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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3명 임신시킨썰 2편앱에서 작성

소갤러(121.184) 2023.10.25 09:59:16
조회 17332 추천 4 댓글 7

비밀번호 설정 안해서 수정이 안되네 시발

퇴근하고 샤워하느라 늦었다

1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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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취방 도착해서

걔랑 마실거 사온거 마시면서 간단하게 얘기했다

야스가 그렇게 하고싶냐길래 진짜 너무 해보고싶다고

혼자서 자위하는것도 너무 힘들다 했더니

변태샛기라면서 존나웃더라

난 방 바닥에 앉아있었고 걘 침대에 걸터 앉아있었는데

시선이 자연스럽게 다리쪽이랑 가슴쪽에 가더라

검스 신었는데 그 스타킹특유의 재질과 다리라인

그리고 교복 와이셔츠의 s라인 그리고 터질듯한 올리버

쥬지는 이미 너무 커져서 아플지경이었음

티 안내려고 엉덩이 뒤로 최대한 빼고 손을 양반다리한 사이로

모아서 바닥을 짚고 얼굴 벌겋게 되선 동공지진하고 있으니

걔가 눈치챘는지 피식 웃더니 내 옆으로 스르륵 내려와서는

어디 불편해? 하면서 옆에 착 붙으면서 지 올리버를 팔에

밀착시키더라 옆에 밀착해있으니까 부드럽고 말캉한게 팔에닿고

분냄새랑 샴푸냄새까지...정신 못차리겠어서 말 더듬었다

아..아닌ㄴㄴ..아무것도..이지랄하니까

정말? 하면서 손이 허벅지쪽을 쓸면서 쥬지쪽으로 가더라

폭발직전인 쥬지를 몇번 쓰다듬으면서 살짝 숨 뱉고

불편한거같은데..? 이러면서 옷위로 쥬지를 농락하더라

옷위로도 느껴지는 부드러운 손길의 촉감에 어쩔줄을 몰랐고

다 벗고 생쥬지로 이 촉감을 느낀다면 어떨까싶으면서

존나흥분되더라 숨소리도 가빠지고 어느샌가 오른손은 걔 허리를

감쌌고 그누난 옆에 더 밀착하면서 나 보라고 하더니

쳐다보자마자 바로 키갈해버리더라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키스에 정신못차리고 혀가 들어왔다 나오고 입술이 엇갈리듯

