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한국전쟁이 동북아대전쟁으로 확대되었다면..

ㅇㅇ(61.84) 2021.07.11 22:35:42
조회 775 추천 14 댓글 23
														

한국전쟁으로 의외로 북진 레이스 안하는 바람에 짱깨들 개입에 유의미한 타격이 안되고 짱개들이 개박살 나면서 소련이 결국 적극적 개입으로 동북아지역에서 대전쟁이 발생한 대역이라면 어떻게 될까?


유럽전선의 냉전은 더욱 극대화된 상황에서 미국의 적극적 의지와 개입의 확대로 동북아에서의 대전쟁 형태가 지속되었다면..



1. 소련이 의외로 크게 밀렸을 거임.


의외로 소련의 국력이 제대로 회복되는건 60년대임 50년대 그것도 한국전쟁기 시점에서는 세계 공장은 여전히 미국이었고 심지어 오로지 미국만 핵보유를 한 나라였기 때문임. 저때 소련은 2차대전 상흔으로 전쟁 복구하느라 정신 없을때라서 특히 그러함 이걸 반증하는게 북괴가 소련에게 전력증강 소요를 모두 돈으로 지불했던것과 달리 우리는 무상원조를 받은 차이 클라스가 나옴.



2. 북진 레이스를 했던 안했던 중공군을 상대로 대화력전을 수행함으로서 짱개군이 완전 소멸했을거임.


중공군 즉 짱개개입에 있어서 미국이 제한전으로 규제하면서 제대로된 밀어붙이기를 못했는데 그게 아닌 상황이라면 밴플린트 탄약량이라는 무제한 화력전으로 밀고 올라가는 전략대로 갔을테니 소련군은 몰라도 중공군은 인력손실이 원역사보다 엄청난 상황에 처했을 확률이 높음 원역사에서도 인력손실이 심했기 때문에 중국에서 아사자가 천만단위까지 갔던걸 고려해보면 더.. 게다가 소련의 무기제공이 유상제공인만큼 중공군 화력부재는 결국 전선에서 밀려날수 밖에 없었을 거임.



3. 한국군의 능력증강


적어도 52년말로 가면 이미 한국군은 50년말~51년중순까지의 오합지졸이 아니라 제대로된 사단급 전투를 치루는 군대로 변모했고 미군들도 한국군을 졸업시킬때가 왔다고 평가받는 시점임 반면에 북괴군은 지리멸렬이었고 중공군도 한국군 우습게 못보는 환경 나오는데 소련군을 상대로는 몰라도 중공군 상대로는 한국군이 제대로된 설욕전을 하면서 갔을 확률이 높음.



4. 미군 VS 소련군 현실화


당연히 극동 군구의 소련군이 적극적 개입했을테니 소련군하고 미군 및 유럽군의 충돌은 당연했을거고 특히 미군과의 충돌이 함경도와 연해주지역에서 나타날텐데 이 대결에서 물량에서의 미군 우세로 소련군은 동부전선 초기 상황에 준하는 상황을 겪었을 확률이 높다 볼 수 있음. 왜냐하면 더이상 소련에는 랜드리스가 없기 때문임 물론 소련의 군수생산력을 감안하면 초기 상황에 준하지 않을지는 모르나 전후복구중인 소련으로서는 쉽지 않다는게 문제임


따라서 물량면에서 소련군이 의외로 밀리는 상황이 벌어졌을 수도 있음. 게다가 전제조건이 미국의 트루먼-아이젠하워 행정부가 적극적 개입임으로 2차대전 예비역들 총동원 재소집되었을테니 질에서도 밀리는게 없는 형태라서 더 그러함



5. 휴전? 종전?


전쟁은 당연히 소련이 극동에서 밀렸었겠지만 스타노보이 산맥을 기점으로 소련과는 적당히 휴전하고 중국도 만주전역과 화북지역과 상하이-산둥반도 점유되는 선에서 휴전 혹은 종전이 강요된 형태가 되었을 확률이 높다 하겠음.. 소련과는 아무래도 2차대전의 대한 관계 때문에 휴전으로 갔을거고 동북아판 언싱커블 작전 수준으로 갔을 확률이 높고 중국은 티베트 철수와 전쟁범죄국 UN결의 및 장강 혹은 회하 기점으로 중화민국과의 분단되었을 확률이 높다 하겠음.



