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우리가 적화통일되었다면...

ㅇㅇ(61.84) 2021.07.19 18:17:33
조회 579 추천 9 댓글 0
														

우리가 만약 한국전쟁의 다부동 전투에서 패배하여 적화통일로 갔다면...


이라는 암울한 디스토피아 세계의 IF 혹은 얼터너티브(Alternative)를 써봄..


한국전쟁이 다부동 전투(1950년 8월 3일~29일)에서 한국군 1사단이 괴멸함으로서 패배하여 결국 제주도로 한국정부가 철퇴하고 적화통일이 완성됨.


한국정부는 제주도로 철퇴하면서 사실상 기존의 도서 영토들도 전부 다 잃어버림.


미국은 한국정부 지원을 하나 사실상 소국으로 전락하는 신세이며 북괴에게 해군력이 제대로 없어서 냅두는 현실로 감. 한국영토는 제주도와 마라도로 한정되며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이 점유하게 됨.


한국전 패배로 미국은 일본의 재무장을 허용함으로서 일본 국방군으로 구 제국군 부활. 동아시아 최전선국가로서 일본 지원이 많아지고 대만 역시 강화됨.


주한미군은 해군력과 공군력만 존재하여 제주해군기지를 차려서 주둔함.


한반도 전역을 장악한 북괴는 친일-친미-자본가-지주 및 반동 낙인으로 대대적인 숙청작업질하며 통제에 들어감. 


이로 인하여 한국의 제주도 철퇴때와 더불어서 일본에 한국계 난민들이 대거 들어가는 상황이 벌어졌을 확률이 높다하겠음. 


아무튼 이런 전제를 베이스로 적화통일된 =통일 조선 민주주의 린민 공화국= 이하 =통일 북괴=의 대체역사를 써보겠음.



우선 통일 북괴는 초기부터 상당히 내부갈등을 겪었을 확률이 높다고 하겠음. 당대 공산권 국가들이 모두 그러하며 오늘날에도 그러하듯이 중앙당인 러시아 공산당 즉 소련의 지령을 받고 움직어야함으로 사실상 소련 괴뢰체제에서 벗어나지는 못했을 확률이 큼. 게다가 소련은 북괴에게 적화통일을 지원한 댓가로 더 많은 자원적 요구를 했을 가능성이 높음. 이는 소련이 당시 전후복구중이었다는 점을 고려해보나 실제 북괴의 군사원조는 모두 유상원조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더 그러함.


이로 인하여 오히려 전후 복구가 늦어지는 환경에 처하고 기아문제도 나타났을 확률이 큼. 왜냐하면 한국이라면 풍요로운 미국과 서유럽의 지원을 받을 수 있었고 미국이 일본을 통하여 지원을 하는 형태도 가능했지만 소련은 그런게 없기 때문임. 중국도 자기 먹고 살기 바쁜 시기에 있던지라 식량지원을 받기는 어려웠을테니 식량생산이 가능한 남한지역의 착취가 심해졌을 확률이 높고 이러한 집단농장에 대한 반발도 컸을 것이기에 그 남한지역이 기반인 남로당으로서는 김일성의 빨치산파에 대한 반발이 커지는 상황이 벌어졌을 확률이 높음. 게다가 남로당 입지가 강화된 상황이니 더.. 게다가 50년대 말에 들어서면 소련과 중국의 사이가 험악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 문제까지 겹쳐졌다면 통일 북괴는 내부적인 파벌싸움 외에도 소련의 정치적 입김과 중국의 식량지원 문제에서 쥐어터지는 상황이 벌어졌을 확률이 높음.


8월 종파사건이 나올 수 있지 않느냐 할 수 있겠지만.. 그게 쉽지 않음. 우선 남로당의 박헌영파를 제거할 수 있었던건 남로당의 기반이 남한지역이었기 때문에 그 기반이 없는 입장에서는 제거가 쉬웠음. 그리고 중국의 입김때문에 연안파와의 싸움도 쉽지 않았던게 8월 종파 사건임. 그런데 이 세계에서는 남로당 기반이 확실한데다가 남로당파와 더불어서 연안파와 소련파의 입장도 쎈지라 김일성의 빨치산파가 쉽게 종파사건을 일으키는게 쉽지 않음. 더욱이 중국의 지원보다는 소련의 지원과 입김을 강하게 받은 전쟁통일이었기때문에 소련파-남로당파를 쉽게 터치하기도 힘들고 연안파 역시도 빨치산파 대비 연합해서 당내 민주주의나 집단체제를 선호하는지라 빨치산파에 협력하는 입장이 되기 어려웠을 확률이 크기 때문임 더욱이 원역사에서도 독립운동 명분까지도 빨치산파보다 강했기 때문에.. 이게 더해졌고 한국전쟁에서 연안파의 능력이 제일 역량이 뛰어났다는 점이 부각된다면 더..그렇기에 김일성파 입장에서는 장검의 밤과 같은 종파사건이 아니면 힘듬.


