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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에 본 영화들

ㅇㅇ(175.198) 2022.08.30 17:18:54
조회 291 추천 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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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에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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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피해를 겪은 모든 분들께 甚深한 위로를 표합니다

어느덧 가을을 앞두고 또 명절을 맞게 되었지만 이러니 저러니 입가에 웃음이 고일수가 없네요

내년 8월은 부디 이번 여름 같지 않길... 다신 지금 같은 수해가 반복되지 않기를...

소박한 마음이나마 보태봅니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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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 다코 2001 리차드 켈리


어쩌면 지금이 (진정한) 후속작이 나올 적기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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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1982 마르가리다 코르데이루, 안토니우 헤이스


스틸 및 단평

https://gall.dcinside.com/m/cafenoir/468


영상 + 자막 링크

https://gall.dcinside.com/m/cafenoir/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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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 송 1975 마르그리트 뒤라스


의식의 흐름... 영상 + 자막 링크

https://gall.dcinside.com/m/cafenoir/363


명실공히 뒤라스의 최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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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의 하루 1936 장 르누아르


그네 시퀀스의 촬영 비하인드 움짤 + 추천글 링크

https://gall.dcinside.com/m/nouvellevague/1200134


아 이 얼마만에 만끽하는 여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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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디 늙은, 아주 늙은 그 남자 The Old, Old, Very Old Man 2007 엘리자베스 홉스


자막 + 영상 링크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2000582


백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봤자 젖도 못 뗀 야만에 1일컷

유언 한줄 못남기고 제물이 될수 있는 세상, 이러니 저러니 민초들은 조심조심 살아야



홀랜드 섬의 집에 관한 노래 The Ballad of Holland Island House 2015 린 톰린슨


자막 + 영상 링크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2001523


참고하면 좋을 내용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co_cine_scene&wr_id=204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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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묘 女猫 1983 야마시로 신고


아무리 완성도가 걸출하다한들 그것이 꼭 장르적 성취와 직결되지 않는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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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자 1951 브레테뉴 윈더스트, 라울 월쉬


험프리 보가트의 '범죄의 재구성'


하여튼 험프리와 범죄, 이 두 가지면 영화 하난 그냥 뚝딱 만들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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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락스 Sycorax 2021 로이스 파티뇨


간단한? 후기겸 스틸 + 자막 링크

https://gall.dcinside.com/m/cafenoir/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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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온 라이 2019 타일러 타오르미나


시네마 컵스카우트 '랍스터' 온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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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카 1981 마누엘 데 올리베이라


마누엘 드 올리베이라의 고풍스러움 스틸 + 추천글 링크

https://gall.dcinside.com/m/cafenoir/445


우아한 장수왕의 연륜이 넘치던 리즈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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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스위트백스 배드애스 송 Sweet Sweetback's Baadasssss Song 1971 멜빈 반 피블스


사회적 통념에 맞지 않더라도

관습적, 초법적인 규제로 금지되더라도

결국 만들어지는 영화가, 결국 만들어내고마는 감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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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묵시록 리덕스 1979 프란시스 코폴라


映神 Francis Ford Copp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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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금시 七金屍 The Legend Of The 7 Golden Vampires 1974 로이 워드 베이커, 장저


괴작일줄 알고 기대했는데 '평작'이라 되려 난감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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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밥 하이스쿨 고교 건달 애가 1986 나스 히로유키

비밥 하이스쿨 고교 건달 행진곡 1987 나스 히로유키


스틸 및 추천글 링크

https://gall.dcinside.com/m/commercial_movie/222000

https://gall.dcinside.com/m/singlebungle1472/581670


만화 원작이라 참아줄수 있는 한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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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 디셈버 스카이 2016 마츠오 코우


약간의 오글거림만 참을수 있다면 꽤나 괜찮은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 밴디트 플라워 2017 마츠오 코우


시리즈라 생각했는데...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2021 무라세 슈코


2020년대 재패니메이션의 새로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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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의 붉은 장미 1985 우디 앨런


우리가 영화를 계속 보게되는 서글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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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게임 1983 모리타 요시미츠


じごくゲー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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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층의 모기 1983 최양일


가장이란 핏줄을 타고나

재가 될때까지 뼛골을 빼야했던

그 시대 수컷의 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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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롬볼리 1950 로베르트 로셀리니


짧막한 후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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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잉그리드 버그만



유로파 '51 1952 로베르토 로셀리니


메트로폴리스 (19)52 절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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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비치 2019 마틴 룬드


어설픈 냉정과 풋풋한 열정 사이


스틸 및 추천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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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캘커타 사막의 베니스라는 그의 이름 1976 마르그리트 뒤라스


감독은 평생 동안 단 한 편의 영화만 만든다. 그는 그걸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반복할 뿐이다.


