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나노ips는 ips패널이 특별하던가 뭐 그런게 아니고 그냥 백라이트에 형광물질 바른거다 패널은 예전부터 똑같은거 썼다 ah-ips는 그냥 평범한 lg의 ips패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최신패널 그런거 아니다 예전제품도 다 이거다

2. 즉 나노ips는 lg의 마케팅 용어일 뿐, 이미 lg말고도 백라이트에 형광물질 바르는 회사는 많다 그냥 회사마다 명칭이 다를뿐(다른회사도 나노ips랑 똑같은 방식과 기술을 사용한다) lg가 나노ips라고 불러서 좋은것처럼 보이게 만드려는 것 뿐이다 (이 유튜버는 나노라는 단어가 퀀텀닷보다 기술면에서 떨어진다는것을 숨기는데 유리해서 나노라는 단어를 쓰는것으로 추측) 엘지가 마케팅 바이럴을 잘한다 과소평가 받는것처럼 인식이 되있지만 사실 반대로 과대평가를 받고있다(물론 lg가 세계최고부문인것도 많이 있다)

3. 나노ips가 아니라 그냥 나노라고 불러야한다 ips패널이 뭔가 바뀐게 아니기 때문.

4. 나노ips는 퀀텀닷 하위호환이 맞다 백라이트에 형광 화합물 떡칠하는 나노보다 초미세 반도체 나노 입자를 활용하는 퀀텀닷이 기술적으로 훨씬 좋다 (이정도면 퀀텀닷을 나노ips라고 불러야 되는거 아니냐? ㅋㅋ)

5. 나노ips의 단점= 빨강만 유독 강조된다 >장시간 시청시 눈아플수 있다 (퀀텀도 체질에 안맞으면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나노가 유독 빨강비율이 높다) 나노ips라고 무조건 좋지 않다

6. 나노ips는 응답속도랑 관계가 전혀 없다. 있다고 하는사람은 기초도 모르는놈 미친소리 하는놈 나노기술은 채도만 높인다 fast ips가 응답속도랑 연관이 있다

7. 나노ips의 장점으로는 낮은 단가와 즉각적인 효과가 있다. 퀀텀닷은 더비싸다 대신 성능은 더좋다 그리고 발전 가능성도 퀀텀이 더 높다

진짜 결론

나노ips=보급형 퀀텀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