빨치산파(김일성파)-갑산파(김일성에게 상대적 우호파)-연안파-남로당파-소련파


체제에서의 종파사건 싸움은 쉽지 않았을 거임 그 상황에서 소련의 입김이 강한 통일 북괴는 결국 스탈린 사후 현실사회주의적 집단지도체제로의 전환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을 확률이 높음. 연안파 역시 마오쩌둥의 신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입장이니 소련파와 소련의 스탈린 사후 격하운동과 현실사회주의적 집단지도체제로의 전환이 그들 노선에도 맞기 때문에 그렇고 남로당파입장에서도 그러함.


따라서 적어도 1953~1958년사이에 통일 북괴는 그동안의 표면적인 공산주의 국가 건설 대비 파벌 갈등이 본격적으로 폭발했을 확률이 높음. 내가 볼때는 53년임. 왜냐하면 전쟁이 1950년에 끝났기 때문에 내부 반동들 숙청질에 토지무상분배입네 하면서 전후복구에 소련에게 갖다받쳐야하는 것에 대한 내부문제들이 나오고 본격적으로 파벌 폭발이 벌어지기 딱 좋은 시점이 2년 정도 걸릴 수 있기 때문임. 따라서 여기서부터 긍정적 시나리오와 부정적 시나리오로 간다면..



긍정적 시나리오


1953년 스탈린 사후 흐루쇼프에 의한 현실사회주의적 집단지도체제와 자영농 허용, 경공업/소비재 위주의 경제 건설등의 소련식 경제개발 주장에 대한 지지를 소련파와 연안파의 지지와 함께 남한지역의 농어촌의 지지를 기반으로 하는 남로당파까지 합세하고 갑산파마저도 경제정책 문제 있어서 이들의 긍정적 입장으로 선회하면서 빨치산파를 역으로 숙청하고 집단지도체제로 가게 되는 통일 북괴체제가 1955년내로 성립. 숙청이긴 해도 빨치산파가 공직에서 물러나는 수순에서 끝남.


내부적으로는 결국 통일 북괴는 경공업과 자영농 육성등으로 소련식 경제정책을 가는데 이와 유사한게 박정희기 한국의 경제개발과도 유사함으로 상대적으로 가난하지만 먹고사는데의 문제가 최소화 됨. 다만 중소분쟁이 격화되면서 연안파와 소련파의 갈등이 상존하나 소련의 입지가 강한 통일 북괴로서는 소련쪽을 지지함. 이로 인하여 중국과 국경지역 불안이 야기됨.


이 때문에 소련군이 북한지역이나 한반도 진주 및 동해안 지역과 부산에 블라디보스톡과 이어지는 소련해군의 극동 부동항 로드맵이 적용되는등 통일 북괴와 소련의 밀월이 강해지고 이를 통한 경제개발도 수월해짐.


결과적으로 통일 북괴는 90년대 냉전해빙기까지 폴란드-체코-동독 수준에 준하는 경제수준을 유지발전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 다만 민주화 시위 관련해서 나왓을 확률도 잇지만 대체적으로 러시아와 동일한 방향으로 전개되거나 폴란드-체코와 같이 진압되어서 통제되다니 냉전해빙후 변혁을 맞이했을 가능성이 있다 하겠음.


군사적으로는 북괴군이 중국 통해서 베트남전 참전했을 확률이 무진장 높으며 그외 3세계의 공산반란들에 대해서 개입 참여하는 형태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싶음. 게다가 친소국가로 중국 견제 목적으로 적극적인 소련의 지원을 받았을테니 적어도 폴란드 수준은 찍었을듯. 


외교적으로는..


