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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심심해서 써보는 미묘하게 쓰이는 교리 평가

ㅇㅇ(1.240) 2023.02.17 22:24:01
조회 19859 추천 48 댓글 10
														

※ 당연하지만 종교 교리의 파워는 내 목적과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절대적으로 믿진 말고 그때그때 유동적으로 생각할 것.

다원주의 - 적응


인게임에선 무왈라드파, 모사라베등 이베리아의 종교들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교리.
다원주의를 요구하는데서 알 수 있듯이 다른 신앙과 부대껴야만 하는 종교들에게 유용하다.
문제는 다원주의를 채택한다는 건 성전 명분을 통해 불신자들을 밀어낼 수 없다는 것.

즉, 이 교리는 아브라함 계통이 아니라 동방 종교 계통에게 훨씬 유용한 교리다.
동방 종교는 너도나도 죄다 미혹적 판정인 특성상 좋든 싫든 다른 종교끼리 줄창 부대껴야하고
성전 명분도 못 쓰며, 특수건물조차 '다른 종교 의견'을 제공하기 때문에 굉장히 채택할만 하다.

디폴트 종교들이 오히려 제대로 써먹기가 힘든 특이한 교리다..

알렉산드리아의 교리문답 : 기독교 전용, 원리주의 불가.

심플하게 학습 인생관에 상당한 보너스를 주는 교리.
학습은 웬만한 캐릭터들은 다 한번씩 거쳐가는 만큼 꾸준히 이익을 볼 수 있는 교리지만 심심하다는 게 흠.
그래도 딱히 특별한 목적이 없다면 채택할 만 하다.

우상 파괴운동.


디폴트 종교에선 성상 파괴주의가 들고있는 교리.
사원 봉토를 건설하는데 드는 비용과 시간을 줄여주고, 사원 건물을 건설하는데 드는 비용도 줄여준다.
스타트 극초반일수록 이익이 큰 교리다.
문제는 정교회-성상 파괴주의의 경우 이것과 경쟁하는 교리가 '수도서원'이라서 고민을 좀 많이 해봐야 한다.

반대로, 모종의 방법으로 분열을 억제하거나 막을 수 있다면 극초반부터 이단을 파나올 가치가 있는 교리다.
사원을 빠르게 건설할 수 있는만큼 신앙도 펌핑은 물론, 활성화도 빠른만큼 골드 수급에도 도움이 된다.


GHW




이슬람 / 이원주의 : 투쟁과 복종
기독교 / 유대교 : 무장순례여행
나머지 : 전쟁광

이들은 모두 대성전을 해금하며 다원주의는 불가능하다.
폭력적인 성전을 통해 내 신앙을 퍼뜨리는 원리로 이들을 채택할 시 AI들의 성전 행동이 증가한다.
각자 약간씩 특징이 다른데


전쟁광은 무사안일 의견(최대 -30)을 통해 전쟁광 페널티(최대 -30)를 대체하고 끊임없는 정복활동에 잇점을

투쟁과 복종은 '방어 성전 및 대성전'을 통한 신앙도 펌핑에
무장 순례 여행은 '성전 비용 감소'를 통해 어드밴티지가 있으며

셋 모두 대성전이 열리고 참전시 특수한 트레잇을 획득한다.


사실 봉역과 개인의 성능만 놓고 보면 다른 교리가 좋을수도 있지만...

같은 가문원을 왕으로 만드는데 이만한 교리가 없는데다가 뽕이 차서 채택하는 경우가 많은 편.

점성술

마음만 먹는다면 너도나도 쉽게 채택할 수 있는 교리
항해속도를 올려주고 별점 결단을 해금하는데

효과는 이렇다.
무작위긴 한데 나름 꽤 쏠쏠한편.
다만 역시나 효과를 종잡을 수 없다는 게 거슬린다.
노르드 계통, 특히 북해 제국이라면 오히려 항해속도 보너스를 보고 가는 것이 이익일수도 있다.

공동체 정체성

일반적으로 별로~폐급이라고 여겨지는 교리.
이 게임의 시스템상 내 문화 프로빈스가 '적을수록' 이익이기에 문화 촉진을 쓸 이유가 없고
동시에 플레이어의 봉역은 거대하기 마련이라 영지 개종속도 페널티만 붙는다.

'문화권'이었으면 훨씬 좋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는 교리.
그래도 동일 신앙 의견 +10은 꽤나 강력하다.
오히려 이쪽이 메인이라고 봐도 좋은데 동일 종교 의견 +10은

이베리아 종결 권세 : 종교를 채택해야 15를 간신히 얻는다.

이마저도 다른 의견에 페널티가 붙기에 굉장히 얻기 힘든 수준.