맞물리고 손은 내쥬지를 쓰다듬고 있고 정신이 몽롱해지더라

그러길 몇분 그 상태에서 내가 찐따답게 리드를 못해서 그런지

왼손을 끌어다 지 올리버에 갖다 대더니 만져달라고 하더라

와이셔츠 위로 올리버를 잡는데 와..손이 큰편인데도 한손에

안들어오더라고 나중에 물어보니까 G컵이었음

아무튼 그렇게 가슴쪼물락거리면서 찌가 스치길래

본능적으로 찌를 손가락으로 슬슬 스치니까 짧게 흣 하면서

귀에다 숨소리 내더라 그때부터 이성 잃어서 와이셔츠 벗기는데

시발..벗기니까 더 지리더라 브라 풀줄 몰라서 어버버대니까

씨익 웃으면서 풀어주길래 옆에 끈 사락 내리고 생올리버 보니까

장관이 따로 없더라..그대로 키스하면서 눕히고 올리버를 빨아봤다

야동에서 본거대로 혀로 위아래로 굴려봤다 시계방향으로 굴렸다

반시계로 굴렸다 입술로 빨아들이는 상태에서 혀로 자극했더니

신음소리가 지리더라 색기 지렸음 그렇게 올리버 애무하는데

걔가 벨트 풀고 팬티랑 한번에 내리더니 쥬지 잡고 흔들어주더라

부드러운 손의 촉감이 생쥬지를 잡는데 와..진짜 그냥 쌀뻔했음

자극이 지리더라 진짜 스치듯 흔들어주기도 하고 그냥 잡고

흔들기도 하고 대가리부분쪽만 깔짝대기도 하고

존나 흥분해서 나도 키스하다 목빨고 쇄골빨다 혀로 핥고

올리버 핥고 빨고 지랄남 그러다가 걔가 나를 돌아눕히더라

그대로 위에서 키스하면서 쥬지 농락하다가 입떼더니

존나 야릇한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머리 한번 쓸어넘기더니

뽀뽀 쪽 입에 하더라 그렇게 입술 쇄골 찌 배 치골 허벅지 안쪽

순서대로 뽀뽀하더니 마지막엔 쥬지에 쪽! 하더만

나 쳐다보면서 빨리 싸면 안된다..? 하더라

난 이미 존나흥분해서 숨만 헐떡이면서 걔 쳐다보고 있었고

그러더니 바로 쥬지 빨아주는데 와..이게바로 펠라구나..

느낌 개좆되더라 진짜 뭔가 말캉하고 따뜻한데 이리저리 자극을

주니까 말로 형용할수가 없어 씨발 나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면서

머리 옆으로 쓸어넘기고 한손은 쥬지 기둥부분 엄지랑 검지 오케이

모양 만들고 흔들면서 펠라해주는데 1분도 안되서 바로 신호옴

내가 아..아아..아아 잠깐잠깐잠깐만 하면서 다급하게

몸 일으켜서 걔 떼어내는데 입 떼면서 침이 주우욱 쥬지랑 길게

이어지더라 걔는 숨헐떡이면서 야릇한 눈빛으로 응...? 쌀것같아?

이러길래 응 쌀것같다고 하니까 웃으면서 조루네~ 이러길래

자존심 상했지만 그런가봐..하면서 쭈굴대니까 픽 웃더니

나 다시 눕히더니 위로 올라오더라 여성상위 자세에서

쥬지잡더니 입구부분에 대고 손으로 입구부분부터 클리까지

비비더라 그러면서 신음 오지게 내면서 넣고싶어...?

이러길래 어..이러니까 넣어달라고 해봐 하길래

나도 이미 그땐 존나 흥분해서 넣어주세요 누나 하니까

아..하면서 신음짧게 뱉더만 그상태로 한방에 쑥 집어넣으면서

신음 개 크게 내는데 넣자마자 쌀뻔함 펠라받을때하곤 천지차이임

그대로 넣은채로 앞뒤로 허리 흔드는데 끝부분에 뭔가 덜컥덜컥

걸리는게 기분 진짜 좋더라 몇번 흔들다가 나한테 포개져서

키스하면서 방아찧다가 입술떼고 머리 넘기면서 기분좋아...?

