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때(25수능) 겨우 논술최저만 맞출 정도로 수능을 봤습니다.
물론 논술 공부가 매우 소홀한 그저 그런 고3이었기에 6떨했죠.
당시 중앙대 기계공, 경희대 기계공, 건대 공대자전 썼던 기억이 나네요.
뒤도 안돌아보고 재수 시작했습니다.
1월부터 잇올 들어가서 현우진 시발점 확통,기하 구매해서
한 4월까지 죽어라 해서 완강했죠. 확통 기하 잡아놓는게 관건이라
생각했거든요.
수능 선택과목은 미적분이었습니다. 미적은 뭐 1년 내내 하니까
확통 기하 시발점+ 쎈 + 논술 기출을 다 끝내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한 7월부터 미래탐구 오승준 선생님 실전모의반 수업 들으며
대면첨삭 + 시간 관리 + 문제풀이 이 3가지를 모두 챙겼습니다.
사실 마지막까지도 기하랑 확통은 많이 헷갈렸지만 끝까지
열심히 했습니다.
연논 탈탈 털린 날에도 잇올 바로 뛰어가서 확통 논술숙제했던
기억이 나네요. 겨울에 했던 개념 어떻게든 기억해서 기하랑 확통은
악깡버했고, 미적은 수능 선택과목이다 보니 김범준 현강 다니고 여러 N제 풀면서 자동으로 대비가 되었습니다.
이제 논술 시작하는 현역분들이든, N수생분들이든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1. 확통, 기하 개념은 진득하게 두꺼운 개념서로 꼭 1회독
(되도록이면 빨리-->겨울)
2. 미적분 선택자가 수리논술 하는것이 압도적으로 유리함.
(수리논술 문제의 대부분이 미적..)
3. 첨삭이 생각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답을 맞추는 것이 더 중요.
(답을 다 맞았다는 가정하에 서술싸움을 해야하는 학교가 잇음.
ex) 26 경희대)
4. 학원을 등록하면 편하다.( 이것은 개인 사정에 따라..)
5. 절대로 확통기하 소홀히 하지말고, 포기하지 말 것.
사실 세종대는 미적분 문제만 나오기도 하고, 표본도 수준이 엄청 높은 편이 아니라 붙을 거라 예상했습니다. 올해 유독 오전이 어렵기도
했구요. 게다가 과가 건축공학과라서 합격이 더 쉬웠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도 1년동안 미적분을 죽어라 공부했기에 가능했겠죠.
경희대는 정말 쉬웠습니다. 답을 다 맞는것은 기본이거니와, 서술이정말 꼼꼼해야했죠. 이때 제가 7월부터 실전연습하며 대면첨삭했던 것이 빛을 발했던 것 같습니다.
글이 좀 조잡할 수 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논갤 웃으며 떠납니다. 다들 원하는 대학 붙으셔서 웃으며
입시판 떠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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