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탐사원이 계공이 마음 갖고 놀다 따먹고 수치스럽게 하는 글
끄응2019.11.0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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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원은 오랫동안 풀지 못한 성욕을 견디지 못하고 누굴 따먹지 고민하는 끝에 어느 날 귀엽고 어느정도 토실토실하게 살이 오른 계공이가 꼴리기 시작

게다가 자주 혼자있고 아직도 남자관계도 없을 법해서 적당한 날을 기다리는데 그 귀엽고 순딩한 얼굴을 더 망가뜨려지고 싶어 성욕을 참고 참다가 미쳐버리는 날 계공이 방에 찾아가기로 계획

자기 방에서 이것저것 가방에 챙기고 계공이 방을 방문하고는 뭐하고 있었냐 물어보니 새로운 기계 설계도 그리고 있다하는 계공이한테 구경 좀 해봐도 되냐고함

계공이는 사실 탐사원에게 어느정도 호감이 있었고 탐사원 또한 그걸 알고 접근한 것. 계공이가 선뜻 그러라고 아무 의심없이 드려보내 의자를 하나 더 가지고와 옆에 앉아 있으라 함

탐사원은 계공이 책상에 한손으로 턱 받치고 지긋이 계공이를 바라봐 계공이가 왜 자기를 자꾸보냐고하니 탐사원은 'ㅎㅎ귀여워서~' 라고 녹는 목소리로 답해주면 계공이 발그레하다 훅들어오는 말에 고개 돌려버림

그러다 탐사원이 계공이의 팔에 말랑한 살결을 보며 옷 안에 있을 속살들을 상상하고는 풀린 눈으로 숨이 거칠어지니 계공이가 어디 아프냐고 걱정해줌

탐사원은 피식웃으며 아니라하고 계속 침만 고이다가 계공이 어깨에 기대서 '먹고싶어..'라고 중얼거리니 계공이는 자기가 먹다 놔둔 빵보고 말하는 줄 알고 옆에 빵 내밀며 '먹을래요?'라고 말함 (모닝빵)

탐사원은 그 말 듣고 고개들어 계공이 어깨에 턱대고 근접한 거리에서 눈 마주치며 '진짜..?'라고 말하고는 얼굴 붉히고 숨이 더 거칠어짐
계공이가 열나는거 아니냐고 이마에 손 대주니까 탐사원이 그 손 잡고 자기 뺨에 대며 손바닥에 입술 갖다대고는 진짜 먹어도 되냐고 물으니 계공이가 설레서 얼굴 빨개져선 고개 끄덕임

그렇게 탐사원의 시선이 계공이 입술을 향하고는 분홍빛에 촉촉한 입술을 지긋이 바라보고 침을 꿀꺽 삼키더니 일어나서 앉아있는 계공이 얼굴을 두손으로 잡아 키스를 퍼부음

계공이는 너무 놀라서 밀쳐내려고 했지만 탐사원은 성욕에 미쳐서 절대 놓아주지도 않고 계공이가 힘으로 이길 수 도 없었음

계공이가 입을 잘 안 열자 탐사원이 허벅지 안쪽을 꼬집으니 계공이는 아파서 입을 열자 혀까지 탐해버리는거임

탐사원의 혀가 계공이 입 안 구석구석을 핥아 탐사원 침과 계공이 침이 섞이면서 잠깐잠깐 입을 떼어낼때마다 믹스된 침이 서로의 입술을 이어 야릇한 느낌에 계공이도 받아드리기 시작

그러다 계공이가 분주해진 탐사원의 움직임에 눈을 떠보니 눈 앞의 탐사원이 자기 셔츠 단추를 급하게 풀고 벗어버리고 벨트까지 풀어 던지는 중이였음

계공이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일어나려는데 탐사원이 의자에 앉은 계공이를 넘어뜨려 바닥에 눕히고 덮쳐버리니 엉덩이 쿵해서 아파는 계공

누워있는 계공이 위로 웃통깐 채로 엎드려있는 탐사원.