당장 세속주의 축성이 동일신앙 의견 +5다.
이것도 저것도 마음에 안들어서 매끄러운 봉신 관리를 원한다면 채택해볼만 하다.
특히 동일 신앙 의견에 목숨을 걸어야하는 씨족제라면 고려해볼 가치가 있는 편.
정작 이슬람교에는 내가 알기론 공동체 정체성이 아예 없다.


영성체

가톨릭과 정교회가 대표적으로 지니고 있고 주구장창 울궈먹게 되는 교리다.
디폴트 종교에선 굉장히 성능이 좋은 교리로, 저 두 종교는 엄청나게 봉역이 넓어 교계지도자의 돈 수급이 엄청나고
플레이어 군주는 세력이 작아 주구장창 신앙도를 돈으로 바꿔먹을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플레이어 제국의 봉역이 넓어지면서 퍼뜨린 경우라면 역으로 페널티뿐인 교리가 되는데
플레이어는 절대왕권과 봉신 수급으로 돈이 넘쳐나고 신앙도도 아쉬울 게 없는데 반해
직속 봉신인 교계지도자는 나에게 파문을 날릴 위험이 너무 높기 때문.

덕분에 나는 굉장히 싫어하는 교리다.

엔듀라.
자신의 종교에 따라 이름이 조금씩 달라지는 교리인데 가장 직설적인 명칭은 바로 자살의식.
단기 재위기간을 반토막내며 원하는 타이밍에 능동적으로, 페널티 없이 승계를 할 수 있다.

허구헌날 너무 오래 살아서 고손자까지 보는 극후반일수록 유용하다.

내게는 굉장히 좋은 교리지만 정작 봉역에는 안 좋은 교리인데,
마르고 닳도록 써야하는 자문회 인재들이 툭하면 자살의식으로 저승길로 떠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가문원들도 걸핏하면 자살하기에 내가 느끼는 성능과는 별개로 좀 마음이 안 좋아질때가 잦은 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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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의 보루.

에리 사하라가 디폴트로 가지고 있는 교리로 산악 싸움에서 대폭 보너스를 준다.
특이하게도 거인이 미덕인 교리.
사실 기본적으로는 폐급인 교리로, 산악 스타트는 오히려 최대한 빨리 탈출해야 하는 땅이기에 보너스 받을일이 거의 없다.
그래도 이게 절실한 지역이 딱 하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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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티베트-히말라야 지역
이쪽은 산악산악구릉구릉지산악산악이라는 정신나간 지형을 자랑하기에 울면서 채택해야 할수도 있다.

첫째로 그냥 남쪽 인도 꿀땅으로 탈출하는 게 낫지 않냐는 점과
두번째로 티베트 지역을 하는 사람이 있긴 하냐는 의문이 들지만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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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혼


조로아스터교가 디폴트로 가진 교리로 '근친 : 무제한 결혼"을 요구한다.
친족끼리 결혼할 떄 대량의 신앙도를 제공하는데...
문제는 '식구'라면 아무리 현관합체를 노린다고 해도 가까워도 너무 가깝다.
매우 높은 확률로 2세대도 못가서 근친생이 범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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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의식

연회를 주최하면 신앙도를 획득하며 신앙도를 획득한다.
봉신이 연회에 참가할 확률이 증가 (= 의견 증진 확률 증가), 참여 거부자는 신앙도를 잃는다.
또한 봉신 의견에 +5


의외로 씨족제에 좋은 교리로 이슬람은 의견 개선을 위해 주구장창 연회를 열어야 하는데 여기에 참석할 확률을 증진한다.

그리고 깡 의견 +5를 제공한다


연회 참석 거부시 신앙도 페널티라고 적혀있긴 한데, "주군이 연회를 개최했을 때 거부시 페널티"이기에
보통 황제인 경우가 잦은 플레이어는 별 페널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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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주의
문자 그대로 행복을 추구하는 교리로 게걸스러운을 '강력한 미덕'(의견 +20, 신앙 +2)으로 여긴다.

수줍은 - 게걸스러운 - 성급한이 지긋지긋하다면 아예 어드밴티지로 만드는 이 교리를 채택해볼만 하다.
스트레스 상실 보너스도 +20%로 준수하고 연회 개최시 신앙도까지 제공하는 등 준수.

단지 게걸스러운 자체가 살이 겁나 찌는 체질이라 이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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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주의


'법'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교리다.

공정한이 강력한 미덕이며 '미덕이 많을수록 파벌 확률 감소 / 사특할수록 파벌 확률 증가'

공정한을 '강력한 미덕' / 독선적인을 '강력한 죄악'으로 여긴다.

양날의 검에 가까운 교리로, 죄악이 많으면 많을수록 파벌 증가 확률이 체감되고
반대로 어릴지라도 미덕이 많으면 많을수록 파벌 감소 확률이 체감된다.
법률 비용 감소도 의외로 체감이 그럭저럭 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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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율법주의' 전통에 시너지가 있는데
율법주의를 넣겠다는 건 "대규모 봉역 + 성군플레이"를 하겠다는거고
이때 공정함이 자주 등장 + 공정함에 명예단계 외교+1'을 굉장히 잘 써먹을 수 있다.

