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딸치면 ㅈ되는 사람이 있고

딸쳐도 별 이상 없는 사람이 있는데

딸치면 ㅈ 되는 사람은 진짜 안치면 ㅆㅆㅆㅆㅆㅆㅌㅊ인데

                                     딸치면 ㅆㅆㅆㅆㅆㅎㅌㅊ 도 그런 ㅆㅎㅌㅊ가 없다

한마디로 양극단을 달리는

드라마틱 한 인생이랄까

차라리 이게 낫지 않냐?

딸쳐도 별 이상 없는 새끼는 뭐 항상 그게 그거고 인내라는게 없잔아

그리고

딸치면 ㅈ되는 체질은 이거 참다보면 현실에서도 다른일 할때도

나도 남들도 놀랄만큼의 인내력과 깡이 생긴다

고려 < 얘가 딱 3주보다는 한달은 참아야 슬슬 힘 치솟는다고 했는데

진짜 딱 한달은 되야 하는거 맞음

3주랑 한달 존나 크다

하루의 몸의 에너지를 만들수 있는 역량이 100%면 딸치면 90% 날아가는새끼

딸쳐도 10% 미만 날아가는새끼

즉 10~90% 랜덤인데

90%에 가까워질수록 딸치면 딸치고 한 10일 까지는 걍 시체고 개 병1신새끼고

운도 존나 안좋고

몸에서 ㅈ같은 냄새나고

오줌에서 냄새나고

오줌 존나 자주 마렵고

설사 나오고 방구 뒤지게 나오고 똥싸도 시원하게 안나오고 개ㅈ같이 냄새 ㅈ같이 나오고

계집년처럼 존나 예민해지고

얼굴에 기름기 존나 터져서 기름기 질질 흘러서 쀼루지 존나 나고

히매가리 존나 없어서 사람 눈 못쳐다보고

여자만 봐도 덜덜 떨고

누가봐도 개 ㅈ병1신되는거임

이걸 뭐 과학 의학 논리 따위로 풀려고 하지마라

그냥 그런거니까

딸치면 ㅈ되는 유형이 오히려 축복일수가 있다

안치면 그만큼 

딸쳐도 ㄱㅊ는 새끼는 감히 쳐다도 못볼 자신감과 위치까지 갈수 있거든

근데 반대로 치면 진짜 개 ㅈ되는 최약체거든

한마디로 고정된 npc가 아닌

Player 같은 인생을 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