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집은 뭔가 마블영화같다는 느낌이듬

뉴메탈 밴드 린킨파크(Linkin Park)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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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중입니다.(fhtpyhcf63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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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개설일

2016-04-04

ㅇㅇ(210.103) 2019.03.09 18:04:20

조회 165 추천 1 댓글 1

마블 영화 특징이 후반부 끝나기 40분전?에 마지막 하이라이트 액션장면들로 뽕을 뽑잖아.

Waiting for the end 후반부 랩끝나고 오ㅗ오오오오오ㅗ오오ㅗ오ㅗ옹옹ㅇ오오ㅗ

iridescent 기타 솔로+let it go

the catalyst lift me up~ let me go~ 반복하다가 LIFT ME UP!!! LET ME GO!!

저 터져나오는 순간을 위한 빌드업들이 특히 강조되는것같음.

그리고 앨범도 컨셉앨법이라 중간중간에 인터미션 곡들도많잖아? iridescent전에 wisdom justice and love 같은거.

그 다음 곡을 위한 곡. 다른 앨범들은 몰라도 4집만큼은 앨범단위로 많이 듣게되는것같다

Iridescent 하이라이트는 진짜 옛날에 내한왔을때로 갈수만있다면 진짜 그 현장가서 같이 let it go 불러주고싶을정도로 정말 좋은것같다...

viva la vida가 최애곡 중 하난데 후반부 오오오오오 이 부분이랑 비슷한 느낌이 있어서 irdescent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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