소련과는 휴전했다고하지만 소련이 유럽에서 소극적 형태로 전환되는 형국이 되엇을 확률이 높음. 이 때문에 동독은 몰라도 체코 프라하 사태에 서유럽이 적극적 개입하는 사태가 벌어졌을 확률도 높으며 핀란드에 대한 정치적 압박등의 대외활동에 제약이 컸을 확률이 높다고 하겠음. 그러한 소극적 입장과 위축으로 인하여 오히려 자기 합리화를 위한 스탈린식 개인숭배체제가 극도로 강화되는 경직적 체제로 갔을 확률이 높아졌을 것으로 보임. 다만 긍정적 시나리오 가능성이라면 스탈린 체제에 대한 오히려 반 스탈린 운동이 심해져서 스탈린 생전에 격하운동 및 개인숭배 타파등으로 소련의 흐루쇼프체제가 상대적으로 일찍 등장하는등의 의외로 소극적이지만 개방주의적인 공산주의 체제가 유지되었을 확률도 높다 하겠음.



중국은 적어도 만주 상실은 기본이고 회화 혹은 장강일대를 국민당에게 내줘야하는건 기본에다가 티베트 침공 및 한국전쟁 불법개입에 대한 책임으로 전쟁범죄국으로서 남았을 확률이 높음. 물론 중화민국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인 중국을 없애자고 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정치이익적 입장이나 소련 입장을 고려해서 망하는건 두지 않을 확률이 높음. 아마 철저하게 화북지역을 장악한 형태가 되엇을 확률이 높음 따라서 중국은 삼면이 포위된 내륙국가에 가까운 형태로 갔을 확률이 높음. 동북과 동쪽으로는 한국이 남쪽으로는 남중국 즉 중화민국이 서부로는 티베트와 인도로 그들이 점유하는 화북지역 바다지역인 발해만을 위시로하는 서해 지역 역시 한국과 미국의 해상통제력에 억제되어서 위축되었을 확률이 높으며 상대적으로 내륙국가적인 입장이 나오며 오히려 이 한국전쟁 개입에 대한 실패 및 남중국 지역 상실 책임으로 마오쩌둥과 반대파들의 갈등이 심화되어서 문화대혁명이 오히려 더 빨리 일어났을 확률이 높음.  이 문화대혁명으로 인하여 마오체제와 더불어서 4인방이 권력을 잡는 체제가 되었을 확률이 높다 하겠음. 중국판 현 북괴체제라고 보면 될듯.



미국은 적극적 개입에 대한 승리가 강해짐에 따라 미국과 유럽의 무력분쟁의 적극적 개입이 굉장히 정책적으로 확대되었을 확률이 높음. 게다가 극동이라는 동북아에서 공산권 세력을 박살냈다는 정치적 선전으로 1세계 맹주자리가 더욱 확고함은 물론 동아시아지역에서의 미국의 정치적 우세를 제대로 보장받을 확률이 높음. 따라서 베트남전 개입에서 제한전이 아니었을 확률이 높고 이는 인도차이나 반도의 좌익세력들 토벌전에 원역사보다 훨씬 공세적이고 적극적이었을 확률이 높다 하겠음. 하지만 이러한 적극성때문에 희생은 치루더라고 원역사에서는 실패한 동남아 지역 특히 인도차이나반도 지역에 대한 미국의 정치적 입장이 강화되는 형태를 만났을 확률이 높다 하겠음. 덤으로 공산주의 침략에 대한 자신감과 우월감에 의하여 매카시즘까지는 아니더라도 소련 첩보원들이나 협력자들에 대한 원역사보다 강력한 통제와 색출과 같은 반첩활동이 강화되었을 확률도 높음.


앞서 인도차이나반도만 얘기했으나 남미나 중동의 이스라엘 문제 관련해서 미국의 개입이 원역사보다 상대적으로 매우 공세적으로 전환되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중동전쟁은 단순하게 이스라엘 단독으로 치루는것이 아니라 미국이나 유럽의 NATO가 개입하는 형태로까지 갔을 확률이 높을 정도로 매우 적극적 개입주의 팽창노선이 지속되었을 확률이 높다하겠음 이로인하여 이슬람 문제가 의외로 빠른 시점에 대두되는 문제를 낳으며 남미에서도 반미문제에 의한 갈등 사항도 커졌을 것으로 보임. 



NATO군 동북아에서의 언싱커블 작전 승리를 검증되게 됨에 따라서 소련군 전력을 오판했을 가능성도 있으며 이를 통하여 동유럽지역의 공산권 국가들내 민주화 활동에 적극적 개입했을 가능성이 높음 앞서 말한 체코의 프라하 사태등을 통하여 소련의 동유럽 영향력 약화에 적극적 개입으로 인하여 의외로 더 적극적 대립과 갈등을 초래했을 수 있다 하겠음. 최악의 경우 3차 세계대전이 60년대에 발생했을 가능성도 상존함. 게다가 독일 통일 문제 관련해서도  군사적 해결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으며 소련의 위축에 따르는 동유럽국가들의 이탈 가속화로 최소한 소련에 속하지 않는 동유럽 국가들이 전부 공산주의 탈퇴로 이어져서 유럽으로 붙는 형태가 되는 2차대전 전 국가구도로 회귀하는 사태가 벌어지는데 NATO와 서유럽이 적극적으로 행동했을 가능성도 높음



