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델.HP 빠도 아니고 난 겜트북은 GP 용용이 씀
개인적으로
AS 1티어= 삼.엘
AS 2티어= 델.HP
나머지 잡이라고 생각함
근데 내방말고 출장 AS한정 델.HP가 0티어 다. 진짜
이거 진짜 사실이고 공신력 있는 내용이니 잘 새겨 들어라
델.HP 한정해서 어찌보면, 삼.엘보다 AS 좋다.
놋북 쓰다가 고장나서 메인보드 바꿀일은 크게 2가지로 나뉨
1. 정상적인 사용 환경에서 사용하다가 불량이 난거
(겜트북들은 은근히 있다)
2. 채굴, 개조, 써멀 재도포, 업글등 하다가 소비자 과실로 불량이 난거
자.. 여기서 뭔차이 냐면
삼.엘은 다 직영기사가 출장 나온다.
기사들한테 자재 사용률이라고 개인별 실적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삼.엘은 수툴리면 완전 FM이다.
아수스. 레노버. 에이서. 므시등 전국 1개소 직영 서비스센터도 삼.엘과 같은 구조기 때문에
여차하거나 수툴리면 좆같이 메인보드 견적 맞는다.
(구매후 2년 안됬어도 알재?)
자.. 여기서부터 얘기가 시작인데 델.HP가 왜 AS가 좋은지 말해줄께
너네 델이랑 HP 직영 서비스센터가 몇개인지는 아냐?
델은 전국 3개이고, HP도 좆도 몇개 안됨
근데 저 소규모 직영센터에서 전국 출장 AS 커버리지가 될거 같냐? 가뜩이나 내방고객 건 수리하기도 존나 밀리는데?
무슨말이냐면
델.HP의 출장 기사들은 삼.엘 같이 본사직영 기사들이 아니라 델.HP랑 계약된 협력업체 출장 기사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사 콜센터에서 접수 오더 받으면, 각지역 협력업체 기사가 증상 확인후 부품 챙겨서 나가서 걍 확인도 안하고 부품 갈아서 오면, 본사에서 그 협력점한테 일종의 수.수료를 지급하는 개념이야.
그렇기에 델.HP 출장기사들은 그냥 오더받고 부품 갈아재끼는 테크니션들이라 존나게 유하다 뭐든지
소비자 과실도 그냥 웬만함 바꿔준다.
나도 경험함
그 사람들이야 이거 한건 수리하고 갈고 처리하면 땡 이니깐
본사에서 수.수료는 수.수료대로 받고
반대로~ 델.HP도 직영센터 내방해서 들고가면, 거긴 직영기사들이라서 본인들 실적 때문에 존나 깐깐하고 워런티 아웃도 땅땅 맞는다. 똑같에
그렇기에 최강 AS는 델.HP의 협력기사 출장AS야
나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경함한 내용이고
최초 이 내용을 용산 업체 관계자 한테 들었다.
델.HP를 빨려는게 절대 아니고, 놋북 AS의 생태계가 이런식 이니깐 잘 숙지해서 때에 맞게 잘 대처 해라
똑똑한 게이들은 지금 내말 무슨뜻인지? 어떤말인지? 이해 할거라 믿는다
좋은글 이니깐 념글 좀 보내 두자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