, 야외 테라스도 음식점인데, 거기는 안 걸리냐, 음식 먹고 커피 마실 땐 코로나가 피해가냐 이런


 논쟁들. 사람들이 밥 먹고 차 마시면서 얘기하고 그랬지만 ,아무도 걸려서 죽었다는 기사가 없었어요. 기억하십니까?


코로나가 유행한다던 1년이 넘던 시간 동안엔 구급차 소리를 들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성당에서는 백신 접종 후 불과 한 두달 사이에 어르신 분들이 서른 분 넘게 돌아가셨어요.



더 자세한 기억을 쓸 수 있지만 너무 길게 쓰고 싶지 않아서 이 정도로 하려고 해요.



여러분, 점점 더 tv ,제가 올려드린 영상 보셨나요.


빌 게이츠와 클라우스 슈밥이라는 사람들이 


백신을 통해 인구 수를 줄일 수 있다라는 내용도 이미 여러 차례  나왔답니다.




판데믹 조약을 윤 대통령이 서명할 모양인데,


저는 적극 반대할 겁니다.



그건 말하자면 WHO ,정확히는 빌 게이츠와 다보스 포럼에 의한 계엄령 선포이구요,


그것은 인류 대학살 계획입니다.


판데믹 조약을 끝까지 막아야 합니다.


이런 것은 우리나라 뉴스로는 보도되지 않습니다.


옆나라 일본에서 반대 시위가 벌어졌다는 기사 보셨습니까.


우리는 한국어를 쓰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영미권과 다르게 정보가 매우 제한적일 수 있어요.


라틴어를 기반으로 하는 유럽 영미권처럼 정보가 폭넓게 유통되기 힘든 제약이 아주 큽니다.



부디 외신을 전하는 방송들을 찾아 보시고 ,


진실을 외면하지 말고,


우리 생명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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