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k쓰면 게임이 잘안되고 1k쓰면 더게임이잘된다

-> 4k마우스는 더 자주 cpu 연산처리 과정이 발생되는데 에임이 부드러운 느낌이 나게됨.

헤드노리는 카스,발로란트류 게임에서는 침착하고 에임조정을 미세하고 빈번하게해서 적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헤드샷을 요구함.

게임스타일이 난전속에서 헤드샷보다는 바디샷킬을 노리는 스타일이라면 답답할수도잇음

-> 실제로 제성능 쓸려면 1600dpi 써야하는데 총을 난사할 때 발생하는 스프레이 잡을려면 저감도가 요구됨.

인게임 중감도 이상 유저이거나 게임스타일이 난전을 좋아하는 경우 게임이 더 잘안된다고 느껴지는거라 생각함

본인도 게임스타일과 감도를 더 저감도로 바꿈.

-> 그리고 역설적이게도 본인이 체감을 한거라 4k 무쓸모론 신봉자된거라면 자신에게 문제가 없는지 파악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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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니터 구현화 hz에 별 다른게 없다?

-> 자신이 쓰는 모니터가 240hz이상이 아닌 경우 별다른게 안보일수도 있음.

-> 240hz이상에서 체감이 안되도 컴퓨터 내에서는 연산을 더 자주하고 게임 서버에 보고도 더 자주하고 더 미세하게 값을 전송하는거라

오히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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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얼마 안되는 미세하게 더 차이나는 게이밍 도구들을 왜 사누? 돈이 아깝지 않냐?

마우스 모니터 키보드 컴퓨터본체 기가바이트 인터넷 쓰는이유가

미세하게 차이나는 성능들이 모여서 체감영역에서 느껴지는 거라 돈을 투자해서

내 게이밍 여가 시간에 조금이라도 더 즐겁게 더 나은 실력으로 게임하겠다거임.

이게 싫으면 그냥 g102마우스에 60hz모니터 최저옵으로만 돌려도 되는 컴퓨터 본체로

게임하고 여기 갤에 오지좀 마셈.

수요가 있어야 기업에서 투자를 하고 새로운 기능이나 더 좋은 성능의 마우스나 하드웨어들이

매년 나오는거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