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갈래 머리를 해도 쥰나 이쁜 세라

성우(후지타 아카네)의 세계관 충돌에 말려든 시스티

고딕 드레스 입은 루미아

보기만 해도 시원한 하얀 고양이

학원 옥상에서 내려다보이는 페지테 전경

글렌에게 활짝 웃어주는 세라

네글리제 입은 시스티나

츤데레 시스티나

두더지 잡기에 몰입하다 그만 빡이 친 글렌 + 뒤늦게 와서 모르는 듯한 세라

평범한 마술학원 강사인 내가 폐적된 왕녀님에게 첫 키스를 빼앗긴 건에 대하여

비오는 날 툴툴대면서도 기특하게 우산 가져다준 하얀 고양이

뭔가 이건 분위기 있어보여서 가져옴.. 잘 보면 뺨에 눈물 흐르는 중, 알게 모르게 쌓인 내면의 짐들을 상징함

귀척하는 하얀 고양이

백합 (진)

시스티나 공주님 안기

모자 벗은 저티스 (1)

모자 벗은 저티스 (2)

전교 1등을 놓쳐본 적 없는 우등생 시스티나

뺨 핥으면 딸기 맛 날 것 같음

글렌을 덮친 이브 ㅗㅜㅑ..

달달하지만 한편으론 매운 어른들만의 야릇하고 끈적한 키스

여름 날엔 아이스크림만한 게 없지

선생님의 첫 키스, 제가 가져갈게요

저러고 길 돌아다닌다고 생각해보셈 아는 척 하기 싫어질 듯

새로운 세계에 눈을 떠 버린 글렌을 보고 경멸하는 루미아

이번엔 역으로 자신이 벽쿵! 당한 글렌

둘은 지금쯤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22권 찐찐막 SD 저티스

여기서 젤 맘에 드는 짤 하나만 골라보자면 개인적으로 글렌이 위에서 도시 풍경 올려다보는 구도가 너무 좋음 가슴이 뻥 뚫린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