대한민국의 경우 통일을 했을 것이고 동시에 중국 세력과 소련의 극동세력 약화를 위하여 난하 혹은 무려라산-대흥안령산맥-스타노보이 산맥-사할린을 영토로 보장받았을 확률이 있음.


viewimage.php?id=25b8d928f7db3bae&no=24b0d769e1d32ca73cec8ffa11d0283137a147df66c0ff0e9ff48c5b5e7956dde0e8437e32b5f218aae87d94b6e660a89921b87c2e7b3775ac059f5d9abdde048b2bbf


적어도 요동지역및 간도지역은 확실히 보장받고 중국 견제를 위한 최전선이자 동북아의 중국-소련의 방파제 지정학적 역할을 하는 국가로 만들기 위해서라도 필요한 조치에 이승만의 외교력을 감안한다면 가능한 형태가 되었을 것으로 보임. 이러한 역할로 인하여 한국의 투자가 많아졌을텐데 문제는 이승만 행정부의 경제무능과 부패 문제등으로 4.19혁명을 포함하여 원역사대로 갔을 확률은 높겠지만 만주지역의 석유나 자원적 베이스로 경제정책에 있어서 나름의 여유는 갖었을 확률이 높음 하지만 동시에 한미일-중화민국 연합이 적극적으로 강요됨에 따라서 억지로 엮여져서 한일 양국의 갈등문제가 내부적으로 의외로 문제가 되었을 확률도 높음.

가장 피해를 많이 입긴 하지만 그 피해만큼의 혜택을 얻는 국가로 자리매김 했을 수 있다고 볼 수 있음.



일본은 당연하겠지만 한국전쟁의 전쟁특수 성공으로 재부흥기를 맞이했을것이고 본인들이 말하는 북방 4도 즉 쿠릴열도를 재탈환하여 구축하였을 확률이 높음 그러나 한국을 통하여 일본을 견제하고 상호견제와 번영체제를 구성하려는 미국때문에 원역사랑 크게 달라지지는 않는 형태가 되엇을 확률이 높음. 다만 남중국 즉 중화민국과의 센카쿠 열도 문제 갈등이 80년대부터 터졌을 확률이 높다 하겠음. 일본은 언급한 것 이상의 욕심만 안낸다면 사상 최저 희생으로 최대 이익을 얻는 국가로 자리매김했을 것으로 보임 가장 최혜국.



대만 즉 중화민국의 경우 남중국 일대 적어도 장강 최대 회하라인까지 확보하며 지속적인 북중국과의 국지전을 벌이는 사태를 만들었을 것으로 보임 이로 인하여 난징으로 다시 재천도 했을지 모르나 UN상임이사국 자리는 몰라도 UN회원국 자리는 유지했을 것이며 인도차이나반도에 대한 적극적인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했을 확률이 높다 볼 수 있음  이 때문에 미국의 적극적 개입주의와 맞물려서 인도차이나반도에 대한 중화민국의 우월적 입장이 적용되었을 가능성도 높음. 어떻게보면 제일 희생이 상대적으로 적으면서 수혜받은 쪽이 강함 




전쟁은 대략 1954~55년 사이내로 종전되었을 확률이 높다고 하겠음.

