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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주의) 또 즐길 수 없었던 도쿄 디즈니 씨 후기 - 1부

KingMickey(124.63) 2019.11.03 22:24:37
조회 256 추천 3 댓글 9
														

미갤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드디어 지난 여름 상하이에 이어 가을에 도쿄 딪랜과 딪씨를 갔다오게 됨


뭐 가본 갤럼들도 많을태니까 좀 지겨울수도 있갰고

후술할태지만 이때 호우경보로 퍼레이드 줄줄히 중단 및 어트랙션 일부 미운영 + 일행과의 혼파망 때문에

찍은것도 그렇게 많지 않고 탄것도 별로 없어...ㅠ 많이 기대했을 갤럼이라면 이번에도 사과드림


다만 나이트 퍼레이드(판타즈믹)와 딪랜 후기의 경우엔 기후상태가 좋아져서 거기에 대한 얘기가 많을거고

딪씨 후기에선 도쿄딪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TMI정도까진 안가는 선에서 여행일담을 적어볼까 함


혹시라도 상하이 딪랜 후기가 궁금하다면 [ 여  ] 참고할 것

그러면 일단 가장 먼저 간 딪씨 먼저 바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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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때 후기 봤던 갤럼이라면 그때 얼마나 개고생 했을지 잘 알거야 ㅋ

그래서 이번엔 철저히 개인여행으로 가게 되었어... 물론 이시국이라 패키지도 거의 전멸상태이지만


상하이때 같이 갔던 일행하고 다시 가게 되었고

일행은 딪랜은 가봤으니 딪씨만 가보고 싶대서 1일 패스포트

나는 딪씨 딪랜 다 둘러볼 목적으로 2일 패스포트로 잡았음


미리 말해두자면 패스포트 끊고 가는걸 추천할깨

당일 입장권사려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고... 언제 입장컷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조금 제한되는 면이 있더라도 패스포트 끊고가는걸 일단은 권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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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호텔을 '오리엔탈 호텔 도쿄 베이'라는 호텔에서 묵었는데

이 호텔은 도쿄딪리 파트너 호텔임


도쿄 디즈니 리조트의 호텔은 타입에 따라 디즈니 디럭스 / 벨류 호텔 - 부지내 공식 호텔 - 신우라야스 지구 내 파트너 호텔 - 도쿄 시내 곳곳에 있는 굿네이버 호텔로 이렇게 나뉘워져

여기에서 다 설명하기엔 TMI이니까 도쿄딪랜 공홈을 참고하길 바라고... 일단 파트너 호텔의 경우엔 딪랜딪씨 셔틀(호텔에서 직접 탑승) / 로비 내 디즈니 샵 / 티켓예매 (입장보장 안함) / 소식 / 일본딪채 + 디즈니리조트 채널 방송의 서비스가 있어


실수로 우리는 정가주고 그대로 결제함...ㅠ 무조건 최저가로 결제하길 바라고, 이 호텔이 파트너 호텔중에선 가장 제일 저렴해

호텔은 한국인 직원도 있고 좀 오래된 분위기가 있지만은 괜찮고 서비스 좋고 방도 공기청정기에 발마사지기 있고 참 괜찮았음

그 중에서 조식뷔폐가 있었는데 여기 토스트 존맛이면서 BGM이 디즈니 띵곡들로 이뤄져있었음 ㅠ


그 옆엔 우라야스 브라이튼 호텔인데 여기도 파트너 호텔임

이 두 호텔의 강점이라면 신우라야스역 + 쇼핑몰 3곳이 바로 직통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임

참 편하게 다녔음


우리는 3박 4일로 도착때 쇼핑몰 구경했었는데

호텔 나가기전 표를 보니 일정이 잘못되어있어서 급하게 프린트하여 다시 출력했던 멘붕의 경험을 하고 다음날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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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날씨가 갑분싸했지만 희망회로를 불태운 내가 흑우지

엄청난 폭우로 카메라가 굉장히 위험한 상태였지만 그나마 찍기 위해 노오력함


아무튼 일행과 함깨 셔틀타고 도쿄 딪씨로 향함

일행의 요청으로 시간은 생각보다 늦은 10시에 출발하게 됨

호텔에서의 소요시간은 최소 15분에서 20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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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메인 입구로 도착

딪씨의 상징 지구본 분수는 언제나 신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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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메인 입구... 이자 딪씨 미라코스타 호텔

이곳에선 공연 + 딪씨 최대 기념품샵이 있음


내가 갔을때는 여사님 그리팅도 했었지만 시간관계상 하지 못했음 ㅠ

그래도 상하이때 한것에 만족하는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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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메인으로 도착했지만 비때문에 정신없는 거의 멘붕 직전의 상태였다는게 함정

이곳은 메디테러리언 하버 구역으로, 남유럽 항구(정확히는 베네치아)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구역임


그리고 저 앞에 보이는 화산은 바로 미스테리어스 아일랜드

저기도 사진은 못찍었지만 (이때 폭우 절정이였음) 캐리비안의 해적을 모티브로 해서 스릴있는 기구들이 많았음

저 화산에선 불도 나옴


참 분위기 있고 좋은게 낭만 그 자체였음

일행도 눈뽕 제대로 받고 가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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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기에서 아메리칸 워터프런트로 이동했음

타오테 있는 곳 맞다는... 근데 여기 사진을 너무 안찍은게 너무 아까워 ㅠㅠㅠㅠ

일단 먼저 일렉트릭 레일웨이 타고 포트 디스커버리로 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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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묵어야갰으니 일단 아무데나 들어갔는데 아이쿠 고오급 레스토랑이 요기잉네?

