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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Gothic x Luck] 앨범 수록곡 핫산

진박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6.13 00:40:55
조회 884 추천 2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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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をつなげて(별을 이어서)


暗い空の 一等星なら

待ち合わせに ちょうど良いから

어두운 밤하늘 일등성이라면

마침 거기서 만나기 딱 좋으니까


帰り道を 間違った時は

一緒に探そう

돌아가는 길을 잃어버렸을 땐

함께 찾아가자


夕暮れから 青空まで

空の色は たくさんあるから

해질녘부터 푸른 하늘까지

하늘의 색은 무척 많으니까


今日の特別な空に

名前をつけよう

오늘의 특별한 하늘에

이름을 붙여보자


いつか きみと眺めた地図に

輝いていた マークを

언젠가 너와 바라보던 지도에

빛나고 있던 마크를

ほら

거봐


指先で そっと確かめて

消えないように 辿っていく

손 끝으로 살짝 확인하며

사라지지 않도록 되짚어가


どこか 遠く離れちゃう時も

寂しくならないように

어딘가 멀리 떨어져버릴 때에도

외롭지 않을 수 있게


きっと ずっと 廻る 星は

まあるく つながってる

분명 계속 돌아가는 별은

두웅굴게 이어져있어


きみに出会える 毎日が

ずっと続くと良いな

너를 만나는 매일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다면 좋겠어


今日がまた 踊るように 歌うように

眩しいくらい キラめいて

오늘이 또 춤 추듯이 노래 부르듯이

눈부실 정도로 반짝거려서


悲しくて 涙が出ても

この手を 握りながら

슬퍼서 눈물이 나와도

이 손을 꽉 쥐면서


「変な顔!」って 笑ってくれる

きみのことが 大好きなの

"이상한 표정!"이라며 웃어주는

너가 너무나 좋아


だから 一緒の今日が

きみと同じくらい 大好きなの

그러니까 함께 하는 오늘이

너랑 똑같은 정도로 너무나 좋아


遠い空に 届 くまで

少しだけ 時間かかるから

먼 하늘에 닿을 때까지

조금은 시간이 걸리니까


ずっと 話せなかったことを

一緒に話そう

쭉 이야기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함께 나눠보자


落ち込んだり 凹んじゃったり

辛いことも たくさんあったね

풀이 죽거나 기가 눌렸거나

힘든 일도 많이 있었지


それをみんな 半分こしたら

一緒に笑おう

그것을 모두 반씩 나눠서

함께 웃자


いつか 忘れちゃう日が来ても

失くなっちゃわないように

언젠가 잊어버리는 날이 오더라도

잃어버리지 않도록


きっと そっと 灯る 星は

この空を 照らしてる

분명 살짝 빛나는 별은

이 하늘을 비추고 있어


きみを 知っていく毎日が

ずっと続くと いいな

너를 알아가는 매일이

계속 이어지면 좋겠어


今日がまた 鮮やかに 染まるように

眩しいくらい 色めいて

오늘이 또 선명하게 물들어가듯

눈부실 정도로 화려해져서


嬉しくて 紅くなっている

ほっぺたを 突っついて

기뻐서 빨개진

볼을 쿡쿡 찌르며


「どうしたの?」って笑ってくれる

きみのことが 大好きなの

"무슨 일이야?"라며 웃어주는

너가 정말 너무 좋아


どんな言い方で

この気持ち伝えたら 良いかな?

어떤 식으로

이 기분을 전한다면 좋을까?


