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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미국이 한국전쟁-베트남전 승리를 한 대역에서의 냉전은..

ㅇㅇ(61.84) 2021.07.18 20:47:25
조회 376 추천 6 댓글 7
														

아래 베트남전 승리 관련 데탕트 문제 얘기가 나와서 필받길래 써봄..


우선 베트남전에서 북진을 하려면 미국에게는 기반 전제조건은 3개로서..


첫번째는 무조건 한국전쟁에서 이겨야한다는 사실임. 베트남전에서의 북진금지라는 스스로 손과 발을 묶고 무의미한 소모전을 한 이유는 짱개 개입에 대한 공포였기 때문임. 그전에 매카시즘의 문제도 한국전쟁 실패에 의한 위축된 형태라고 볼 수 있었음. 당시 한국전쟁이 휴전이 되었기 때문에 실패라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임. 하지만 한국전쟁을 이기거나 한국을 통하여 만주 및 적어도 요동과 간도지역을 확대점유한 형태를 만들거나 완전히 한반도 자체에서 빨갱이들을 몰아냄과 동시에 중국을 위축시켜놨다면 베트남전 개입에 있어서 거릴것 없이 움직였을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겠음.


두번째로는 미국 국내 여론이 좋았던 1967년내로 무조건 북진하는거임. 실제로 이건 우리 한국의 박정희 행정부가 제안한바 있다가 지상군 추가파병 문제로 우리 안보문제가 걸려서 포기한 걸로 암. 따라서 미국은 1965~1967년 내로 북진해서 북베트남을 점거했다면 미국 국내 여론이었던 통킹만 사건에 의한 보복공격 및 개입의 형태가 정당화 됨으로 국내여론을 바탕으로 전쟁을 끝낼수 있었음.


세번째로는 1968년 1월 30일부터 시작된 테트 공세 이른바 구정공세에서 이를 반격하는 문제를 북베트남 공격으로 하는 방법임. 이는 북베트남을 점유함과 동시에 남베트남내 북베트남 게릴라들인 VC(베트콩)와 NVA(북베트남 정규군)를 완전 소탕했다는 선전이 대외적으로 납득됨과 동시에 전쟁이 사실상 종결되는 형태를 맞이한 것이 됨으로 전략적인 역전승까지 성공할 수 있었음.


아무튼 이 3가지 조건인데.. 미국이 베트남전까지 성공을 해서..


한국전쟁 승리-베트남전 승리 혹은 베트남전 승리-제2차 한국전쟁 승리(75년 판문점 미루나무 도끼만행 사건을 베이스로 북진멸공통일)


인 형태에서의 미국의 입지는 매우 강해졌을 확률이 높음. 공산주의를 상대로 비유럽권에서 미국의 적극적 개입이 속속 성공한 것을 입증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이를 통하여 1세계의 영역확대 유지 영향력 팽창이 확인되고 중국의 위축적 형태를 강요 소련에게도 3세계 개입에 대한 소극주의 혹은 고립주의적 노선을 강요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 때문임. 이는 결과적으로 프랑스의 나토탈퇴나 전통적 강대국 입지에 대한 미국의 정치적 우위마저 확보하는 형태라 원역사의 데탕트와 같은 프랑스의 잦은 이탈과 독자노선 문제 및 유럽의 강대국들 독자노선의 위축을 불러올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임. 게다가 원역사의 데탕트 시점에서 소련은 제3세계에서의 공산혁명 다발과 내부 공산당의 권력갈등 및 혼란 그리고 경제난이 겹쳐져 있던 시기인데 상대적으로 소외 지역에서의 미국의 대규모 전쟁들 승리는 소련에게 해외팽창을 주저할 수 밖에 없는 문제를 야기할 수 밖에 없었을 확률이 높음. 이는 실제로 데탕트에서 보여준 소련의 소극주의를 보더라도 이를 증명한다 할 수 있을 거임. 게다가 이 시점에서 68운동에 의한 체코-폴란드-유고슬라비아등의 동유럽에서 퍼지는 반소-반독재 민주화 시위 문제에 소련이 적극적 개입이 어려웠을 확률도 높아서 오히려 유럽의 냉전전선은 소련이 직접 닿게 되는 사태가 벌어졌을 가능성도 높다고 하겠음.(그래봤자 지금의 우크라이나 지역-벨로루시가 전선이 되었겠지만..)


