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컨셉잡고 문명5 연재하러 왔어. 컨셉은 로마제국 건설기야

사용 모드들과 등장 문명들은 이와 같아.

나는 컨셉잡고 제대로 해보고싶어서 과학 기술제한 - 중세시대를 걸어놨어.

로마의 특성은 수도에 지어진 건물을 다른 도시에서 개발할때 빨리 개발할수 있다는건데, 이때문에 도시를 많이 확장하는게 괜찮은 문명이야. 혹은 전쟁으로 먹어도 되고

스타팅은 괜찮은 편이야. 사치자원 2개와 사슴 2마리

로마가 건국되었고, 나는 광업 - 석공술 테크를 타서 피라미드를 지으려고 해

그러기 위해서 도시 생산도 정찰병 - 기념비 - 개척자 - 피라미드로 바로 가도록 할게

전사는 밑을 둘러보는 도중에 괜찮은 멀티지형을 찾았어. 사진에서는 안보이지만 사슴밑에 염료도 하나 있어

그리고 정찰병은 제네바를 만났고, 광업기술이 개발이 완료되었어, 그리고 누가 교리를 벌써 세웠네

정책은 당연히 자유를 찍고, 집단체제로 빠르게 개척자를 뽑아서 도시를 불릴 예정이야

독일과 프랑스를 만났고, 나는 저 개척자를 뺏어먹기 위해서 대기중이야.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상대의 초반 발전을 방해하는게 중요해. 그래서 초반 전쟁은 꽤 효율적으로 쓸수있어

그리고 나는 되도록이면 가까운 문명들에게는 전쟁의 위험때문에 대사관을 팔지 않는데, 로마의 지형이 지형인지라 그냥 팔았어

보통은 가까운 문명들에게 대사관을 팔게 되면 전쟁이 날 확률이 많이 높아져

석공술의 개발이 끝났고, 우리 영토에 야영지 건설을 필요로하는 자원들이 많아서 수렵 > 바퀴로 진행해보려고 해.

우효옷 ww 일꾼 겟또다제!

로마에서 개척자의 생산이 끝났어, 바로 피라미드를 올려주고 개척자는 아까 점찍어놨던 자리로 옮기는 중이야.

로마의 두번째 도시 안티움이 건설되었어. 그리고 제네바의 일꾼도 한번 빼앗으려고 하는중이야

이렇게

첫 연재글이라 많이 부족할수도 있어

그래도 매일 2개씩 끝까지 써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