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폭동때 유언비어들.경상도군인들이 전라도사람들의 씨를 말리러왔다.

광주폭동은 유언비어들에 의해 발생이 되고 유언비어들에 의해 3만명이 무장봉기를 했다.

경상도군인들이 전라도사람들의 씨를 말리러왔다라는 유언비어. 계엄군은 경상도군인들만 골라서왔다라는 유언비어.

경상도군인들이 전라도사람들의 씨를 말리러 왔다라는 유언비어는 당시 방송으로 선동을 하던 전옥주가 방송으로 유포한 유언비어로 

광주폭동이 크게 일어나게 일어나게한 유언비어이다.

광주폭동이 끝나고나서 사람들이 전옥주에게 그 유언비어를 어디에서 입수했냐고 물으니 전옥주는  그것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지만 어떤 학생이 

쪽지를 주길래 사실여부를 조금도 확인않고 그대로 방송했다고 해명한다.  에라이 씨발년아 그런 중대한 유언비어를 어떤 학생이 쪽지를 준다고 

사실을 조금도 확인않고 방송했다니.

너의 개소리를 방송하는바람에 193명이 직접 사망하고 후유증으로 376명이 사망하고 3139명이 부상을 입었고 엄청난 국론분열에 재산피해도 막대했다.

광주폭동때 계엄군은 출신지가 경기도출신이 가장 많고 전라도출신이 40%정도 되어 그다음으로 많고 경상도출신들은 그리 많지않았다고한다.

광주폭동진압책임자는 전라도출신 정웅이었다. 전두환은 전라도에서 태어나 9살때까지 전라도에서 살다가 9살때 경상도로 이사가서 산다. 그러니 

전두환도 전라도출신이라고 할 수 있다.책임자도 전라도출신이고 계엄군사병들도 전라도출신이 40%나 되었고 경상도출신 계엄군사병들은 

얼마 안되었는데  전라도것들은 광주폭동이 난지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광주폭동과 관련해서 경상도사람들을 원수같이 미워하고 복수를 꾀한다.

광주시민들 70%를 죽여도 좋다라는 유언비어.   광주폭동당시 폭도들이 식칼,쇠파이프,갈고리,쇠갈퀴,쇠스랑,곡괭이,죽창,낫,몽둥이,무인돌진차량,

유인돌진차량으로 공격해도 계엄군은 방어권행사를 최대한 자제하다가 어쩔 수 없이 방어를 하였고 진압작전도 사망자들이 최소로 나오게 할려고 노력했다.

민간인 직접 사망자 166명 중에 총상으로 인한 사망자는 116인데 80명은 폭도들이 무기고를 털어 가져온 M1총,칼빈총에 의해 사망했고 계엄군이 가진

M16총에 의해 사망한 민간인 직접 사망자는 36명이었다. 총격에 의하지않은 민간인사망자들 50명 중 계엄군이 죽인 사망자수는 40명정도 되지않을까?

그러면 계엄군이 죽인 민간인사망자수는 36명+40명=76명정도된다. 76명은 평범한 민간인이 아니라 실탄을 장전한 총과 많은 실탄을 소지하고 

계엄군들에게 총격을 가하고 있었고 폭동을 행하고 있던 자들이 대부분이었고 폭도들이 대부분이었다. 광주폭동당시 광주시의 인구수는 80만정도 되었다.

유언비어대로 80만의 70%는 56만명이다. 계엄군이 광주시민들 70%를 죽여도좋다라는 명령을 받았으면 76명만 죽었겠나?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였다.

광주시민들 3만명이 엄청난 무기들로 무장봉기를 했는데 계엄군이 폭도들 76명만 죽이고 진압을 했으면 진압이 효과적으로 잘 되었다고 불 수 있고 

계엄군은 사망자가 적게 나오게하려고 최대한 노력을 했다고 불 수 있다.

계엄군이 출동해서 장갑차로 사람을 깔아죽였다라는 유언비어. 계엄군이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없다. 오히려 시위대가 장갑차로 계엄군 1명을 깔아죽였다.

계엄군이 광주시민들을 죽여 광주시민시신들의 피가 강물처럼 흐르고있다라는 유언비어. 피가 강물처럼 흐를 정도면 수십만은 죽어야 그렇게 되겠지. 

166명의 직접사망자가 나왔는데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를 퍼뜨렸다.

전남대총장이 할복자살했다라는 유언비어.  틀린 유언비어임.

최규하대통령이 군에 의해 사살됐다라는 유언비어.  틀린 유언비어.

공수부대가 광주사람들을 모조리 총으로 쏴죽이고 있다라는 유언비어.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

광주폭동이 발발하기전에 데모를 주도하던 전남대총학생회장 박관현이 계엄군의 총에 맞아죽었다라는 유언비어.  틀린 유언비어.

광주폭동후 광주에는 한집건너 한집이 초상이 났다라는 유언비어.  광주폭동당시 광주시의 인구수가 80만인데 4인가족을 기준으로 잡고 집수가 

20만채정도라고 보고 한집건너 한집이 초상이 났다면 10만명이상이 죽어야 그렇게 되는데 광주민간인은 166명이 죽었다.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이고 구라이다.

계엄군들에게 밥을 굶기고 마약을 투여했다는 유언비어.  틀린 유언비어.

광주폭동사진 중에서 유명한 사진 .5살아이가 아빠영정을 들고있는 사진.  그 아이아빠는 그 당시 살아있었고 장갑차에 타고있었다.

광주폭동당시에도 선동할려고 그 사진을 널리 유포했고 80년대 대학가에서도 운동권에서 선동할려고 그 사진을 많이 이용해먹었다.

위의 유언비어들은 북한간첩이나 광주침투북한특수부대 또는 상습적인 구라쟁이들인 전라도것들이 어떤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퍼뜨린 틀린 유언비어들이다.

그런 틀린 유언비어에 속거나 선동되어 3만명이 무장봉기를 했다. 

제대로 된 이성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그런 황당한 유언비어에 속지않고 선동되지않아야하고  3만명이 무장봉기를 하면 안되지.

광주폭도들은 악성유언비어를 그대로 방송안한다고 MBC광주방송국과 KBS광주방송국에 불을 질렀다. MBC광주방송국은 전부 불탔고 KBS광주방송국은 

약간만 탔다. 광주폭도들은 같은 이유로 신문사 한 곳도 불태웠다 . 광주일보는 위 유언비어들이 사실인 것처럼 신문에 실었다. 신문사가 그래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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