덤으로 독일 통일가능성도 상존함. 문제는 이 시점에서의 독일통일이 오히려 서방의 내부갈등을 불러올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임. 알다시피 1980년대까지만해도 독일은 일본급은 아니더라도 역사문제나 영토문제에 대해서 반성없음과 구 영토 수복 입장이 확고했음. 독일의 역사반성은 동방정책을 추진하면서 점진화되고 68운동과 반서방주의-수정주의가 대두되면서임. 문제는 이 대역에서는 68운동은 몰라도 반서방주의에 입각한 수정주의와 히피주의가 위축된 형태라 독일은 폴란드 상대로 동프로이센 문제가 다시 대두될 확률이 졸라게 높다는 거임. 이게 엉뚱한 갈등으로 번질 수 있다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 시나리오가 높은 가능성으로 상존함.


결과적으로 미국의 한국전 승리-베트남전 승리는 제3세계의 공산혁명의 다발성 마저도 축소되거나 위축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우위적 입장에서의 데탕트가 가능했을 확률이 높다고 하겠음. 덤으로 68운동은 몰라도 허무주의나 반미주의에 입각한 현 PC주의의 원형인 수정주의-히피주의가 대두되는 일이 적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도 미국의 사상적 정치적 우위에 입각한 데탕트는 나왔을 것이라는 점임. 물론 미국도 희생을 크게 치루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극적 개입이 예전보다는 줄어드는 형태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추가적인 팽창이나 국력회복 혹은 비축을 위한 목적에서도 필요한 형태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임


미국의 현실주의 입장에서의 우위적 승리와 미국의 정치적 입지 강화에 따르는 힘의 논리와 소련의 경제난 해소와 세력 위축에 따르는 국력을 추스리는 문제 이 두가지가 적용되어서 소련이 상대적으로 약세 입장에서라 동유럽에서 철수하는 형태가 되었을 확률이 높음. 원역사에서는 미국의 위축으로 인하여 국력을 추스리기 위한 시간때문에 소련이 데탕트에서 동유럽권의 반공시위를 통제하는데 성공했지만 여기서는 미국은 원역사보다 훨씬 공세적이고 우위적 입장이고 소련은 위축적 입장에서의 데탕트이기 때문임.


따라서 1세계가 미국주도의 의한 적극적 개입주의를 기반으로 정치전략이 잡힘과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위축되어있는 2세계 진영에 대한 최대한 팽창이나 확대를 추구했을 것이고 2세계는 최대한 국력을 수습할때까지는 방어적 입장에서 공간을 내주고 시간을 벌어여하는 입장이라 핵전쟁 가능성은 솔직히 원역사대로 적을 확률이 높음. 적어도 미국의 레이건 행정부가 들어서서 공세적으로 미국이 나오는 형태에서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임.


다만 이를 통하여 기존의 비유럽 공산권 국가들은 자국의 존립을 위하여 마오주의와 스탈린 교조주의와 같은 것에 극단적으로 빠져서 체제유지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음. 대표적으로 당시 중국과 더불어서 인도차이나 반도의 공산당 국가들이 그러하다 볼 수 있으며 3세계에서 원역사보다 위축되어진 공산혁명들에서도 나타나는 문제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음. 특히 캄보디아가 이 문제에서 제일 핵심일텐데.. 죽의 장막이 타이 왕국(태국)-베트남으로 이어진 데다가 동남아지역이 사실상 베트남전 이후로 철저한 소외지역이 되면서 크메르 루즈에 의한 캄보디아 통치 장기화가 국제사회의 관심에 매우 적어짐은 물론이거니와 이를 통하여 인도차이나 반도의 공산권 국가인 미얀마(버마)-캄보디아-라오스에서 친중성격의 극단적인 마오이즘 공산체제를 유지하여 냉전후에도 유지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음. 특히 캄보디아의 크메루 루즈의 경우 무너진 이유가 베트남 공산당을 자극해서인데 여기서는 내부골머리거나 발전이 정체되거나 미약한 자본주의 반공 베트남이다 보니 친베트남 공산당원들 죽이던 말던 알바가 아니라서 베트남 개입이 적을 수 밖에 없으며 미국 지원 없이 독자적인 원정전을 하는건 어려울 확률이 높은 반공 베트남이기에 더더욱 캄보디아에 개입하려는 정치-군사적 결정이 내려지고 행동할 그럴 확률은 매우 적기 때문임 다만.. 타이와 베트남에 밀려드는 캄보디아 난민 문제가 동남아 그것도 인도차이나 반도의 문제로 대두되었을 확률이 크다 하겠음. 개인적으로는 버마는 현재랑 그렇게 다를것 같지는 않은데 군부 쿠데타를 하면서 현재의 교조화 세력구축을 한거보면 그게 더 빠른 형태다 정도?


