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ばんちゃんだよ! 「ねっ」という確認のための目配せ
"가방 쨩이야!" "그렇지?"라는 확인을 위한 눈짓
ネメコル
@goodsleepy2
덧붙여서 2에서는 빈번히 이것이 적절히 행해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무기질적인 인상을 시청자에게 심어주는 겁니다.
だれかに聞いてみればぁ~?
누군가에게 물어보는 건 어때~?
(「聞いてみよっか!」とかは言わない)
("물어볼까!"라고는 하지 않는다)
세번째 이미지에 이르러 인간은 가까이 있는 것을 보고자 하면 눈이 안쪽으로 몰린다는 해부학적 지식마저 무시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섬뜩합니다.
네번째 이미지는 제 나름대로 수정해 본 것입니다.
せんすいかきゅう
@kaclass_deepsea
@goodsleepy2님에게 보내는 답글
세번째 이미지에 대해서는 '자파리 만쥬에 주목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전 씬의 옆쪽에서 오는 앵글에서는 자파리 만쥬에 주목하고 있다는 취지를 볼 수 있습니다만,
(앵글을) 교대할 때 큰돌고래 쪽을 보고 있는 것은 아닐지?
ネメコル
@goodsleepy2
@kaclass_deepsea님에게 보내는 답글
돌고래쪽을 보는 건 이후입니다.
이 사진의 자세에서 얼굴을 올려 (돌고래의) 얼굴을 봅니다.
그러니까 이 사진의 자세에서는 자파리 만쥬를 주시하고 있으며, 그걸 알기 쉽게 사인으로서 안경에 손까지 대고 있습니다.
만약, 이 자세로 돌고래 쪽을 보고 있다면 굉장히 의미불명의 구도가 되겠군요.
ネメコル
@goodsleepy2
@kaclass_deepsea님에게 보내는 답글
중앙에 일부러 자파리 만쥬를 든 손을 배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이 어떠한 목적이 있다면 좋을지도 모릅니다만.
せんすいかきゅう
@kaclass_deepsea
@goodsleepy2님에게 보내는 답글
얼굴을 들고 있기는 한데 눈동자가 거의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시선 그 자체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자파리 만쥬를 보고 있다가 돌고래로 시선을 옮겼다고 하면 이 눈동자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ネメコル
@goodsleepy2
@kaclass_deepsea님에게 보내는 답글
눈동자가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고 하면 더더욱 시선의 방향은 이상해집니다


イルカの顔みる
돌고래의 얼굴을 봄
ネメコル
@goodsleepy2
@kaclass_deepsea님에게 보내는 답글
첫번째 이미지에는 눈꺼풀에 눈동자가 붙어있고, 얼굴의 각도가 바뀌었는데도 두번째 이미지에서는 (눈동자가) 눈꺼풀에서 떨어져 있다고 하는 것은 안구가 움직이지 않았다, 즉 시선은 움직이지 않았다는 것이 됩니다.
얼굴을 든 것은 돌고래를 보기 위함이 아니라 바다사자의 습성인 올려다보기를 재현한 것이 아닐까요?
ネメコル
@goodsleepy2
@kaclass_deepsea님에게 보내는 답글
아니, 그거 모델의 조형적으로 (눈동자가) 눈꺼풀에서 떨어져 있을 뿐이에요.
올바른 안구의 조형이 아니어서 그런 겁니다.
애당초 왜 특별히 의미도 없는데 동떨어지게 바다사자의 습성을 재현해야 하는 겁니까?
せんすいかきゅう
@kaclass_deepsea
@goodsleepy2님에게 보내는 답글
"올바른 안구의 조형이 아니어서 그런 겁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가 아니라 객관적인 정보가 있는 것입니까?
바다사자는 트레이너와 마주볼 때 자주 이 움직임을 취하기 때문에 대화 장면에서 재현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ネメコル
@goodsleepy2
@kaclass_deepsea님에게 보내는 답글
https://dskjal.com/blender/eye-modeling.html#billboard ←의 사이트를 보면 알겠지만, (올바른 안구의 조형이 아닐 때) 이런 형상으로 되어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또, 바다사자의 움직임에 대해서 입니다만, 그럼 사람과 이야기 할때마다 하나하나 머리를 올리는 동작을 합니까?
게다가 돌고래는 트레이너가 아니니, 그 동작을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目
눈
板ポリに瞳のテクスチャを貼っている
판 폴리곤에 눈동자 텍스쳐를 붙여놓았다
せんすいかきゅう
@kaclass_deepsea
@goodsleepy2님에게 보내는 답글
조형적으로 떨어져 있을 뿐이라는 설명이 되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앞 장면에서 던져진 볼을 받아내는 씬에서는, 명확하게 공에 시선이 가는 것과 돌고래를 향하던 것이 눈꺼풀에 붙은 것과 붙지 않는 것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상대가 누구든 습성을 표현하는데 거기까지 이유가 필요한가요?
이하는 다른 사람과의 트윗 스레드
ファルコ
@656takano
@goodsleepy2님에게 보내는 답글
이거 왜곡된 곡선이 아니라 직선이 아니면 검증의 의미가 없는 것 아닌가?
ネメコル
@goodsleepy2
@656takano님에게 보내는 답글
대략적인 선이지만 대략적인 시선의 방향은 이해할 수 있죠?
ファルコ
@656takano
@goodsleepy2님에게 보내는 답글
대략적인 선이라면 더욱이 타의를 내포하는 것처럼 느껴져 버린다는 말이지요, 서벌의 시선은 스케치북을 향해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
ネメコル
@goodsleepy2
@656takano님에게 보내는 답글
애초이 논법이 되어 버립니다만, (서벌이) "물어보는 건 어때?"라고 말을 건네고 있는데 상대편을 보지 않고 스케치북을 보고 있는 것에 대단한 위화감이 있습니다.
또한, 만약 스케치북을 보고 있다면 좀더 명확한 포즈를 취해서 누가 봐도 "이건 스케치북을 보고 있는 거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誰かに聞いてみれば? いいんじゃないかな
누군가에게 물어보는 건 어때? 괜찮지 않으려나
コレはヒドイ絵
이건 정말 처참한 수준의 그림이군
うごき
움직임
しせん
시선
のぞきこむ
ことによって
「スケッチブックを
見ている」というのが
明確に分かる
얼굴을 내밀면서 들여다 보는
것으로 인해
'스케치북을
보고있다'는 것을
명확히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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