이러길래 너무좋아..하니까 하응 하더니 존나빠르게

앞뒤로 허리 흔들더라 사정감이 천천히 몰려오는게 아니라

존나순식간에 쑤우욱 몰려오면서 쌀것같다고 말 해야하는데

말 하려는 순간 랄부에서부터 쥬지기둥 그리고 끝부분까지

순식간에 쭈우우욱 올라오면서 그대로 아!! 하면서 걔

골반뼈 양손으로 잡고 내리누르면서 허리 최대한 올리고

아까 걸리던 끝부분에 최대한 밀착시키면서 싸버렸음

그러고 나랑 걔랑 숨 헐떡이다가 내가 정신 번쩍 들어서

아..! 아 미안해 너무빨라서 나도 모르게 안에다 해버렸어 어떡해

하니까 싼 상태로 방아찧으면서 허리숙여서 키스 좆되게 해주더니

그대로 허리 젖혀서 엉덩이 드는데 걔꺼가 적나라하게

보이는데 거기서 내 쥬지가 빠지자마자 존나 꿀럭꿀럭

흘러나오더라 그걸 멍하니 보고 있었는데 그대로 엎드리더니

바로 펠라 지리게 해주더만 뽑! 소리나게 입 떼고 나 올려다보면서

기분 좋았어..? 하는데 그 눈빛이 너무 야릇하고 얘 몸안에

사정했다는 정복감 흥분감이 날 미치게 만들어서

그대로 걔 눕히고 짐승처럼 좆나게함 진짜

연속으로 안에 싸고 입에싸고 얼굴에싸고 배에싸고 엉덩이에싸고

진짜 뒤지기직전까지 힘 다 쥐어짜내서 한번이라도 더 싸려고

짐승처럼 흔듬 마지막에 정상위로 최대한 깊게 밀어넣고

사정한다음 쥬지 빼내는데 빼자마자 방귀소리같은거 존나나는데

하얀거품같은거 양옆에 존나뭍어있고 존나 흘러나오더라

걔는 숨 존나 헐떡이면서 팔로 눈 가리고 허리 살짝씩 튀기면서

그대로 둘이 뻗어서 잠듬

지금 생각해보면 둘이 속궁합이 좆됐었음

자고 일어나서 내가 정신들어서 안에다 했는데 괜찮냐고 하니까

약 챙겨먹어서 괜찮다고 하더라

그렇게 그 누나랑 사귀게 됐는데 남자문제가 존나 복잡했음

구라치고 남자만나러가고 연락안되는건 기본에

그래도 일주일에 4번은 만나는데 만날때마다 존나함 4번이상

다 안에다가 존나했고 그러다가 어느날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전함

이제 핌약 안먹을거라고 몸에 안좋다고 그러니까 이제 안에다

하지말라고 난 세상을 잃은 기분이었고 내 자식들을 조끄튼

고무콘돔에 뿌려야한다는 좌절감에 휩싸였다

입에다 싸는것도 기분좋긴했지만 안에다하는거랑은 비교불가기에

그렇게 자극덜한 야스만 조지던 어느날 걔가 생리전에 성욕이

개터진날에 배달로 찜닭이랑 술을 시켜서 먹고있었고

술 좆밥이었던 우리는 얼큰하게 취한채로 서로 옷을 벗기고

자연스럽게 야스를 하려던 찰나 번쩍 정신이든 누나가

콘돔있냐는 질문에 나는 없다고 대답했고 그 누나는 사오라고 했다

지금 사러 나가면 이 흥이 다 깨질것같아 반드시 밖에다 싸겠다고

하니까 그럼 진짜 밖에다가 잘 해야한다고 오늘 위험한날이라며

신신당부를 했다 나도 임신하면 책임질수있는 나이도 아니었기에

알겠다고 하고 쥬지를 집어넣었지 근데 하다보니까 오늘따라

신음소리도 쪼임도 야릇한 그 눈빛도 어떤날과 비교할수없이

개지리더라 성욕이 폭발해서 그런지 술취해서 그런건진 몰라도

개지렸음 그렇게 내가 팔로 다리를 걸어서 밀어올린 상태로

위에서 아래로 찍어누르다가 다시 정상위로 빠르게 박으니까

아 이상해 이상해 그만그만 하면서도 손으로 내 등을 긁고

머리를 잡았다가 팔을 꽉잡았다가 지랄을 하더라

나도 사정감이 몰려와서 아 쌀거같아..하니까 아 싸줘 싸줘 하면서

갑자기 다리로 허리를 감더라 내가 빼려고 하는데 힘 좆됨

나도 어어억 하다가 안에다 싸질러버림 서로 헉헉대다가

에라 모르겠다 시발하고 그날 안에다가 5번넘게 싸지른듯

그렇게 다음달 생리는 안터졌고 확신의 두줄과 함께

우리는 좆됨을 감지했고 난 씨발 노가다하는 개 병신 노앰노앱

병신이지만 너라도 괜찮다면 너랑 애기 책임 어떻게든 져 보겠다

하니까 아빠가 알면 맞아뒤질거라고 지우자더라

그렇게 수술+영양제 60만원 내고 지우기로 했고

지우기 전까지 우린 광란의 74를 조졌다

그렇게 수술하고 난 뒤 그 누나는 회복실에서 눈물을 또르르

흘리며 그냥 키울걸..이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헤어지자고 했고 나는 알겠다고 했다

그렇게 내 첫 아다와 74 임신을 하이패스로 체험시켜준

그 누나와의 인연은 끝.....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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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두번째 여자 썰로 돌아오겠음
1편의 누나는 성인되고 다시 만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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