昨日 見上げていた空も

この 思い出の中で

어제 올려다보고 있던 하늘도

이 추억 속에서


気づかないうちに 知らないうちに

違う色になって

눈치채지 못하게 알아채지 못하게

다른 색이 되어가


だけど きみと眺めた地図に

輝いていた マークは

하지만 너와 바라보던 지도에

빛나고 있던 마크는


ずっと ずっと 同じ 場所で

星空を つないでる

항상 항상 같은 장소에서

별하늘을 잇고 있어


きみに出会える 毎日が

ずっと続くと いいな

너를 만나는 매일이

계속 이어지면 좋겠어


今日がまた 踊るように 歌うように

眩しいくらい キラめいて

오늘이 또 춤 추듯이 노래 부르듯이

눈부실 정도로 반짝거려서


悲しくて 涙が出ても

この手を 握りながら

슬퍼서 눈물이 나와도

이 손을 꽉 쥐면서


「変な顔!」って 笑ってくれる

きみのことが 大好きなの

"이상한 표정!"이라며 웃어주는

너가 너무나 좋아


だから 一緒の今日が

きみと同じくらい 大好きなの

그러니까 함께 하는 오늘이

너랑 똑같은 정도로 너무나 좋아


大好きなの

너무나 좋아




星の帰り道(별의 귀갓길)


手を伸ばし 見上げると届く気がした

夕焼け小焼け 藍色の空に

손을 뻗어서 올려다보면 닿을 것 같았어

해질녘 저녁의 쪽빛의 하늘에


暗闇を飾る華と寄り添う華は

惑星(ほし)を照らすヒカリになるの

어둠을 장식하는 꽃과 다가붙는 꽃은

별을 비추는 빛이 되는걸


手を繋いで内緒の帰り道

少し遠回りしよう

きみとの大冒険 それが宝物

손을 맞잡고 몰래 가는 귀갓길

조금 멀리 돌아가자

너와의 대모험 그것이 보물이야


幾千の時を重ね 出会い瞬く

まるで友達みたいだねって笑い合った

수천의 시간을 겹쳐서 만나고 빛나

마치 친구같네 하며 함께 웃었어


この世界に響け ルルルタタ♪

二人だけのメロディ

ほら どこまでも遠くへ ずっと遠くへ

이 세계에 울려라 루루루타타♪

둘만의 멜로디

거봐 어디까지든 멀리까지 계속 멀리까지


踊り明かそう ルルルタタ♪

みんなで手を取り合って

ねぇ この輪を広げていこうよ きみも楽しいから

一緒に

밤새 춤추자 루루루타타♪

함께 손을 마주 쥐고

저기... 이 원을 넓혀가자 너도 즐거우니까

함께


迷っても 見渡せばそこにいるから

夕焼け小焼け 優しく包まれて

길을 잃어도 둘러다보면 거기에 있으니까

해질녘 하늘에 부드럽게 싸여서


地平線に混ざる色はあなたと同じ

一人きりじゃないんだ ずっと

지평선에 섞이는 색은 너와 같아

혼자가 아닌거야 쭉


手を繋いで知らない帰り道

伝う 温もりと心

小さな大冒険 ほんの数ページ

손을 맞잡고 모르는 귀갓길

전해지는 따스함과 마음

작은 대모험 그 몇 페이지


幾千の時を重ね 時は彼方へ

明日はどこに行こうかなって笑い合った

수천의 시간을 겹쳐서 시간은 저편으로

내일은 어디에 갈까 하며 함께 웃었어


この世界に響け ルルルタタ♪

想い出せるメロディ

ほら どこまでも遠くへ ずっと遠くへ

이 세계에 울려라 루루루타타♪

기억나는 멜로디

거봐 어디까지는 멀리까지 계속 멀리까지


夜を明かそう ルルルタタ♪

みんなで手を取り合って

ねぇ これから向かう場所でもきみの傍にいるよ

밤을 새자 루루루타타♪

모두 손을 맞잡고

저기... 지금부터 향하는 곳에서도 네 곁에 있을게


さあ、ほら

자, 가자


この世界に響け ルルルタタ♪

二人だけのメロディ

ほら どこまでも遠くへ ずっと遠くへ

이 세계에 울려라 루루루타타♪

둘만의 멜로디

거봐 어디까지든 멀리까지 계속 멀리까지


踊り明かそう ルルルタタ♪

みんなで手を取り合って

ねぇ この輪を広げていこうよ きみも楽しいから

밤새 춤추자 루루루타타♪

함께 손을 마주 쥐고

저기... 이 원을 넓혀가자 너도 즐거우니까


(Every day is a new day.)

あなたとの日々が

(매일매일 새로운 날이야.)

너와의 매일매일이


(Every day is a new day.)

