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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심장 탠튼신의 어린시절 일화앱에서 작성

Freem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4.29 21: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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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카를로 크루즈 마이클 스탠튼은 1989년 11월 8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파노라마시에서 태어났다. 파노라마시는 주로 산 페르난도 계곡에 위치한 히스패닉의 마을이였다. 스탠튼은 그의 형제인 에지다오, 자매인 카이리스와 함께 아일랜드계 아버지와 아프리카계 푸에르트리코 어머니 사이에서 자랐다.

그는 어렸을때 이반 로드리게스를 우상으로 삼았고 로베르트 클레멘테를 존경했다. 그리고 그는 빈 스컬리가 LA다저스 경기 해설 하는것도 들으면서 자랐다.

소년 시절, 스탠튼은 사람들에게 진 또는 카를로스라고 불렸다. 그의 어머니는 그를 크루즈라고 불렀다. 그는 격분하면서 5학년때 자신을 단순화를 시키기 위해 자기 자신을 마이크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 이름은 그가 자신의 퍼스트네임(지안카를로)이 알려지기 전 2012년까지 고수했다.왜 퍼스트네임은 이탈리아 이름이냐? 그의 부모님은 지안카를로라는 글자를 좋아 했기 때문이다.

스탠튼은 그가 출장한 거의 모든 유소년 리그 스포츠를 지배했던 선수였다. 2003년 투중가 버두고힐스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성공을 이어갔다. 그는 버드 섀틀 야구팀에서 외야수와 투수를 병행했다. 2005년 도시플레이오프 8강전에서 돈스 팀 상대로 결승 홈런을 쳤다. 버두고힐스는 12이닝 동안 벨 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 패하면서 준결승 탈락을 하였다.

불행히도 스탠은의 학업 성적은 그의 운동성적에 미치지 못했다. 그의 부모는 이혼을 하는 과정에서 그를 약 30분 거리인 셔먼 오크스의 사립학교인 노트르담 고등학교로 전학보냈다. 스탠튼은 경기장 안밖에서 모두 자기 것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그의 키인 6.5피트(198cm)로 더 많은 근육량을 늘렸다. 그래서 그가 스포츠에서 생계를 유지하는데 걱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스탠튼의 프로 진출길은 하드우드(농구장)나 그리드아이언(풋불장) 쉬울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농구와 풋볼팀에서 떠오르는 스타였다. 3학년 때까지만 해도 그는 케빈 루니 감독의 선수단에서 최고의 올 컨퍼런스 공격수였고 확실한 와이드 리시버였다. 그리고 그는 농구팀에서 올 컨퍼런스 파워 포워드로서 경기당 평균 20점 안팎을 기록하며 농구 시즌을 지배했다.

그러나 그때쯤에는 야구도 뚜렷한 가능성이 보였다. 주니어 시절 이후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명문 올스타 대회인 Area Code Games에 출전하도록 초청 받았다. 스탠튼은 토너먼트가 시작 하기 전 몇 주 동안 대학 코치와 가족이자 친구였던 필 반 혼이 공을 던져주면서 그의 스윙을 바로 잡기 위해 타격하는 훈련을 했다.  스탠튼은 결국 400피트 비거리의 공을 중앙과 좌측으로 보냈고 타격 연습때 투구를 완벽하게 대처하는 450피트가 넘는 공을 담장을 넘겨버렸다.

그날 블레어필드에는 스카우트중 한명인 팀 맥도넬이 있었고 그는 스탠튼을 보자 말린스에게 스탠튼에게 높은 점수를 줘서 데려 가야 한다고 했고 결론 스탠튼은 2라운드에 지명이 되었다. 스탠튼은 그 여름에 마이너리그 17경기를 소화하기 위해 바로 싸인했다.

디그롬은 길어서 힘틀전 보면서 내일 아침에 바로 연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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