탐사원의 몸은 잔근육이 단단하게 붙어있고 여기저기 긁힌 흉터가 있는데 ㅈㄴ 꼴리게 생김 (광산에서 긁힌 것도 있지만 예전에 여자들 따먹다가 저항에 긁힌 손톱자국도 많음)

계공이도 저항하려고 하니 ㅅㅅ힘들게 하기 싫어서 흥분 가라앉히고 자기는 너 좋아해서 이러는건데 안되는거냐고 애틋하게 바라보며 순수하고 인간관계 바보인 계공이 꼬시는데

계공이는 평소 외로움도 많이 타서 좋아해서 그런다는 둥 그런 말과 잘생긴 외모, 잘빠진 몸매에 꼴랑 넘어가 고민끝에 살살해달라고 눈물 글썽이게 말하며 허락해버림

탐사원은 계공이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눈빛이 변하고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옷을 천천히 벗겨주는데 흥분 못참고 속도가 빨라지니 계공이가 무서워진 탐사원 얼굴에 벌벌떨기 시작

그렇게 계공이의 브라에 가려진 가슴살이 드러나고 탐사원은 점점 이성을 잃어가 계공이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는데

계공이 몸은 근육도 별로없고 가슴,엉덩이,팔뚝,허벅지에 살집도 말랑하게 올라와 너무 쫄깃해보이는거

탐사원은 양손으로 드러난 자기 가슴을 감추려는 계공이 팔을 구속해 자기 뺨을 유두에 비비며 촉감을 느끼고 혀로 가슴살을 핥고 빨며 식감을 즐기니 계공이는 너무 부끄럽고 이래도 되는건가 싶나하는데

탐사원이 바지까지 훌러덩 벗겨버려 촉촉해진 계공이 팬티를 보고 역시 너도 나를 사랑하구나?라며 계공이가 거절 못하게 말해버림

팬티를 대충 벗겨내 다리를 벌리니 ㅂㅈ물에 촉촉하게 젖어있는 통통한 ㅂㅈ를 마주한 탐사원은 ㅂㅈ를 손가락으로 벌려 얼마나 귀엽게 생겼는지 보고는 손가락 넣고 돌려 풀어주기 시작

계공이는 허리를 움찔움찔거리고 아프다고 말하니 탐사원이 '괜찮아 괜찮아 안아프게 해줄게'라고 중얼거리며 ㅈㄴ 쑤시다가 계공이 ㅂㅈ물이 흥건하게 묻으니 밑으로가서 흐르는 ㅂㅈ물 국물 들이키듯 마셔버리고 구석구석 게걸스럽게 핥아먹어버림

계공이가 부끄러워서 얼굴가리고 흐으응..거리다 탐사원이 예민한 곳을 혀로 쿡쿡 찌르니 소리질러버려라

탐사원은 하도 비벼먹어서 풀린 눈으로 입주변은 물론 뺨이랑 코까지 ㅂㅈ물 묻힌 채 박을 준비하고는 혀로 입주변 ㅂㅈ물 할짝 핥아먹고 있음

적당히 쿠퍼액으로 적셔진 자기 대물도 꺼내 보여주는데 남자 물건을 처음 본 계공이가 신기하고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보지만 탐사원의 물건은 너무 크고 묵직하게 생겨 징그러운 느낌도 줘버려라

그럼 탐사원이 'ㅋ..만져주라'하고 계공이가 손잡고 자기 대물에 갖다대서 만지게 하는데 쿠퍼액 꿀렁 흘러나와서 계공이 흠칫해하니 탐사원이 애냐고 비웃으면 좋겠다

후에 탐사원이 다리 벌리고 앉아서 계공이한테 자기 앞에 앉아보라 하고는 다리 M자로 벌리게 하더니 한손으로는 허리 받쳐주고 한손으로는 자기 대물 계공이 ㅂㅈ에 대고 맛보기만 하듯이 귀두 부분만 천천히 넣다 뺏다함

미끌거리는 귀두가 ㅂㅈ를 농락하듯이 들낙거리면 찌..걱...찌..걱.. 야릇한 소리가 방안에 가득 울려버림

계공이는 얼굴이 뜨거워지는데 탐사원은 몸이 점점 뜨거워짐
빨리 넣고 싶어져 양반 다리하고 계공이 그 위에 앉히는데 마시멜로우같은 계공이의 엉덩이가 다리에 닿으니 ㅈㄴ꼴려서 대물 바로 꽂아버리고는 허릿짓 꿀렁꿀렁하며 서로의 것을 미치게 해버림

