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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에오지 스케이븐 - 위대한 뿔난 쥐

팝콘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11 02:23:45
조회 1611 추천 31 댓글 20
														


에오지 스케이븐 - 극악무도한 자들

에오지 스케이븐 - 워프스톤

에오지 스케이븐 - 지하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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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서 읽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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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존재가 모두를 지켜볼지니.



위대한 뿔난 쥐

THE GREAT HORNED RAT


카오스 만신전의 새로운 구성원인 위대한 뿔난 쥐는 끔찍한 야망을 품은 교활하고 편집증적인 혐오를 품은 존재이다.

모탈렐름 각지에 있는 그의 수많은 숭배자들이 각지를 기근으로 황폐화된 황무지로 만들어버려 경쟁신들을 무릎 꿇릴려한다.


남들에게 자신의 야욕을 숨길 필요가 없는 다른 카오스 신들과는 달리 위대한 뿔난 쥐는 우주의 그림자 속에 숨어 현세의 뿌리를 갉아 먹는 것을 선호한다. 그는 끝없는 교활함과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굶주림의 화신일지니 만일 악의 서린 그 두 눈을 아주 잠깐이라도 마주한다면 어떤 마도사나 전투-사제(any seer or battle-augur)라도 공포에 질린 광기에 빠져든다.


위대한 뿔난 쥐는 모탈 렐름의 파멸 외엔 원하는 것이 없다. 그의 목표는 오직 스케이븐의 떼만이 득실거리는 경악스러울 정도로 황폐해진 황무지로 만드는 것이고 옳고 그름을 경멸하고 명예와 도덕을 멸시하며 타인의 공을 찢어발기는 것에 기쁨을 느낀다.


이런 위대한 뿔난 쥐의 모든 성격은 그의 숭배자들에게도 널리 잘 알려진 가치일지인데 그들의 신은 스케이븐 사회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사로운 유혈 사태와 책략 등을 관찰하며 큰 기쁨을 느낀다. 그는 종종 원대한 야망을 지닌 전쟁족장들에게 지지를 보내기도 하나 매번 결정적인 순간에 지지를 철회해 버려서 운도 지지리 없는 희생자들이 추잡하게 찍찍대며 파멸을 마주하는 모습을 보며 낄낄댄다.


모든 스케이븐은 공포와 이기적인 야욕의 결합을 토대로 숭배하며 대게는 그들의 신이 특별한 위대함을 위해 자신들을 택하였다고 믿는다.


각 대클랜에선 각자의 관점으로 그의 진정한 모습을 묘사하니 버미누스 클랜에선 그를 폭정의 왕(King of Lashes)으로 부르며 오만방자한 모습으로 찰진 손짓을 이용해 채찍을 휘두르는 정복자로 표현하는 반면 페스틸런스 클랜엔 위대한 부패자요 두건을 쓴 13개의 대역병의 주인으로 묘사한다. 스크라이어 클랜은 그를 어둠의 혁신가요 각종 지옥 같은 기계들이 얽히고설킨 모습으로 묘사하는 반면 몰더 클랜은 살덩이수여신(god as the Fleshgifter)이오 모든 렐름을 굶주린 해충 떼로 덮어버리려는 육중한 살덩어리로 이루어진 단백질 덩어리로 묘사한다. 마지막으로 에신 클랜은 살해자의 그림자(Shadow of Murder)라는 베일로 감싼 철벽같은 겉모습 안에 깃든 내면의 악인(Scuttler-in-the-Walls)과 매번 한 치의 의심도 없는 칼날로 희생자의 목을 그어버리는 그의 모습을 칭송하곤 한다.


끝없는 야욕

ENDLESS AMBITION


위대한 뿔난 쥐가 오로지 스케이븐에게만 숭배받던 하급 신 시절엔 순수 무질서한 쥐떼들의 성향으로 인해 카오스 신과 뿔난 쥐의 관계는 먼 친척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수준이었다. 이에 뿔난 쥐의 계략으로 벌어진 옛 세상의 멸망(World-that-Was) 이후 파멸의 세력(Ruinous Powers)에 가담하였고 무수히 많은 영혼이 불과 마법에 휩싸였을 때 스케이븐의 신은 누런 발톱으로 그 기회를 붙잡았다.


스케이븐 설화에 따르면 그들의 신은 종언의 때(End Times)가 당도했을 때 아직 불길 속에 삼켜지지 않았던 종복들을 먹어 치워 그의 위장을 셀 수 없을 정도로 꿈틀거리는 형상으로 가득 채운 뒤 공허 속으로 사라졌고 숨겨진 현실의 균열을 여행한 끝내 위대한 뿔난 쥐는 새로이 만들어진 모탈 렐름에 당도하는 데 성공했다. 그곳에서 그는 속에 있는 수많은 쥐-민족을 조심스레 뿌리내려 처음 내리 앉은 마법 같은 풍경이 펼쳐진 곳에서부터 저 멀리 이곳저곳 흩뿌려놓았다.