중국의 경우에도 계속되는 외부개입 실패와 국경지역이 전부 친미동맹국들과 닿게 되면서의 내부통제를 위한 목적에서 문화대혁명의 장기화 및 마오체제와 4인방 체제가 원역사보다 지속되었을 가능성도 높음. 적어도 화궈펑이 덩샤오핑 불러오지 못했을 확률이 크고 원역사보다 4인방 권력이 커서 중국의 소위 덩샤오핑 세력은 위축은 90년대 이후까지 계속되었을 가능성도 상존함. 화궈펑이 원역사에 덩샤오핑 세력과 4인방 사이의 중립이긴 했지만 권력적 입지가 약했다가 예젠잉덕에 4인방 박살낸것도 덩샤오핑과 류사오치 세력이 있어서인데 여기서는 사실상 외부 위협 핑계로 그 세력의 권력행보를 4인방이 방어가 되다보니.. 중국의 마오체제의 개인숭배강화 및 문혁체제 유지는 상당기간 계속되어서 2000년대 들어서야 겨우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 하겠음.(4인방 새끼들이 뒈질 시점이 그 시점이기도 하고) 적어도 중국-캄보디아(크메르 루주 체제의 캄푸치아)-라오스 이 3개국에서는 매우 폐쇄적인 북괴식 주체사상 독재체제와 마오체제를 유지하는 형태가 냉전 이후에도 나왔을 확률이 높다 하겠음.(아마 이 때문에 홍콩과 마카오는 영국이 계속 꿀꺽 및 확장했을 가능성도 높음.)


아 참고로 한국의 UN가입이 원역사대비 적어도 40년 이상 늦어도 15년 빨리 가능해졌을 확률이 높아서 가입 및 국제사회 진출이 빨라졌을 확률도 높지만.. 대만의 경우 상임이사국 자리를 유지하지 못하더라도 차후 UN가입의 진출이 쉬웠을 가능성이 높음. 특히 한국전에서 승리했기에 중국이 UN가입을 하더라도 상임이사국 자리를 포기하는 형태에서 가입될 가능성이 높고 소련의 위축적 입장이나 미국의 우위적 입장에서 볼때 그러함. 물론 여기에는 비유럽권 국가의 퇴출이라는 서구우월주의도 적용된다고 하겠음. 문제는 이러한 미국의 우위적 입지때문에 대만이 본토수복하겠다고 설칠 수도 있기 때문에 의외로 80년대와 90년대초에 보였던 양안분쟁이나 대만의 본토수복 전략 유지로 인하여 동북아지역의 갈등문제 요소로 지속적으로 남았을 확률이 높음. 사실 대만으로서는 상임이사국 자리 뺏긴것도 열받는데 자신들 속국취급하던 한국이 자국의 구 영토를 확보하는 통일을 하거나 통일했다는 사실에 정치적으로나 내부적으로 본토수복에대한 입지 강화여론이 커졌을 확률이 높기 때문임. 의외의 세계화약고 변수로 크게 작용되는 문제를 야기했을 가능성이 높다 하겠음. 앞서 말한 독일통일시 폴란드와의 동프로이센 문제처럼..


또한 한국의 경우에도 만주를 확보를 했던 간도와 요동을 확보를 했던지간에 문화대혁명에 의한 중국난민들 문제 및 중국과의 영토갈등과 소련의 극동전선 강화에 따르는 압박문제에 시달렸을 확률이 높긴 함. 물론 소련은 위축적 입장이라 상호 국경분쟁은 적고 중국때문이더라도 소련이 한국에게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입장을 내세울 가능성이 높고 미국의 군사동맹국이자 소련의 유일한 부동항 블라디보스톡 봉쇄의 지정학적 문제를 막기 위해서라도 우호적 입장으로 나와서 쉽게 영토문제등이 해결될 수 있겠으나 중국의 경우 전쟁으로 중국을 꺾은 입장으로서 동시에 지속적인 중국침략에 대해서 한국이 갖는 인식은 소련보다 적대적일 확률이 높고 북괴 잔당이 중국 공산당에 의탁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러한 갈등이 지속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게다가 중국이 그냥 중국도 답이 없는 짱깨것들인데 여기는 사실상 원 짱깨+북괴 클라스가 합쳐진 마오주의 기반 북괴체제의 중국이라서 한중갈등은 냉전내내 계속되었을 확률이 높으며 필요할경우 전면전에 준하는 대규모 국지전등이 벌어졌을 확률도 매우 높다고 할 수 있겠음. 물론 통일과 영토 확장(요동과 간도를 점유하게되었든 아니든)에 의한 인구증대 및 경제성장이 원역사보다 더 컸을 가능성이 높고 미국의 1세계의 확고하고 적극적 개입주의와 정치영향력때문에 동아시아 통제를 위하여 생각보다 빨리 한미일연합체제 혹은 한미일-대만연합체제를 구축했을 가능성이 있다 하겠음.


미국이 한국전과 베트남전 둘다 승리했다면이라는 IF 대역은 이정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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