계공이는 뭔가 반 강제로 하는 듯한 이상한 마음이들어 울먹거리니 탐사원이 흥분해서 강도를 높여 더 아프게 박아 계공이가 탐사원 목 꼬옥 껴안고 윽윽거리며 울어라

계공이는 흐응..흐윽..!그러는데 탐사원은 발정난 마냥 숨 거칠게 내쉬면서 허리 점점 빨라지는거

그럼 살 부딪히는 소리가 더 격해지고 처음해보는 계공이는 자기 안에 있는 남자의 물건이 기분 좋게 자궁 끝자락을 쿡쿡 찌르고 좁게 비어있는 자궁 안을 꽉 채워주니 맛가버린다

탐사원이 더 부끄러워하는 계공이 얼굴 보고싶어서 안고있는거 떼어내고 계공이 손잡고 야한 눈빛으로 손가락 살살 핥아주는데

계공이 그거 보고 너무 꼴리는 탐사원 표정에 신음 흘리면서 귀까지 빨개짐

탐사원은 이제 계공이 마음 거의 가져온것같아서 이제 지 꼴리는 대로 하려고 다른거하자고 침대로 가자하고는 계공이 침대에 고양이자세로 엎드리게하더니 자기 가방에 있는 도구들을 꺼냄

계공이한테 눈가리개를 씌우고 입마개도 씌우니 무서워서 벌벌 떨어라

그러다 고양이 머리띠까지 씌워주다 마지막으로 항문에 윤활제 붓고 비벼주고 고양이 꼬리까지 쑥 꽂아버리니 계공이 자지러지고 아파하는데 탐사원이 이제 더 귀여워졌다고 엉덩이에 뽀뽀해줌

자지러진 계공이 허리잡고 다시 엎드리게 해서 대물 슈컹슈컹 박는데

침대 옆 베란다 쪽에서 남자 생존자들 대화소리가 들리는거임

(계공이 방 1층)
그래서 탐사원이 누구인지 확인하고 창문 똑똑해서 부르니까

남자 생존자들 저새끼 홀딱벗고 뭐하는거냐 ㅈㄴ 짜증내는데 탐사원이 앞도 못보는 나체의 계공이 베란다 쪽으로 데려가서 계공이 보여주면서 ㅈㄴ 자랑해버려라

계공이는 뭐하는건지도 모르는데 창문밖 남자들이 어디서 주워 온 고양이냐고 오진다고 같이 따먹자는 소리가 들리기니까 상황파악되기 시작

저항하려니 탐사원이 계공이 손 허리뒤로 묶어버리고 베란다 창문에 가슴 눌리게 밀어 붙이고 뒤치기 하면서 희열느낌

밖에서는 실시간으로 그꼴을 목격하는 남자 생존자들

구속된 계공이가 차가운 창문에 유두 눌린채로 격렬하게 박히니 보고있던 애들 발딱서버리고 지들 ㅈ쥐고 주물르기 시작

탐사원이 계공이도 이제 지 구경거리된거 알고있으니까 그냥 베란다 창문 열어버려서 몇분 동안 계공이 박는거 남자생존자들한테 여러각도로 보여주는데


계공이 항문에 꽂힌 고양이 꼬리 박는 속도에 비례하게 살랑살랑 움직이니 ㅈㄴ 꼴림

탐사원은 환호받는거에 짜릿해하고 계공이 안대는 축축하게 눈물로 젖어있음

자기도 박고싶다 ㅂㅈ벌린거 보여줘라 그런말 들으니 소름끼치고 수치스러워서 소리내며 울고싶은데 입마개 때문에 아무소리도 못 내서  더 고통스러워하는 계공이.