 초기의 스케이븐들은 훗날 대클랜으로 자리매김하니 그들은 위대한 뿔난 쥐에게 3개의 간단한 임무, 배로 불리기, 갉아먹기, 파멸시키기를 내리받게되었다. 수 세기가 지나는 동안 그들은 이를 해내었으니 비밀스러웠던 스케이븐 왕국의 문명은 암살과 속임수, 첩보 활동으로도 비밀로 치부할 수 없게 되었다. 이제 위대한 뿔난 쥐는 자손들의 무논리적이고 무차별적인 행동을 뿌듯하게 바라보고 쥐새끼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번식할 때마다 위대한 뿔난 쥐의 권능은 강해 질 것이다.


그의 영향력이 가파르게 성장함에도 다른 파멸의 세력은 여전히 스케이븐의 신을 지배권을 차지하기 위한 영원한 투쟁인 위대한 경쟁(Great Games)에 끼어들 자격이 없는 존재로 깔보고 있는데 피의 신 코른은 그를 크게 신경을 쓰진 않고 있으나 그의 겉과 속이 다름을 경멸하고 너글은 페스틸런스 클랜의 역병전도승을 머뜩찮지만 애착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있으나 뿔난 쥐의 추종자들의 손길이 닿은 모든 곳에서 질서고리의 손상이 발생하고 죽음과 기괴한 환생으로 이루어진 사랑어린 순환고리에 분열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 매우 격노해 한다.


사방팔방 영향력을 뻗치는 뿔난 쥐의 4명의 경쟁자들과 비교하자면 그의 영향력은 카오스계(Realms of Chaos)에선 미약하다. 뒤틀린 거대 도시 브라이트 시티는 악몽같은 차원의 심연 속을 떠돌지만 이 광기를 머금은 산업단지는 코른의 황동 요새의 깍아내린 듯한 모습에 비할바는 아니오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너글 정원의 광태함에 비할바는 아니다. 적어도 지금은.


오직 젠취만이 격에 맞지 않게 직접 뿔난 쥐와 거래를 하는데 서로의 이익을 위해 비밀스러운 동맹을 맺는 경우가 있으니 종종 있는 일로 변화의 신은 패배의 문턱 앞에서 에신 클랜 소속 암살자들의 도움으로 승리를 거머쥔 적이 있다.

그에 대한 대가로 뿔난 쥐는 그에게 비밀스러운 경이와 목도할 예언을 알려 달라 요구하는데 이는 정말로 수그러들 기미가 없는 황폐화 전쟁에 큰 보탬이 되었다.


나머지 신들은 뿔난 쥐의 위협을 결코 과소평가해선 아니될지니 자신들을 믿는 필멸자들이 아무리 많다한들 모탈 렐름 전역에 뿌리내린 스케이븐에 비할바가 아니기 때문이다. 쥐인간 족속들이란 음모와 배신을 통해 뿔난 존재에게 힘을 주니 비록 그들의 사악한 영혼은 일반적인 엘프나 인간들것 보단 하찮을 수 있지만 양은 곧 질이지니 설명하면 스케이븐은 모탈렐름 어디에있던 창 한자루 던지면 맞을 거리에 있다.

게다가 스케이븐은 자신들의 존재를 감추는데 도가 튼 자들이니 그들이 해악의 범람(Vermintide)을 일으킬 때 까지 결단코 일반적인 방법으론 그들의 진정한 군세를 파악할 수 없을지어다.

날마다 스케이븐은 신의 명에 따라 현실의 암반을 뚫고 쥐구멍을 퍼트리고있으니 소문에 의하면 천상의 아지르마저 뚫었다고 전해진다.


정리하자면 질서(Order), 카오스(Chaos), 파괴(Destruction)과 죽음(Death)의 종들은 그들의 신에게 피를 흘리며 봉사할 때 뿔난 쥐의 자손들은 점점 더 불어나고 강력해지며 모탈 렐름의 모든 존재들에게 숨은 위협이 되고있다.

때가 되면 그들은 하나 되어 몰려올 것 일지니 그 날이 오면 위대한 뿔난 쥐는 당당히 쓰러트린 적들의 시체를 먹으며 잔치를 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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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문에 의하면 뚫렸다는 아지르 -> 진짜 뚫린거 맞다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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