추천 비추천

14

고정닉 2

1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1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5111 일반 러시아의 수도가 극동 이었다면 어땠을까? [7] ESM(220.118) 21.07.24 144 0
5109 일반 윾동성님 주작기 작작 돌리쇼 [1] 순양전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24 91 2
5108 일반 미군은 한국계 미국인들 활용 안한거냐? [4] 위그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23 192 4
5107 일반 김재규가 아니어도 [1] 위그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23 82 0
5105 창작 만약 소련이 연착륙에 성공했으면 [2] ㅇㅇ(223.39) 21.07.22 212 17
5104 일반 이회창이 07대선에서 승리한 대역 [5] ㅇㅇ(223.39) 21.07.21 197 1
5103 일반 양안통일-남북통일이 동시에 일어나려면 무슨 일이 생겨야 함? [1] ㅇㅇ(223.39) 21.07.21 130 0
5101 일반 현대 만반도 에선, 만주 지방은 가을에 풍경 이럴듯 [3] ESM(220.118) 21.07.20 232 8
5100 일반 재승이라는 일뽕엠창병신저능아놈 주의해라 dd(205.206) 21.07.20 74 2
5099 일반 우리가 적화통일되었다면... ㅇㅇ(61.84) 21.07.19 580 9
5098 창작 수정)5.16에 참여한 뵐붕이 [8] ㅇㅇ(210.217) 21.07.19 1314 26
5097 일반 번역)네 개의 한국 - 한민족 대학살의 유산 [2] ㅇㅇ(121.169) 21.07.19 276 4
5096 일반 6.25 때 북진통일한 한국이면 냉전 끝나고 모병제 했을까? [6] ㅇㅇ(121.183) 21.07.18 246 1
5095 일반 미국이 한국전쟁-베트남전 승리를 한 대역에서의 냉전은.. [7] ㅇㅇ(61.84) 21.07.18 377 6
5094 일반 미국이 베트남 전쟁에서 승리한 대역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18 146 1
5093 일반 이인제가 2002대선 민주당 대선후보가 된 대역 [4] ㅇㅇ(223.62) 21.07.18 169 2
5092 일반 서울특별시 대팽창서 광명시가 새로이 편입됐던 대체역사 [2] 淸太宗皇太極.. ■x■x(121.167) 21.07.17 112 0
5091 일반 만약 6.25때 북진통일 했으면 백두산은 중국이 안 줬겠지? [4] ㅇㅇ(121.183) 21.07.17 209 2
5090 일반 우즈벡의 만두 - 삼사 ESM(220.118) 21.07.17 66 0
5088 일반 ㄱㅁㅁ) 우든이 꿈에 나옴 NEWBNEW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16 64 0
5087 일반 버마에서 전두환이 죽으면 [4] 위그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16 147 3
5086 일반 1991년에 핵전쟁 일어난 대역 어때? [1] 마셜플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16 77 1
5085 일반 페북보다가 찾은 아랍산 대역짤방 [1] 내고향점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15 363 10
5084 일반 그 꼴데소설은 어디갤이지? 다리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13 41 0
5083 일반 제헌 국회의 임기가 4년이었다면? [2] ㅇㅇ(223.39) 21.07.13 68 0
5082 창작 박정희의 남극 비밀 기지 [7] 비비비비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12 410 9
일반 한국전쟁이 동북아대전쟁으로 확대되었다면.. [23] ㅇㅇ(61.84) 21.07.11 775 14
5080 창작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레전드 1957)또 하나의 이방인-2 [3] DW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11 486 12
5079 일반 일본 지역감정은 한반도 지역감정과 비교하면 [6] ㅇㅇ(175.223) 21.07.10 221 0
5077 창작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레전드 1957)또 하나의 이방인-1 DW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09 445 11
5076 일반 독립운동사에서 아쉬운 점 몇 개 [5] ㅇ ㅇ(49.143) 21.07.08 202 1
5075 일반 12.12 쿠데타가 유혈진압된 대체역사 [3] ㅇㅇㅇ(1.250) 21.07.07 283 0
5074 일반 장노도가 천하의 명검이었던 대역 ㅇㅇ(223.62) 21.07.07 120 0
5073 일반 대구광역시+군위군을 대구광역시로 통합시켰던 대체역사 [2] 淸太宗皇太極.. ■x■x(121.167) 21.07.07 195 0
5072 일반 키예프급 2척이 멀쩡한 A급으로 들어온 대체역사 순양전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06 93 0
5070 창작 졸지에 톰캣 오우너가 된 한국 공군 if [2] ㅇㅇ(1.236) 21.07.06 390 11
5069 일반 현대 만반도 세계관에선, 감자 생산량 떡상 할까? [2] ESM(220.118) 21.07.04 195 0
5068 정보 북한 관련 대역물을 쓰려는 사람들을 위한 팁 [14] 전위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04 1096 33
5067 일반 대체역사소설중에 현대를 배경으로 하면 [1] ㅇㅇ(182.226) 21.07.04 87 0
5066 일반 한국이 식민지가 안된 대역 스토리 드립 [9] ㅇㅇ(61.84) 21.07.03 472 6
5065 일반 뒤집어진 일본 열도 ESM(220.118) 21.07.02 148 0
5063 일반 한국이 2002월드컵을 우승한 대체역사 ㅇㅇ(223.38) 21.06.29 77 0
5062 일반 04총선에서 정동영이 노인비하발언을 안한 대역 ㅇㅇ(223.38) 21.06.29 161 0
5061 일반 현대사가 꼬이게된 가장 결정적인 사건은 이거 맞나? [7] ㅇㅇ(1.250) 21.06.29 350 1
5060 일반 한국이 함대법을 통과시키는 대체역사 [4] indepl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6.28 206 0
5059 일반 오스트리아 풍경 ESM(220.118) 21.06.27 99 0
5058 일반 박과 함께 근황 내고향점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6.27 95 3
5057 일반 대만이 섬나라 인건 알고 있는데 ESM(220.118) 21.06.27 83 0
5056 일반 싱가폴이 말레이시아에 남아 있었다면? ㅇㅇ(223.38) 21.06.27 44 0
5053 일반 625전쟁서 백화통일시켰담 간도 연변까진 팽창시킬수있을듯? [1] 淸太宗皇太極.. ■x■x(121.167) 21.06.26 26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