今日も明日も続くから

(매일매일 새로운 날이야.)

오늘도 내일도 계속되니까


(Every day is a new day.)

今日も踊ろうよ

(매일매일 새로운 날이야.)

오늘도 춤추자


(Every day is a new day.)

ずっと響くメロディを優しい気持ちで歌おう

(매일매일 새로운 날이야.)

계속 울리는 멜로디를 따스한 기분으로 부르자





オトノイロ(소리의 색)


眠れない夜は 夜更かしをして

キミを待ってるの

夜空のキャンバス 一振りすれば

星がダンスする

잠들 수 없는 밤은 밤을 새가며

너를 기다리고 있어

밤하늘의 캔버스에 한번 붓을 놀리면

별이 춤을 춰


まるで 舞踏会のように(踊り出すの)

揺れる 心はマーブル模様(ぐるぐる)

うまく描けなくても

마치 무도회처럼(춤추기 시작하는 걸)

흔들리는 마음을 마블 모양(빙글빙글)

잘 그리지는 못해도


くしゃくしゃにしちゃっても

色褪せない思い出があるの

(だ・か・ら)

꾸깃꾸깃하게 되어 버려도

빛 바래지 않는 추억이 있어

(그.러.니.까)


いま 走り出せ(走り出せ) 星空駆け抜け(駆け抜け)

たどり着くセカイは何色?(何色?)

キミに伝えたいんだ 彩にあふれてる

지금 달려나가(달려나가) 밤 하늘 뚫고 나가(뚫고 나가)

도착한 세계는 무슨 색?(무슨 색?)

너에게 전하고 싶어 색채에 가득찬


どんなときも(どんなときも) 忘れはしないから(しないから)

モノクロの昨日にサヨナラ(サヨナラ)

キミと歌いたいんだ 虹の彼方で

待ってるの

어떤 때라도(어떤 때라도) 잊어버리지 않을테니까(않을테니까)

모노크로의 어제에 안녕(안녕)

너와 노래 부르고 싶어 무지개 저편에서

기다리고 있어


真っさらな朝は 早起きをして

キミを想ってるの

大空パレット タクトを振れば

風のハーモニー

새로운 아침은 일찍 일어나서

너를 생각하는거야

넓은 하늘 팔렛트에 지휘봉을 휘두르면

바람의 하모니


まるで 演奏会のように(響かせるの)

揺れる 音色のデコレーション(きらきら)

うまく歌えなくても

마치 연주회처럼(울려퍼지는걸)

흔들리는 음색의 데코레이션(반짝반짝)

잘 부를 순 없어도


ぐしゃぐしゃになっちゃっても

伝えたいメロディがある

だから

볼품 없어져 버려도

전하고 싶은 멜로디가 있어

그러니까


いま 走り出せ(走り出せ) 青空駆け抜け(駆け抜け)

鳴り響くセカイは何色?(何色?)

キミはキミでいいんだよ さぁ顔上げて

踏み出そう

지금 달려나가(달려나가) 푸른 하늘을 뚫고 나가(뚫고 나가)

울려퍼지는 세계는 무슨 색?(무슨 색?)

너는 너대로 괜찮아 자, 얼굴을 들고

걸어 나가자


いちばん星 きらり瞬いて

今日が昨日に変わってしまっても(お別れじゃない)

また何度でも、そういつまでも

奏でたいんだ

きっと また会えるから

일등성 반짝 빛나며

오늘이 내일로 바뀌어 버린대도(이별이 아니야)

또 몇 번이든지, 그래 언제까지라도

연주하고 싶어

분명 또 만날테니까


いま 走り出せ(走り出せ) 星空駆け抜け(駆け抜け)

たどり着くセカイは何色?(何色?)

キミに伝えたいんだ 彩にあふれてる

지금 달려나가(달려나가) 밤 하늘 뚫고 나가(뚫고 나가)

도착한 세계는 무슨 색?(무슨 색?)