탐사원은 계공이가 이제 뭔 생각을 하든 관심 없고 반응 좋은거 짜릿하니까 의자 갖고와서 계공이 앉히고 다음 다리벌리게 해놓으니 남자 생존자들이 손 뻗어서 계공이 ㅂㅈ 문질문질거리고는 쿡쿡찌르기도 하며 쫄깃한 맛에 꼴려서 다음은 자기가 따먹겠다고 서로 싸워라

계공이는 누군지도 모르겠는 같은 생존자들의 낯선 손 자기 맨몸과 소중한 곳을 함부러 대하니 기분 더럽고 탐사원이 마냥 미워죽음

그럼 탐사원이 이제 둘만의 시간을 갖겠다고 자기가 버리면 그때 알아서 따먹으라는 인사와 함께 다시 침대로 데려가서 계공이가 뭔가 말하려고 하니 눈가리개랑 입마개 벗겨주며 '이제 내 진심을 알았지?'하고는 소름 끼치게 웃어줘라

계공이 서러워서 으앙으앙 큰소리로 울어버리고 이제 밖에 어떻게 나가냐고 발길질로 탐사원 때리니까 탐사원이 그 발 잡아 자기한테 당기고는 음침한 말투로 '그럼...안나가면 되겠네..계속 나한테 ㅂㅈ나 대주면서 내 전용 러브돌로 살지 그래?' 라는 말 들은 계공이는 너무 큰 충격에 숨 잘 못 쉬어서 헥헥거리면 좋겠다

싸패 탐사원은 계공이 상태 신경도 안쓰고 이제 제대로 박아보자며 계공이 머리채 잡고 눕히고 정상위로 찰팍찰팍 엄청난 속도로 박으니 계공이 젖가슴 박자대로 움직임

실신하려는 계공이 뺨 때려서 깨우고 지금 중요한 순간이라고 자기 눈 똑바로 보라하고는 자기 몸으로 계공이 몸 짓누르며 자궁안에 ㅈㅇ뿌리는데

끝임없이 쭈욱쭉 나오다 다 싸고난 후에도 찔끔찔끔 나와서 자궁안을 꽉 채우니 탐사원은 계공이를 정복 생각에 좋아 죽고
계공이는 입술깨물며 끄윽끄윽우는데 너무 깨물어서 입술에 피나버리니 탐사원이 환장하고 할짝 핥아 먹고는 쪽쪽 빨면서 더 흥분하니 결국 계공이한테 욕 쳐먹음

탐사원은 그정도로 화났냐고 너 욕하는거 처음본다고 쪼개다

그래도 닥치고는 있으라며 다시 입 막아버림

한번만 더 싸주고 가겠다고 몇분 안지나 다시 세우고는 가위치기로 찌걱찌걱 박으니 '와..씨발..'이러면서 새로운 느낌 좋다고 자기는 이 자세 처음해본다고 더 수치스럽게 해라

그렇게 박고 싸려는데 멈칫하고는 탐사원이 '아..빵있었지'하고 계공이 모닝빵 가져오더니 반절로 갈라서 거기에 소스처럼 뿌려서 ㅈㅇ 샌드위치라고 개쪼개면서 계공이한테 다가가는데

계공이 싸패 탐사원 모습이랑 행동이 너무 끔찍해서 결국 기절해버림

탐사원 그거보고 개정색하고는 기껏 음식만들어왔는데 안 쳐먹냐고

빡쳐하는데 기절한 애한테 먹여봤자 노잼이니까
지 옷 챙겨입고 ㅈㅇ빵 챙겨서 누구줄까 돌아다니는데

늦은 밤 복도에서 정원사가 노래 흥얼거리며 돌아다니길래 빵 먹을거냐고 건네줘라 그럼 원사 '와~정말요?ㅎㅎ'하면서 받고 먹으려함
탐사원이 한입에 먹어야 맛있는거라하니까 원사 ??하고 한입에 꾸역꾸역먹는데 표정 점점 안 좋아지면서 뱉으면 안되냐고 웅얼거리니

탐사원은 몸에 좋은 소스넣어서 그런건데 잘 안맞나보네 ㅎㅅㅎ하고 태평하게 지 방으로 가버려라
그럼 멍청이 원사 몸에 좋다하니 꾸역꾸역 씹고 삼키는거까지 훔쳐보고 다음엔 엠마나 따먹을까 고민하며 잠드는 탐사원

계공이는 다음 날 일어나고 꿈이길 바라면서 계속 멍때리다 자기 엉덩이에 꽂혀있는 고양이 꼬리랑 밑에서 흘러나오는 ㅈㅇ보고 소리질러라



좀 못적은거 같아서 피드백주면 수정할 의향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