는 호라이즌 베이 레스토랑임


할로윈 기념이라 시즌세트 음식을 팔고 있었고

플렉스한 마음으로 스테이크를 한명씩 시킴 (물론 더치페이)

참고로 여기서 카드는 비자 마스터 다 되지만 뒤에 서명 안되있거나 지워져있음 절대 결제 안해주고 싸인하라고 팬주니까 참고하길 바람


맛은 개존맛 그 자체였음... 돈값은 일단 했었음


아무튼 포트 디스커버리도 찍지를 못했는데

여기에서 아쿠아토피아를 타게 됨


워터비클 어트렉션인데 생각보다 지루했음

니모 씨라이더를 못탄게 아쉽김 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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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메디테러리언 한번 더 찍어주시고

참고로 할로윈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할 갤러들이 많을거야


일단 그건 딪랜후기에서 더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갰지만

여기는 코스프레 관련 규정이 빡센지라 (딪작품만 가능하다던가) 막 코마케처럼 코스프레 천국은 아니고 간간히 보이는 정도였음


물론 할로윈 호러분장 (ㄹㄷㅇㄷ에서 하는것처럼)는 절대 불가였고 이렇게 갔다가 입장거부 당한 사람들 많이 봤어

킹하 코스프레 한 사람도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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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탄건 딪씨 신어트랙션 소어링 오브 호라이즌

이때 일행과 다시 해어짐


상하이때 탈려했다가 정신나간 대기시간으로 GG쳤던 곳임

물론 이것도 한 2시간 정도 대기했음 (패스트트랙은 이미 끝나고...)


여기는 ㄹㄷ월드의 ㅍㄹㅇ벤처와 같은 스타일인데

클래스도 그렇고 테마도 그렇고 느낌도 그렇고 정말 다름

그야말로 거기에 있는것 같은 느낌 그 자체이니


꼭 한번 타보기를 바래

문제는 이것때문에 다른 어트랙션 탈 시간을 상당히 날려먹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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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과 만나 워터프런트에 있는 뉴욕델리에서 샌드위치 먹고

메디테러리언 구역에 있는 리도아일에서 미스틱 퍼레이드 기다리고 있었음


참고로 이 구역 바로 뒷쪽에 공연 추첨하는 곳이 있음

나는 미스틱 두번 떨어져서 너무 슬펐는데


더 슬픈 얘기... '캔슬'... 또르르...

아아아 정말 이 퍼레이드가 장맛이라던데 더 가관인건 아침부터 마지막 퍼레이드까지 싹다 캔슬이였음

으아아아ㅏ아...ㅠㅠ


일행도 어느정도 어트랙션을 탔다고 하는데

비가 너무많이 오다보니까 일행이 너무 추위를 느꼈나봄

자기 먼저 숙소로 돌아가갰다고 갑자기 말하는거임


어무리 그래도 나이트쇼는 보고가라고

이거 8만원 상당으로 들어왔는데 후회하지 말라고 했지만


너무나 아픈것 같아서 일단 숙소에 돌아가라고 하고

대신 엠포리오라는 기념품점까지는 들림


문제는 예산을 별로 들고오지 않아서

별로 많이 사지를 못했다는거임


아 정말 간지나고 갖고싶은 굿즈 많았는데... ㅠㅠㅠ 아쉬움 그 자체였음

그래서 아마존재팬에서 방금 직구해버렸지 뭐야

여기는 식품과 굿즈 모두 파는 곳이니 후회말고 예산 잘 챙겨서 잘 사도록 해


그런 안타까운 마음을 뒤로하고 이번에 새로 나온 공연인 '송 오브 미라지'를 보기로 함

그래도 마지막 희망으로 이거라도 추첨해보자 했는데

와 씨!!!!!!! 당첨된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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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과 헤어진 후 그나마 기쁜 마음으로 로스트 리버 델타로 향함

여기는 인디아나 존스를 테마로 한 곳이고 여기에서 갤주님과 친구들 그리팅이 가능함


안에 들어가보니까 퀄리티 쩔긴 쩔더라... 다만 코스터는 넘나 무서워보여서 못탔고

그리팅은 살인적인 대기시간때문에 빠르게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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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아라비안 코스트임, 배경에서 보면 알갰지만 여긴 알라딘 배경

정말 알라딘 배경 그대로 갔다놓음... 미쳤


여기도 일정관계상 둘러보는 선에서만 끝내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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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머메이드 라군임, 딱 보며 알갰지만 인어공주 테마

와 테마도 그렇고 내부도 그렇고 여기도 존예 그 자체더라...


이때도 비 때문에 인파가 엄청 쏠려서 둘러보는 선에서밖에 못끝냈지만... ㅠ

우쟀든 송 오브 미라지를 보러 향했지만 용량 부족으로 일단 여기에서 1부 후기 끝


참고로 순서는 메디테러리언 하버에서 시계방향으로 돌은 순이니 참고하길 바래


그럼 2부에서 뵙갰습니다 여러분

할로윈 위크의 마지막 밤까지 즐겁게 보내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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