소련 및 러시아는 극동지역의 최고 친러국가 혹은 친소국가로 자리매김 했을 확률이 크며 이를 통하여 소련은 자신들이 통일 북괴를 독립 및 해방시켰다는 정치선전과 그러한 비유럽권 공산국가의 성공에 대한 최대의 업적과 선전과 중국 견제라는 이익적 입장을 상호 공유하는 입장이 되었을 확률이 높음. 현재의 한미동맹 관계와 거의 동일한 수준의 유사하다고 봐야함.


중국의 경우에는 친소국가인 통일 북괴에 대해서 입장이 굉장히 불편한 데다가 국경불안 문제등으로 최악의 경우 중월전쟁과 같은 문제가 나타났을 확률이 존재함. 물론 소련군이 개입해서 전쟁하는거니 중소국경분쟁이 삼국 전쟁으로 비화되었을 확률도 큼. 냉전 해빙기 이후에도 결과적으로 통일 북괴의 경제력 수준이 폴란드-체코-동독 수준에 준한다는 전제조건 하에서 서방 투자 입장이 기반이 있는 통일 북괴 및 한반도 투자가 나은 선택지이기에 중국의 해외투자수용은 상대적으로 늦어지는 감이 발생했을 확률이 높음. 게다가 문화대혁명으로 인한 난민 수용에 대해서 중국은 반동분자들 내놓으라고 난리치는 갈등도 있었을 확률도 크며 지속적으로 친소-친러국가인 통일 북괴와는 상대적으로 불편한 관계가 유지되었을 확률이 높을 것으로 보임


일본과의 문제가 크게 작용하는데 일본이 식민지배상 및 청구권 문제에서 강하게 나왔을 확률도 높고 울릉도-독도지역에 대한 점유권 문제를 두고 통일 북괴와 첨예한 대립을 유지하는 형태가 되었을 확률이 높다 하겠음. 아마 이 문제는 냉전기 내내 계속되고 냉전해빙기 이후에도 마찬가지로 작용함과 동시에 친러국가인 통일 북괴는 냉전후에도 이 문제에 러시아와 연계대응하는 것으로 지속적인 일본과의 갈등이 유지될 것으로 보임.


미국과의 문제는 그렇게 발전적이지 못할 것으로 보임. 굳이 발전적이라면 21세기 들어서 정도? 왜냐하면 한국전쟁 참여와 분단책임이 미국에게 완전히 뒤집어 씌여졌을 확률이 높기 때문임. 게다가 일본을 재무장하고 자국 영토라고 할 수 있는 울릉도와 독도를 일본에게 내준게 미국이 됨으로 더 그러하며 반란세력인 대한민국이 제주도와 마라도를 점유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점도 그러함. 또한 원역사의 소련처럼 UN가입을 미국이 지속적으로 비토권(거부권)을 행사했을 것임으로 미국과의 수교는 소련수교처럼 91년쯤이 되지 않았을까 싶음. 따라서 미국과의 관계개선은 중국위협론이 본격적으로 대두되며 냉전해빙후 서구 투자 문제와 연계되는 90년대 중후반부터일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겠으나 근본적으로 반미성향이 강한 국가로 분류되며 철저한 비지니스 관계로만 남았을 확률이 높음.


대한민국과의 관계는.. 오늘날 양안관계와 동일할 것이며 제주도 자체가 본토와 떨어져 있는 것에 대한 거리감 문제를 감안해서 그냥 내두면서 점진적으로 고립시켜버렸을 확률이 큼. 제주도에서 농업력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공업력이 뛰어날 수도 없는 환경이라 대한민국 자체가 결국 싱가포르와 같은 형태로 가야하는 환경임. 게다가 그 대한민국을 미국 일본이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형국이겠으나 배신자국가로 딱 치부해서 거슬리면 압박하는 수준에서 끝냈을 확률이 높다고 봄.


완전한 적화통일이 어렵다고 본 이유가 우선 제주도에 미군이 주둔했을 확률이 높고 북괴 해군력이 강화되는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렸을 확률이 높기 때문임. 




부정적 시나리오.


