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최고의 고등학교 유격수 앤서니 렌돈 일화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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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휴스턴 최고의 고등학교 유격수 앤서니 렌돈 일화 - 1부앱에서 작성

Freeman

2021.04.27 21: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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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렌돈은 1990년 6월 6일 르네와 브리짓 렌돈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렌돈이 어릴때부터 야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렌돈은 3살때부터 막대기로 솔방울을 쳤다.

렌돈은 휴스턴 남서쪽에서 자랐고 학업성적도 좋았으며 스포츠 분야에서도 뛰어났다. 그는 호지스 벤드 중학교에서 스타 야구선수,농구선수,육상선수로 유명했다.

렌돈은 2년 반 동안 조지 부시 고등학교를 다녔고, 그 후 라미르 고등학교로 편입했다. 그는 졸업 시즌때 8개의 홈런, 17개의 2루타, 56개의 타점, 56개의 득점, 13개의 도루, 타율 0.570을 기록했다. 렌돈은 휴스턴 클로니스가 선정한 5A 주 전체에서 최고의 유격수로 선정 되었고 휴스턴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렌돈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27라운드에 지명되었지만 그는 라이스 대학에서 웨인 그레이엄 수석코치와 함께 뛰기 위해 지명을 거부했다.

대학 이야기는 2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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