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장궁

원래 윈토단이라 윈토 뽑다가 며칠전에 장궁 재료 다모아서 신화장궁만들었음

신화장궁 확실히 게임 편하고 게임 시작할 때 에픽천활 - 버망전설 - 윈토전설 요 순으로 무기 바꿨는데 확실히 턴마다 소모시간이 적어서 스피디한 느낌

현재 각인에서 연타확률을 챙길 수 있을 뿐더러 쌍두조 전설 달면 연타영혼 상시 착용이라 확실히 편하긴 함

신화방장 쓰려면 덤보 빼라는데 엘 슬 덤 쓰다가 엘 슬 유 써보니까 확실히 딜은 잘나오는데 안정성 확실히 떨어지는 느낌 비벼서 올라갈 스테라면 반지 쌍수호끼는게 나을거같고

흡혈 일반스킬 or 반마 필수.  신화방장 용갑 쌍수호 쌍성배 ( 성배 두개 없어서 못낌 ㅠ) + 엘 슬 유 = 그래곤 ( 후에 디에고로 변경) 이 정배

방장 최대단점은 다들 말하듯이 재미가 맞는듯 게임은 어차피 스킬 , 중.대박 스텟 기도 메타라 난이도는 확실히 낮으나 스킬 잘뜰때는 이거 그냥 다른 무기로도 되지않을까 라는 유혹이 생김

윈토 전설 + 도적 신화

원래부터 윈토단이였어서 도적각인 맞추다가 방랑뜨길래 방랑 꼈는데 조각 12개 남은겸 뽑아서 오늘 만들었음

세팅은 윈토 용갑 수호 천화 성배 결제 + 엘 슬 덤 + 스핑 ( 이것도 디에고 나오면 써볼 예정) 

무기자체 턴공증이 없기때문에 방랑처럼 턴증으로 용갑 힐량보기는 무리같음

저점 낮은건 윈토계속 쓰면서 느꼈는데 고점은 항상 높았음. 근데 이번에 도적각인 나오면서 저점은 그대로고 고점은 훨씬 높아진 느낌

각인 하피 도적 머럭 쌍두조 쓰면서 연타 마다 수리검 화염파 날아갈때마다 딜 볼만함  딜 쪽인 부분에서 쌍둥이 보스나 두마리 나오는 곳에선 방랑보다 좋은 느낌

일단 저점이고 고점이고 보는 재미가 있음.. 원래 윈토쓰다 방랑가서 그런지 방랑이 더 심심한 느낌이 강함

윈토 총 5개 남았는데 다 모이면 난 장궁에서 윈토로 갈아탈 예정. 게임은 재미니까

필요한 질문있으면 가능한 친절 답변 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