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는 직원으로 있으면 안된다.
이게 무슨말이냐

직원은 일만 좆빠지게 하고 돈 좆도 못받는 노예병신쓰레기다
신안염전 노예가 꿈인 새끼들은 직원으로 들어가서 굴러라

그래서 전기공사판은 알짜 기술만 익혀서
나와서 일당을 하든 개인사업을 하든 그 역량으로

대기업 공기업을 가야한다 그걸 위한 빌드업이기도하고..

그리고 원래 전기공사판 경력이라는게
몇년 굴렀다 한들 증명할 방법이 없다

그래 처음 입문할때 진짜 대가리 잘써야한다.
내가 얼마나 했다 한들 어째 알수있을까?

걍 하루 이틀 나간 현장이라도 기억해뒀다가
여기 여기 내가 했다 하면 끝이다.

기술이라 해봐야 뭐 뻔하잖아 슬라브,배관,입선,기구 달기 , 공장 모터 설치 , 정역 맞추기, 분전반 단말 , 트레이 ,덕트
접지공사 , 소방 , 통신,수배전반 설치나 교체...
다 막상해보면 좆도아님;;
걍 기사딸 대가리면 충분히 하고도 남음

건축 할 때 단계별로  어떻게 하는지 무슨 공정 하는지
그정도 알아두고 그냥 하는법만 알면된다

안가르쳐 주는데 어떻게 하냐고?
당연히 이런건 훔치는거다 ㅋㅋㅋㅋ
짱꺄새끼들 마냥 모방하는거라고

전공들 일 할때 딴거 하는척 하면서 유심히 보고

(원래 가까이가서 보고 물어보면 절대 안알려준다
좆밥새끼들이 지들 밥그릇 뺏길까봐 입에 거품문다)


어떻게 하는지 외웠다가 나중에 혼자 몰래 해보고
얼추 비스무리하게 되면 나는 그 기술을 할 줄 아는거임 ㅋ

나는 직원 1년하고 그동안 훔친 잡기술들로
할줄 안다고 꺼드럭 거리면서 경력 부풀려서
계속 일당 뛰었다

막상 그 잡기술들을 할 순간이 오면 해보면 되더라
그니까 쫄지마라 ㅋ

물론 마무리,깔끔함,공사품질은
본인의 역량임 ...

첨에 10만 ,12만 15만 ,대가리 굵어져서
20만원까지 받음 ㅇㅇ  10받다가 20받는데 6달도 안걸렸다

나중에 딸딸이공사 같은거 받아서 내가 했다

건축사인데 전기쫄아서 못하는 사장들 은근 많은데
연락 자주 오더라 이런거 걍 내가 받아서 하기도하고..




암틈 결론은

전기공사는 길어도 1년안에
잡기술들 다 모방하고 배워서 나온 다음

구라 존나 치면서 일당으로 뛰면 몸값이 확 오른다...
(물론 대강은 할줄알아야한다 )

그리고 혼자 일받아서 하든 일당해보면
짧은기간 역량도 훨씬 는다


자소서쓸때도 적을거 존나많음 ㅇㅇ
개좆밥들 인턴 3달 찌끄린거 적을때

노가다 존나 빡세게 해서 뭐뭐 할줄알고 뭐를 했다
이거 몇줄 적으면 면접관들 존나 좋아한다 레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