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히 혁이소식 주워다 보고 있어서 오늘 아침에는 졸린걸 좀 깰려고 트위터를 좀 봤는데 웬걸 욕을 디지게 먹고 있어서 잠깨는데 효과가 좋았더랫지..

지지배에 대해 아무런 생각 없지만 머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건 사실이니까.. 떡하니 사전에 비하라고 등재돼있기도하고 

걍 좀 안타깝네 나는 땡겨 시즌 4(대충 강력한 곡) 만 아니면 되는데(사실 존나 좋아야함) 저번에 분명 너는 나만큼 같은거 들고 오겠다라고말한거 기억하고있는데 또 땡겨 시즌4면 좀..흠

물론 기대는 애저녁에 제로때부터 접었지만 나도이제 슬슬 덕질 놓아야하지않나 싶어 버블끝나고 따로 프롬도 구독 안햇는데 그런 차에 이렇게 욕 드시고계시는거보고 마음이 편치 않은걸 보니까 

아직 팬이긴 하나보네 싶다..  그룹도 이제는 관심없고.. 왜냐면 어떤멤께서 활동하는것만으로도 감사 해야하지않냐성의 발언으로 짜식했기때문.. 이렇게 열정이 없을 수가 있나?(개인적인 감상임)

그냥 혁이만 하는 은단이 해야겟다고 생각했음.. 솔직히 갠팬들 별로안좋아했는데 내가 갠팬이 되다니 웃겨 ㅋㅋ 하지만 혁이는 솔로는 할것같지않고 디앤이는 또 땡겨시즌 4일것 같고 또 잠수나 타야지 노래좋으면 탈룰라하러 와야겟다 아니면 생일때 기어들어올듯

지지배를 타개할 방법을 알려주마

그냥 디앤이가 지지배지지배 하면 팬들은 게이-게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