긍정적 시나리오대로 초창기 현실사회주의적 집단지도체제와 자영농 허용, 경공업/소비재 위주의 경제 건설등의 소련식 경제개발 주장에 대한 지지를 소련파와 연안파의 지지와 함께 남한지역의 농어촌의 지지를 기반으로 하는 남로당파까지 합세하고 갑산파마저도 경제정책 문제 있어서 이들의 긍정적 입장으로 선회하여 가지만.. 여기에 억눌린 빨치산파가 마오쩌둥이 했던 문화대혁명급 반전 혹은 쿠데타로 뒤엎어버리고 빨치산파 체제 중심으로 개인숭배체제를 구축함.


더 혹독한 8월 종파사건급 상황이 벌어져서 빨치산파에 협력할 인사들 제외하고는 소련으로 대부분 추방하거나 정치범 수용소를 만들어서 통제 구속함. 결국엔 김일성 뜻대로 중공업 발전등을 이룩하나 경공업 부재와 자영농이 없는 관계로 식량난 문제등이 가속화되어서 경제부흥 실패함. 게다가 종파사건으로 소련과 완전 등을 져서 문화대혁명질하는 마오와 손잡은 김일성으로 인해 친중국가로 작용하고 개인우상화 숭배체제가 됨에 따라 경제낙후화가 심해지는 상태가 지속됨.


통일 북괴의 경제체제는 현재의 북괴나 캄보디아-미얀마 수준을 유지하는 형태에서 냉전기를 보내거나 역으로 내부불만 잠재우겠다고 일본이나 제주도의 한국을 공격하는 위협적 문제를 만들어서 한반도 남부 경상-전라-충청도 지역이 뺏기는 상황이나 구 38도선으로의 한국의 영토수복 가능성이 상존함. 그게아니면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다른 파벌 군사군벌과 지속적인 내전상태가 유지되는 탈레반 체제 수준에 준하는 상황이 되거나..


김일성체제의 통일 북괴는 결과적으로 냉전해빙후에도 미얀마꼴을 억지로 유지하거나 중국식 체제를 고수하며 저발전국으로 남는 문제를 야기하며 말레이시아나 미얀마 수준을 유지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음.


외부관계는 중국과는 밀접하지만 어디까지나 상호 독재체제를 위한 협력관계의 오늘날 북중관계와 유사한 형태가 유지 될 것이며 한국-일본-미국-러시아등과는 결과적으로 김일성체제와 세습왕조체제 문제로 인하여 지속적인 갈등과 대립구도만 유지되는 형태라고 볼 수 있겠음.



내가 보는 적화통일된 통일 북괴체제에 대한 생각 정도?




