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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눈으로] 천주 성부님

99(118.130) 2021.03.09 0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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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눈으로] 천주 성부님

나는 존재하고 존재 했으며 언제나 존재할 것이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 일체 하나이고 유일하다.

인간은 자존심을 갖고 있는한 항상 자신이 원하는 것을 보고 듣는다.
기도는 조용히 올려야한다. 기도는 말없이 올려야한다. 기도는 어느곳에서나 올려야한다.
사랑의 기도는 최고의 형태이다. 기쁨의 기도는 기도의 가장 멋진 형태이다.
사랑 안에서 기쁨이 넘쳐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사랑안에서 항상 겸손하여라.

어느날 하느님의 불길로 충만한 영혼을 지닌 한사람이 사람들 앞으로 나아가서 구세주가 오신다고 선포하였다. 그 사람은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모든 사람에게 하느님의 아들이 오실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회개 할것과 하느님의 사랑으로 돌아갈것을 호소하였다.

오늘날에는 예수님의 어머니가 보여 주는 메시지를 보고 이해 하여라. 그 메시지는 옛날과 똑같다. 예수님의 어머니는 세례자 요한과 똑같은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동일한 경고를 발하고 있다.
인간은 그러한 유사성을 왜 보지 못하고 있는가?  인간은 무엇을 요구하고  왜 요구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가? 세례자 요한을 보고 그가 무엇을 외쳤으며 그뒤에 어떤일이 일어 났는가를 잘 보아라. 그리고 너희의 어머니가 오늘날 무엇을 외치고 있는가를 보아라. 어떤일이 뒤따라 알어나는가를 잘 보아라.

– 엘런 에임스의 영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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