- 장 르누아르


어나더 & 애프터 인디아 송 영상 + 추천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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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침 The Cry, Il Grido, 1957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안토니오니에게서 브레송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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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석 인간 Man of Marble 1977 안제이 바이다


항상 영웅을 일그러트리는건 조국, 그 진실을 폭로하는 반듯하고 단단한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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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로스체크 Stroszek 1977 베르너 헤어조크


아메리칸 드림이란 구속

https://gall.dcinside.com/m/cafenoir/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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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쿰바 섹슈얼 1983 제스 프랭코


"에로티시즘은 호러에서 아주 중요하다. 에로가 없는 호러, 호러가 없는 에로는 매우 어리석은 방식이다."


- 제스 프랭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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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소녀 靑空娘 Aozora musume 1957 마스무라 야스조


자막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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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그 자체

최고의 해피엔딩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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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 1995 제임스 맨골드


누구나 가슴속에 한번쯤은 얹힐 그 애매한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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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비제이 블루스 1981 쿠도 에이이치


블루스 라기보단 하드보일드 엘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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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 일레븐 1960 루이스 마일스톤


케이퍼 무비를 볼때 가장 기다려지는 순간


영상 + 자막 추천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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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토마토가 썩은게 아니다...

이 화려한 올스타전에 삼십분이나 사족을 붙일때부터 알아차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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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하늘 東京上空 1990 소마이 신지


일본 80년대 시네마 감성 4 추천글 링크

https://gall.dcinside.com/m/nouvellevague/1087093


Long shot, Long take, Long lingering ima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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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1941 존 포드


다들 그렇게 말하지 좋은건 지금이고

행복했던건 옛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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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럭키 2017 스티븐 소더버그


관객의 '마음'만 훔치겠다는 소박한 대도 소더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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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갈채 1929 루벤 마물리언



자막 링크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2010335


제목이 모든것을 말해준다

Rouben Mamoulian에게 경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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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칸 Kupe nomer 6 2021 유호 쿠오스마넨


그 겨울 가장 따스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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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 아래서 1959 므리날 센


근래 본 제3세계 작품중 감탄했던 영화들 자막 + 추천글 링크

https://gall.dcinside.com/m/cafenoir/539


평화로 가는 길은 없다. 평화가 곧 길이다.


- 마하트마 간디


칼리 바네르지의 신들린 열연에 나도 모르게 박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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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환 주자 Dangan Runner 1996 사부


역시 데뷔작은 이렇게 막나가야 달릴 맛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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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주먹 2012 다비드 무뇨스, 아드리안 카르도나


스틸,자막 및 추천글 링크

https://gall.dcinside.com/m/nouvellevague/1207892


대낮의 황당한 예수무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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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와 무소유 1944 하워드 혹스


스틸 & 후기 링크

https://gall.dcinside.com/m/cafenoir/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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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카우보이 1969 존 슐레진저


See you, Midnight Cow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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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Weibchen 1970 즈비넥 브리니치



소프트 포르노와 여성영화의 기이한 동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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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레프 1994 사카모토 준지


추억어린 살인따위

나의것인 복수따위

있을리가 없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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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따리 1991 오바야시 노부히코


순정만화 감성의 올바른 장르적 붕괴

소녀가 꼭 판타지를 벗어나야 숙녀가 되는것은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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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진주군 Out Of This World 2004 사카모토 준지


우리의 밤은 당신들의 낮보다 더 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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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법은 벽돌을 깰 수 있는가 1973 르네 비에네



"이 영화는 여기 나오는 사람들이 만들었습니다

이분들은 자기들 영화에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실 겁니다."


- 인트로 부분 나레이션 中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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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터시 Ecstasy, Ekstase 1933 구스타프 마차티


예나 지금이나 '그 장면'때문에 괜히 과소평가 받는 작품이 아닌가 싶다

차라리 무성영화였다면...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여러모로 영화사적 가치가 좀 있는 작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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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에 본 영화들

https://gall.dcinside.com/m/cafenoir/462' target="_blank">https://gall.dcinside.com/m/cafenoir/462


거장들의 촬영 현장 1

https://gall.dcinside.com/m/nouvellevague/1115180


거장들의 촬영 현장 2

https://gall.dcinside.com/m/nouvellevague/1115217


거장들의 촬영 현장 3

https://gall.dcinside.com/m/nouvellevague/1226972


거장들의 촬영 현장 4

https://gall.dcinside.com/m/nouvellevague/1227014


거장들의 촬영 현장 5

https://gall.dcinside.com/m/nouvellevague/1230451


거장들의 촬영 현장 6

https://gall.dcinside.com/m/nouvellevague/1230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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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리스 친구들과 만난 올리비아 뉴튼 존

https://gall.dcinside.com/m/nouvellevague/122482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고통없이, 그리고 원없이 노래하고 계실거라 믿어요

늘 감사했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수 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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