너에게 전하고 싶어 색채에 가득찬


どんなときも(どんなときも) 忘れはしないから(しないから)

モノクロの昨日にサヨナラ(サヨナラ)

キミと歌いたいんだ 色づく明日へ

キミと笑いたいんだよ 虹の彼方で

어떤 때라도(어떤 때라도) 잊어버리지 않을테니까(않을테니까)

모노크로의 어제에 안녕(안녕)

너와 노래 부르고 싶어 물들어가는 내일로

너와 웃고 싶어 무지개 저편에서


待ってるの

待ってるよ

待ってるの

기다리고 있어

기다릴거야

기다리고 있어




きみは帰る場所(너는 돌아갈 장소)


さよならなんて言わないの

確かに明日も会えるよ

そんなの当たり前と思っていたよ

ダッテソウデショウ?

안녕이라곤 말하지 않을꺼야

분명 내일도 만날꺼야

그런 건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어

(글쎄 당연히 그러지 않겠어?)


無邪気な目をしたきみのこと

見つめ続けていて気付いたよ

きみはほんとのトモダチなの

티 없이 맑은 눈을 한 너

계속 바라보고서 눈치 챘어

너는 진짜 친구라는걸


途方もないくらい長い旅のはて

いつか僕ら記憶の中に沈んでも

また会えるんだ きっと

터무니 없이 긴 여행의 끝

언젠가 우리들이 기억 속으로 빠져들어도

또 만날거야 틀림없이


未来は光の向こう

不確かな物語が

この先でほら僕らを待ってる

手をつないでさあ踊ろう

미래는 빛의 저편

불확실한 이야기가

이 앞에서 거봐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손을 잡고 자 춤추자


誰も知らない世界も

こわくないきみといれば

何万年経って化石になっても

きみのもとにさあ帰れるんだ

旅は続いてく

아무도 모르는 세계도

무섭지 않아 너와 함께라면

몇 만년이 지나 화석이 되어도

네 곁으로 자 돌아가는거야

여행은 계속되어


けんかをしたあとはきみの

優しい声が聴きたいよ

いつでも最後にはね 勇気をくれた

ワカッテルヨ

싸움을 한 뒤에는 너의

따스한 목소리가 듣고 싶어

언제라도 최후에는 용기를 주었어

(알고 있어)


何気ない日常陰から

のぞいてみてやっと見つけた

僕のほんとの欲しかったもの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의 구석에서

살짝 옅보고 겨우 발견했어

내가 진짜로 원하던 것


途方もないくらい長い時が過ぎ

たとえ僕ら記憶の中に沈んでも

そばに感じる きっと

터무니 없이 긴 시간이 지나

혹시나 우리들이 기억 속에 빠져들어도

바로 곁에서 느낄거야 틀림없이


想像超えるカナシミも

星座になれない星も

きっとだれもが帰り着けるんだ

それぞれのやすらぐ場所へ

상상을 뛰어넘는 슬픔도

별자리가 되지 못한 별도

분명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가는거야

각자의 쉼의 장소에


世界が僕を拒んでも

こわくないきみといれば

ずっとこれからもその名前呼べば

ここにいるよって笑えるさ

세계가 나를 거부해도

무섭지 않아 너와 함께라면

계속 앞으로도 그 이름을 부르면

여기 있어라고 웃을꺼야


もしきみが今うずくまって

―果てしない 物語 未来が こわいんだ―

前に進めないことがあれば

―きみはどう? いっしょなら 寄り添って いたいんだ―

翼あげよう あの時きみが 僕にくれたように おいで

―ずっと―

혹시 네가 지금 웅크리고서 -끝나지 않는 이야기 미래가 두려워-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다면 -너는 어때? 함께라면 곁에 꼭 붙어있고 싶어-

