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소설 처음써봅니다

어느날 시스티나의 개변마술로 날아간 글렌 레이더스가 낙하하면서 돌덩이에다 머리를 박고 기억상실이 된 이야기

글렌: 으음... 여기는..

시스티나: 선생님 괜찬으세요?

루미아 다행이다

시스티나 루미아 두 사람다 깨어난 글렌을보고 기뻐했지 그순간 소름끼칠 공포가 전해졋다

글렌: 뭐야 선생님이라니 누구냐 너희들?

시스티나도 루미아도 갑작스러운 글렌의 말에 소름이 돋앗다

글렌이 기억상실이 되버렷단거 하는말에서 바로 알앗지만 그게 아니엇다 글렌의 언동과 표정에서 위압감과 살기가 느껴졋단거다

루미아는 저런 글렌은 본적있엇다 자신이 유괴되엇을때 도와주러온 제국군 시절의 글렌이엇던거를

시스티나도 글렌이 제국군 궁정마도사단이란걸 알고있고 저티스 로우판과 싸울때 저 위압감과 살기를띤 모습을 알고있엇다

글렌: 뭐야 너희들 벙어리가 됫냐 여기 또 어디냐

루미아:여기 알자노 마술학원이고요 저하고 여기 시스티는 글렌 선생님의 학생이에요 그 선생님은 기억상실이 되신거라서요

루미아는 저 무서운 글렌의 위압감을 맞닺드리면서도 차분하게 설명을 나갓다 거기에 비해 시스티나는

글렌의 저 모습이 너무 무서웟는지

벌벌 떨고있엇다

글렌: 기억상실?? 난 분명히 제국군에서 훈련중이엇을텐데 입고있는 옷도 다르고 거기다 금발의 너 유괴됫을때 그 여자애냐

루미아 아 네! 구해주셧을때 정말 감사햇어요 그리고 글렌 선생님은 그 제국군에서 이러저러해서 그만두시고 여기

알자노 마술학원에 학원강사로 오셧다고

선생님한테 들엇어서요 선생님은 수업중에 선생님이 사고로 기억상실이되서 저희도 혼란스러운지라 그치 시스티?

시스티나: 어? 아 그래 예 그래요 선생님 군시절애기는 선생님의 장난삼아 들려주셧어서 어려품이 알게되거라

자세하게는 모르고 군을 그만두시고

다음에 이야기시라면 아르포네아 교수님이 아시지 않을까 하고요

그렇게 설명하면서도 시스티나는 루미아의 등뒤숨어서 글렌한테 설명하고있엇다

글렌: 아 그렇네 세리카녀석 여기서 교수로 일한다고 했엇지 알려줘서 고맙다

글렌은 두사람에 설명을 듣고 세리카한테 갈려고 복도를 걷고있었는데 주위의 학생들은 모두다 겁먹고 벌벌 떠는중이엇다

당연하지만 글렌의 저 모습은 그가 암살자로서의 예전모습이엇고 그의 위압감과 살기를 보통사람이 받으면 겁먹는것도 무리는 아니다

만약에 글렌이 기억상실되서 제국군 시절상태로 돌아가서 학원강사 했으면 학생들이나 교수들 다들 겁먹은표정이나

벌벌 떠는 보고싶어서 ㅋㅋ

창작 소설 처음써본건데 어떤가요? 괜찬은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