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ㅅㅍ헤어질 결심의 부감앱에서 작성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6.29 22:27:53
조회 121 추천 2 댓글 2
														

79eaf307c0841b8423ed8596309c7069c1dd5f0111f67cfa4a1ae755066acd58feb22518505d540a7debde271eb824a3820bef24



위에서 아래로 기도수를 수색하는 시작부터 끊임없이 나오는 기괴한 부감쇼트들은 심리적으로 또 사회적으로 같은 높이에 설 수 없는 해준과 서래를 보기 위한 쇼트들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극중에서 유이하게 같은 높이에서 있다고 생각되는 순간조차 해준과 서래의 붕괴의 순간이니

영화가 좋아서 그런지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367 <스즈메의 문단속> 예고편 [5]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5 118 0
364 김병규 평론가의 <탑 건: 매버릭> 비평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4 179 3
363 초스압) 인디아 송 그리고 뒤라스... 의식의 흐름 [1] ㅇㅇ(175.198) 22.07.13 185 0
362 성숙기 1976 , 아나 1982 , 인디아 송 1975 [3] ㅇㅇ(175.198) 22.07.13 174 4
361 주류 [3]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2 231 1
360 시골에서의 하루, 그네 시퀀스의 촬영 비하인드 [1] ㅇㅇ(175.198) 22.07.12 67 1
359 보스턴 교살자 참 좋네요 [4] ㅇㅇ(210.97) 22.07.12 138 2
357 스압) 영화 애프터 블루에서 황홀했던 순간들 [2] ㅇㅇ(175.198) 22.07.12 217 0
356 ㅅㅍ엘비스 먼저 보고 추천 후기 [6]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2 229 2
355 뉴 오더 [5]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1 232 0
353 비가 온다는건지 안온다는건지... [1] ㅇㅇ(175.198) 22.07.11 65 1
352 꿈속에서도 깨어나서도 [3]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0 201 5
351 스압) 갬성일 [5] ㅇㅇ(175.198) 22.07.10 160 0
350 7월 이야기 [6]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9 116 4
348 5~60년대의 일본영화를 기억하다 [10] ㅇㅇ(175.198) 22.07.09 417 9
344 90년대 말 기요시 필모 묘한게 [2] ㅇ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9 172 0
343 개인적인 기요시 top3 [1] ㅇㅇ(175.198) 22.07.09 175 1
342 푼돈에 팔아버린 근본 [2] ㅇㅇ(175.198) 22.07.08 135 0
340 <큐어>도 물론 훌륭한 작품입니다만 [8]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8 249 0
338 구로사와 기요시 작품 두편... Door3, 하나코상 [1] ㅇㅇ(175.198) 22.07.07 197 7
337 햄 온 라이 HAM ON RYE 2019 다른 포스터들 [2] ㅇㅇ(175.198) 22.07.07 96 1
336 카예뒤시네마가 급발진 5점을 박은 신인 감독의 영화 [6] ㅇㅇ(222.119) 22.07.07 222 1
335 ㅅㅍ) 박찬욱이 헤결이 대중에게 먹혔을 거라 생각한 이유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7 293 3
334 Nothing but a Man 1964 Michael Roemer [4] ㅇㅇ(175.198) 22.07.07 114 0
333 헬로, 굿바이,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것 [4]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6 110 0
332 뒤라스 [12]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6 195 0
331 Sycorax 2021 Lois Patiño [5] ㅇㅇ(175.198) 22.07.06 193 8
329 ㅅㅍ액괴군이 쓴 탑건 글 [10]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5 279 6
328 너무나 슬픈 소식입니다 [4]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5 230 0
327 액괴군이 쓴 탑건글 재밌네요 [4]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5 113 0
321 오늘은 갤주의 탄신일입니다. [9] 더블라지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4 182 7
320 정갤의 조회수는 신기하군요 [6]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3 179 2
318 <애프터 양>은 언제쯤 풀릴지요 [3]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3 138 0
315 상반기에 가장 좋았던 영화 5편+그 외 [5]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3 251 5
314 개인적으로 <헤어질 결심>을 보고 나서 가장 떠오른 작품은 [2]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1 162 1
311 <해탄적일천>의 행복과 불행 [2]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1 118 2
306 사랑 언어의 존재 방식: <헤어질 결심>(스포) [7]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30 3529 12
ㅅㅍ헤어질 결심의 부감 [2]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29 121 2
303 헤어질 결심을 봤답니다 [5]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29 151 2
301 이 갤은 살아 있는 것? [3] ㅇㅇ(222.119) 22.06.28 129 0
300 <어거스트 버진> 감상 [1]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28 144 2
290 <스펜서>의 카메라 [8]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24 252 6
289 권총은 나의 패스포트 자막 만듦 [2]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23 356 5
288 사실 어제 탑건 굿즈를 받았답니다 [10]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23 146 0
287 그녀가 사랑하는 것: <아키츠 온천> [2]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22 108 3
286 ㅅㅍ탑건 매버릭과 고전 할리우드 [7]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22 170 6
285 <스파이의 아내>의 인상적인 제스처(스포) [4] 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22 211 5
279 블론드 재밋을거같음? [7] kim(218.149) 22.06.19 90 0
277 탑건매버릭보십쇼 [6]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18 90 0
274 이왜정)탑건 오티가 갖고 싶은 나 [6] :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17 6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