날개를 줄게 그 때 네가 나에게 주었던 것처럼 이리 와 -계속-


想像超えるユウウツも

星座になれない星も

きっとだれもが探し求めてる

상상을 뛰어넘는 우울도

별자리가 되지 못한 별도

분명 누구나 찾아 해메고 있어


それぞれのやすらぎ

―いつか夢見た―

約束の場所へと帰る時を

きっと

각자의 쉼터를 -언젠가 꿈에서 본-

약속의 장소로 돌아갈 때를

분명


未来は光の向こう

不確かな物語が

この先でほら僕らを待ってる

手をつないでさあ踊ろう

미래는 빛의 저편

불확실한 이야기가

이 앞에서 자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손을 잡고 자 춤추자


誰も知らない世界も

こわくないきみといれば

何万年経って化石になっても

아무도 모르는 세계도

무섭지 않아 너와 함께라면

몇 만년이 지나 화석이 되더라도


きみのもとにさあ

どんな時間経っても

帰れるんだ

네 곁으로 자

얼마나 시간이 지나더라도

돌아갈거야


旅は続いてく

여행은 계속되어


旅を続けよう

여행을 계속하자





月と太陽(달과 태양)



陽だまりは包むように いのちを照らしてる

太陽になりたかった 夜明けを望む月明かり

星座を導くように 闇夜に照らしてる

月に憧れ続けた 夕暮れを待つ陽の色

양지는 감싸듯이 생명을 비추고 있어

태양이 되고 싶었던 새벽녘을 바라는 달빛

별자리를 이끄듯이 어두운 밤을 비추는

별을 쭉 동경하던 해질 녘을 기다리는 해의 색


ぼくにないもの(きみが持つもの)

出会うこともない世界

そんなん 誰が決めつけたのさ?

お互いの心を求め合えば…

내게는 없는 것(네가 가진 것)

만날 일도 없는 세계

그런거 누가 정해 놓은거야?

서로가 마음을 원해 찾는다면...


今軽やかに踊るぼくらの愛が

朝も夜も全て巻き込んで

世界照らしてくその輝きは

笑顔届けるための光

지금 가볍게 춤추는 우리들의 사랑이

아침도 밤도 전부 끌어들여

세계를 비추는 그 반짝거림은

미소를 전하기 위한 빛


「どこにいる?」

「ここにいるよ」

心はすぐそばに

"어디 있는거야?"

"여기 있어"

마음은 바로 옆에서


急かされるように速く 時は進んでゆく

誰かが呟いていた“月と太陽のダンス”と

재촉당하듯 빠르게 시간은 흘러가

누군가가 중얼거렸지 "달과 태양의 댄스"라고


早く行かなきゃ(早く言わなきゃ)

永遠などない世界

だから 伝えたくなるのだろう

こんなにも愛は美しいこと

빨리 가지 않으면(빨리 말하지 않으면)

영원 따위 없는 세계

그러니 전하고 싶어지는 거겠지

이렇게도 사랑은 아름다운거라고


今澄み渡るようなぼくらの夜空

遠くの星もよく見通せるように

やがて見つけ出すその輝きは

求めているほど愛しくて

지금 맑개 갠 우리의 밤하늘

저 멀리 별도 잘 보일 수 있게

곧 찾아내는 그 반짝거림은

찾고 있던 것처럼 사랑스러워서


「あとすこし」

「とどきそうだ」

きみを感じている

"조금만 더"

"닿을 것 같아"

너를 느끼고 있어


包むような光も 導くような光も

誰かのことを想う優しい光

だからこそ 憧れて

だからこそ この場所へと

たどり着いたのさ

감싸는 듯한 빛도 이끄는 듯한 빛도

누군가를 생각하는 상냥한 빛

그러니까 서로 동경하며

그러니까 서로 이 장소에

도달할 수 있었던 거야


求め合う

この心は

そして一つになり…

서로 원하는

이 마음은

그리고 하나가 되어...


今軽やかに踊るぼくらの愛が

朝も夜も全て巻き込んで

世界照らしてくその輝きは

笑顔届けるための光

지금 가볍게 춤추는 우리들의 사랑이

아침도 밤도 전부 끌어들여

세계를 비추는 그 반짝거림은

미소를 전하기 위한 빛


「きみがいる」

「ぼくもいるよ」

心はすぐそばに

"네가 있어"

"나도 있어"

마음은 바로 곁에서


夢じゃなく ここにいるよ

笑顔と共に回り続ける

ぼくらの物語

꿈이 아니야 이곳에 있어

미소와 함께 계속 돌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곡 순서는 앨범 곡 순서는 아닙니다.

오타, 오역 지적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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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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