추천 비추천

9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1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5111 일반 러시아의 수도가 극동 이었다면 어땠을까? [7] ESM(220.118) 21.07.24 144 0
5109 일반 윾동성님 주작기 작작 돌리쇼 [1] 순양전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24 89 2
5108 일반 미군은 한국계 미국인들 활용 안한거냐? [4] 위그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23 191 4
5107 일반 김재규가 아니어도 [1] 위그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23 80 0
5105 창작 만약 소련이 연착륙에 성공했으면 [2] ㅇㅇ(223.39) 21.07.22 212 17
5104 일반 이회창이 07대선에서 승리한 대역 [5] ㅇㅇ(223.39) 21.07.21 197 1
5103 일반 양안통일-남북통일이 동시에 일어나려면 무슨 일이 생겨야 함? [1] ㅇㅇ(223.39) 21.07.21 129 0
5101 일반 현대 만반도 에선, 만주 지방은 가을에 풍경 이럴듯 [3] ESM(220.118) 21.07.20 231 8
5100 일반 재승이라는 일뽕엠창병신저능아놈 주의해라 dd(205.206) 21.07.20 73 2
일반 우리가 적화통일되었다면... ㅇㅇ(61.84) 21.07.19 579 9
5098 창작 수정)5.16에 참여한 뵐붕이 [8] ㅇㅇ(210.217) 21.07.19 1313 26
5097 일반 번역)네 개의 한국 - 한민족 대학살의 유산 [2] ㅇㅇ(121.169) 21.07.19 276 4
5096 일반 6.25 때 북진통일한 한국이면 냉전 끝나고 모병제 했을까? [6] ㅇㅇ(121.183) 21.07.18 245 1
5095 일반 미국이 한국전쟁-베트남전 승리를 한 대역에서의 냉전은.. [7] ㅇㅇ(61.84) 21.07.18 376 6
5094 일반 미국이 베트남 전쟁에서 승리한 대역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18 144 1
5093 일반 이인제가 2002대선 민주당 대선후보가 된 대역 [4] ㅇㅇ(223.62) 21.07.18 167 2
5092 일반 서울특별시 대팽창서 광명시가 새로이 편입됐던 대체역사 [2] 淸太宗皇太極.. ■x■x(121.167) 21.07.17 111 0
5091 일반 만약 6.25때 북진통일 했으면 백두산은 중국이 안 줬겠지? [4] ㅇㅇ(121.183) 21.07.17 208 2
5090 일반 우즈벡의 만두 - 삼사 ESM(220.118) 21.07.17 66 0
5088 일반 ㄱㅁㅁ) 우든이 꿈에 나옴 NEWBNEW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16 63 0
5087 일반 버마에서 전두환이 죽으면 [4] 위그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16 147 3
5086 일반 1991년에 핵전쟁 일어난 대역 어때? [1] 마셜플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16 77 1
5085 일반 페북보다가 찾은 아랍산 대역짤방 [1] 내고향점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15 362 10
5084 일반 그 꼴데소설은 어디갤이지? 다리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13 41 0
5083 일반 제헌 국회의 임기가 4년이었다면? [2] ㅇㅇ(223.39) 21.07.13 67 0
5082 창작 박정희의 남극 비밀 기지 [7] 비비비비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12 410 9
5081 일반 한국전쟁이 동북아대전쟁으로 확대되었다면.. [23] ㅇㅇ(61.84) 21.07.11 775 14
5080 창작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레전드 1957)또 하나의 이방인-2 [3] DW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11 485 12
5079 일반 일본 지역감정은 한반도 지역감정과 비교하면 [6] ㅇㅇ(175.223) 21.07.10 220 0
5077 창작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레전드 1957)또 하나의 이방인-1 DW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09 445 11
5076 일반 독립운동사에서 아쉬운 점 몇 개 [5] ㅇ ㅇ(49.143) 21.07.08 202 1
5075 일반 12.12 쿠데타가 유혈진압된 대체역사 [3] ㅇㅇㅇ(1.250) 21.07.07 283 0
5074 일반 장노도가 천하의 명검이었던 대역 ㅇㅇ(223.62) 21.07.07 120 0
5073 일반 대구광역시+군위군을 대구광역시로 통합시켰던 대체역사 [2] 淸太宗皇太極.. ■x■x(121.167) 21.07.07 195 0
5072 일반 키예프급 2척이 멀쩡한 A급으로 들어온 대체역사 순양전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06 93 0
5070 창작 졸지에 톰캣 오우너가 된 한국 공군 if [2] ㅇㅇ(1.236) 21.07.06 390 11
5069 일반 현대 만반도 세계관에선, 감자 생산량 떡상 할까? [2] ESM(220.118) 21.07.04 195 0
5068 정보 북한 관련 대역물을 쓰려는 사람들을 위한 팁 [14] 전위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7.04 1096 33
5067 일반 대체역사소설중에 현대를 배경으로 하면 [1] ㅇㅇ(182.226) 21.07.04 87 0
5066 일반 한국이 식민지가 안된 대역 스토리 드립 [9] ㅇㅇ(61.84) 21.07.03 472 6
5065 일반 뒤집어진 일본 열도 ESM(220.118) 21.07.02 148 0
5063 일반 한국이 2002월드컵을 우승한 대체역사 ㅇㅇ(223.38) 21.06.29 77 0
5062 일반 04총선에서 정동영이 노인비하발언을 안한 대역 ㅇㅇ(223.38) 21.06.29 161 0
5061 일반 현대사가 꼬이게된 가장 결정적인 사건은 이거 맞나? [7] ㅇㅇ(1.250) 21.06.29 348 1
5060 일반 한국이 함대법을 통과시키는 대체역사 [4] indepl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6.28 206 0
5059 일반 오스트리아 풍경 ESM(220.118) 21.06.27 99 0
5058 일반 박과 함께 근황 내고향점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6.27 95 3
5057 일반 대만이 섬나라 인건 알고 있는데 ESM(220.118) 21.06.27 82 0
5056 일반 싱가폴이 말레이시아에 남아 있었다면? ㅇㅇ(223.38) 21.06.27 44 0
5053 일반 625전쟁서 백화통일시켰담 간도 연변까진 팽창시킬수있을듯? [1] 淸太宗皇太極.. ■x■x(121.167) 21.06.26 26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