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버그가 아니란 점 을 밝혀둔다.

부정이용도 아니란 점을 밝혀둔다.

영상을 보면 알다시피 거대 아이스 블룸래셔 라는 필드보스는 

첫발 어그로에 파란공, 두번째에 기를 모아 검은 공을 던진다.

이 검은 공은 낙하하여 오염몹이 되는데, 낙하하고 처음으로 어그로를 먹은 플레이어에게 달려간다.

이때 어그로를 먹인 플레이어가 오염몹을 죽이면 확정적으로 성수로 정화할 수 있는 1~2의 오염을 당할 수 있다. 이걸 10~20까지 쌓아주자.

단점은, 오염몹이 죽기전에 보스몹이 죽으면 오염을 드랍하지 않는다. 적어도 동시에 죽어야한다. 사람 많이 모이면 나가리라는 뜻이지.

성수 정화는 다들 알다시피 정령의 흔적을 꾸준히 보급하며, 열쇠로 열어야하는 다이스지만 1697급 다이스를 드랍한다. 가끔 초록 파랑도 나오고.

신기한점은 여기서 나오는 장비는 1697의 매우 상위옵만 나온다는 점이다. 장비 다섯개를 먹으면 네개가 최상으로 뜸.

나는 어비스 갈 스펙을 이짓거리로 맞췄다. 괴 내다 팔고 온갖 살림살이 만들어 팔며 데카 모았고.

열쇠는 어디서 줍는지 다 알지? 세시간마다 필드에서 나오는 결계에서.

어비스에서 상위템 적당히 먹었으니 이제 풀러 왔다

모두 즐겜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