그런데 정작 율법주의를 디폴트로 채택하고 있는 건 이슬람 이단이기에 진입하기도 쉽지 않다.
성군플 할 생각이라면 한번쯤 넣어보자.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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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석건설.
언뜻 보기엔 구릉지에 보너스를 주는 교리지만 정작 실상은 개발딸에 최적화한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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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를 전혀 제공하지 않는 대신 민중의견과 깡 개발도, 개발도 성장%를 제공한다.
게다가 남작령에 다 중첩되니 상당한 수준.
'도시'의 조합건물이 +35%인가이니 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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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여행 / 금욕주의


동방 계통은 내적여행으로
금욕주의는 그외 종교에서 채택 가능한데 특이하게도 성격 트레잇을 바꿀 수 있는 몇 안되는 결단을 해금한다.
절제 미덕도 강점.

문제는 트레잇 교체가 꼭 내게 긍정적인 방향의 트레잇이 붙는다는 보장이 없고 / 교체 굴림 성공 자체도 확률이며
무엇보다 난봉꾼 죄악이 꽤 뼈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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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추구

효과가 굉장히 이것저것 달려있는데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정복 명분 해금
2) 야심찬, 불충한 미덕
3) 만족, 충직한 죄악
4) 폭정획득 -50%
5) 작위 생성비용 -50%
6) 직속 봉신 의견 -10

보통 평화주의와 함께 성전을 막아 열성을 방어하고 싶거나
호전성이 지나치게 적은 동방 종교는 자주 채택하게 되는 교리.

하지만 기본적으로 정복 명분이 존재하는데다가 의견에 죽고사는 씨족제는 채택 자체가 자살행위다.

한편 유럽의 봉건제는 좀 재밌는 짓도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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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담한 폭정 획득 감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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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주의자 : 신앙의 수호자 폭정획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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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헨 궁전 폭정 획득 -20%로

폭정 획득 -100%를 만들어 아예 폭정 의견 페널티를 삭제해버릴 수 있다.
쭝꾺식 중앙집권 쌉가능.

옛날에는 폭정 감소 수치가 더 커서 딱 100% 맞추기가 쉬웠던거로 기억하는데 약간씩 너프 당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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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의식.

희대의 씹사기교리.
식인자를 강력한 미덕으로 간주하고 죄수 처형을 통해 능동적으로 식인 트레잇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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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처형을 통해 능동적으로 미덕을 달 수 있다는 것도 굉장히 큰 메리트인데
식인자는 죄수 처형을 통해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를 유저의 행동으로 끊임없이 해소할 수 있다.
편집증이 붙어도 얼마든지 커버가 되는 수준.

단순히 처형만으로 스트레스 해소 35가 된다.
만약 가학적이나 앙심깊음(경쟁자)등이라면 스트레스 180~225가 한방에 쫙 날아가는 걸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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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식인자 트레잇 자체도 대단히 강력하다.
기량 +2
스트레스 상실 +15%
기본 공포 +20
식인자 인물간 의견 +35라는 굉장한 보너스를 준다.

당연히 율법 정치와 씨족제에서 잇점이 큰데 능동적으로 미덕을 달 수 있는데다가
해당 교리를 들고 있으면 봉신들도 하나둘씩 식인자 트레잇을 달기 시작하므로

+20, +35로 총 +55라는 무지막지한 보너스를 받는다.

가끔 봉신이나 궁정신하를 잡아먹는 사소한 찐빠가 발생하지만
해당 이벤트 발생시 5년 ~ 10년간 무지막지한 건강 수치를 제공하므로 가치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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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라지지 않는 믿음. 통칭 사그믿.
보이진 않지만 게임 내내 꾸준히 열일 하는 교리로

모든 신도에게 기량 +4를 준다는 건, 내 기사들도 (종교를 통일할테니) 조건 없는 기량 +4를 준다는 거고

이는 기사들에게 모두 공격력 +400을 준다는 것과 같다.

신앙 적대시 주사위 보너스도 아웅다웅하는 상황에선 은근히 도움이 되는 편.

또한 역사적 유물을 찾아내는 '모험 영감' 역시 기량 능력치에 영향을 받으니 여기저기서 은근히 도움된다.


다만 '성직자가 지휘관 또는 기사로 종군할 수 있음'은 스크립트를 발로 짜는 바람에
모병 교리와 마찬가지로 작동하지 않으므로 이 점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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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제를 도배해서 성직자를 종군시키고 싶다면 문화 전통의 '전사 사제'를 써야함.
분명히 키워드가 똑같은데 얘는 아예 스크립트를 새로 짰는지 작동한다.
병신같은 패독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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