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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번역] 1부 【바이오테크 이즈 츄파카브라】 #5

아동심리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1.14 13:01:51
조회 468 추천 1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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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닌자슬레이어 트위터 연재(https://twitter.com/njslyr)


이 글은 diehardtales의 가이드라인(https://diehardtales.com/n/n96e186db18ff)을 준수합니다.




1부 【바이오테크 이즈 츄파카브라】


5


"아이, 아이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낸시는 절규하며, 최대출력의 사이버 맥으로 비스듬이 전방의 천장을 비춘다! 천장을 기어오던 기괴한 회색의 그림자! 닌자장속인가? 혹은 넝마인가?! 무엇이든간에, 낸시의 뉴런은 공포에 휩싸여, 그것을 바르게 인식할 수 없었다!


하지만, 낸시에게 위해는 미치지 않았다. 동시에, 인간의 것도 닌자의 것도 아닌 기괴한 소리를 질렀던 것이다! 최대광량에 주눅든 건지, 회색의 그림자는 사뿐히 낸시의 전방 3미터 지점에 떨어져, 잠깐 몸부림치다 돌아서는, 바이오 몽키와 같이 뛰어올라 낸시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허억-! 허억-!" 낸시는 눈을 크게 뜨며, 지금이라도 심장이 튀어나올 것만 같을만큼 거칠게 숨을 쉬었다. 가슴의 골짜기가 긴장으로 땀으로 축축하다! 실내는 여전히 어둡다. 조명은 손에 든 사이버 맥뿐. 낸시는 사이버 맥을 쥔 손에 카라테 탐지기의 단말을 잡고, 왼손으로 허리에 찼던 오토매틱 권총을 뽑는다.


(((역시 적은 야생성의 닌자구나. 분명, 같은 수는 두 번 다시 통하지 않겠지. 다음에는 총탄을!))) 낸시는 냉정하게 다음 작전을 짠다. 하지만 그녀의 손은 공포에 삼켜져, 작게 떨리기 시작했다. 정신과 육체의 밸런스가 무너져 있다. 양손이 막혀있지 않다면 자젠을 복용할 수 있었겠지만, 이 상황에선 불가능!


왼편에서 소리! "히익!" 낸시가 숨을 삼키는 듯한 목소리를 내뱉으며 방 한쪽 귀툭이를 비추지만, 적의 그림자는 없다. 그 대신, 물소의 두개골이 던져진 듯 달그락거리고 있었다. "페인트? 이런!" 낸시는 오른쪽의 어둠을 향해 재빨리 라이트와 총구를 겨눈다! 하지만 늦었다!


BLAM! BLAM! BLAM! 사이버 맥라이트가 날아드는 그림자를 비춤과 동시에, 낸시는 거의 무의식적으로 오토매틱 총의 트리거를 당긴다! 낸시는 어깻죽지에서 허리까지를 비스듬하게 베이며 몸통박치기를 당해, 공중에서 돌며 쓰러졌다!


나무삼! 낸시는 죽음을 각오했다! 하지만 삼도 리버는 아직 이르다! 츄파카브라는 총성에 놀랐지만, 낸시로부터 확 물러서서, 다시금 방 안의 어둠 속으로 모습을 숨긴 것이다. 갈라져서 바닥에 떨어진 것은, PVC코트와 슈트 뿐. 출혈은 뺨과 어깻죽지에서 극히 조금이다. 스포티한 브라의 색은 은색이었다.


"하악-! 하악-!" 방의 한 구석을 등진 낸시는, 다시 총과 라이트를 갖추고 적의 위치를 찾는다. 카라테 반응은 있지만 장소를 특정할 수가 없다. 마치, 무수한 냉동참치가 매달린 어두운 컨테이너를 무대로, 흉악한 체인소를 가진 츠키지 부처와 죽음의 하이드&시크를 펼치고 있는 것 같은 형용이다.


공포로 뉴런이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카라테 탐지기의 사이렌 램프가 미친 듯이 회전한다. 『중점! 중점!』이라고 전자합성된 절규 마이코 음성이 울렸다! 『500메가카라테 돌파! 중점!』 대각선상의 방 한구석에, 등을 웅크린 사람 그림자와 발광하는 기괴한 눈! 낸시는 마구잡이로 총의 트리거를 당겼다!


"CHULHULHULHULHULHULHU!!" 츄파카브라가 말한다. 초자연적인 금속음! BLAM! BLAM! BLAM! 낸시가 쏜 총탄의 비! 하지만 앞으로 기울인 자세를 취한 츄파카브라는, 낸시가 쏜 탄환 전부를, 반복 사이드스텝을 방불케 하는 비인간적 고속 스텝으로 회피했다! 무서움!


찰랑, 찰랑하며, 마지막 한 발의 탄피가 과장실의 바닥으로 떨어져 굴렀다. "CHULHULHULHULHU!!"" 전신을 넝마 혹은 닌자 장속 같은 것으로 두른 츄파카브라는, 낸시의 노력을 비웃기라도 하듯, 그 자리에서 고속 반복 사이드스텝을 거듭한다! 그리고 낸시를 향해 일직선으로 뛰어들어왔다!


0010101010111101...... 극도로 분비된 아드레날린이, 낸시의 피폐해진 뉴런을 부스트한다. 모든 게 슬로 모션으로 보였다. 그때부터 기묘한 현상이 일어났다. 뇌내에, 시각과는 다른 별개의 영상이 떠올랐다. 방의 중심을 축으로 해서, 보이지 않는 카메라가 회전하고 있는 것 같은.


(((뭐야? 기어코 내 뉴런이 타버린 거야? 혹사하긴 했지. 약물에, 직결에.))) 슬로 모션으로 츄파카브라가 달려들고 있다. 카메라가 회전, 절규하는 자신의 얼굴이 보인다. 회전, 츄파카브라가 입고 있는 것은, 다 헤진 백의 같다. 가슴에 조금 더러워진 배지 같은 것이 보인다.


계속해서 카메라는 회전. 낸시는 탄이 떨어진 것을 모르고 트리거를 계속 당기고 있다. (((나, 뭐하는 거야? 공격을 피해야지))) 그러니 뉴런 내의 사고만이 초고속으로 행해지는 것이라, 그녀의 전혀 말을 듣지 않는다. 말법적 타임랙에 덮쳐진 사이버-IRC 쇼기(*장기) 같이 무겁다.


낸시의 마음......아니, 뉴런에, 공포라곤 일절 없었다. 그녀는 깨달았기 때문이다. 마치 능천사*에서 지천사*가 되는 것처럼, 자신이 지금 해커로서 새로운 위계로 상승하려는 것을. 그러나, 오오, 나무아미타불! 그것과 거의 동시에, 자신의 뉴런이 괴물의 손으로 파괴되려 하고 있는 것을!


그렇게 생각하자, 낸시의 뉴런은 울고 있었다. 공포 때문이 아닌, 분함 탓에. (((싫어! 인정 못해! 죽고 싶지 않아! 죽을 순 없어! 아직 나에겐 이뤄야 할 것이 있다고!)))


그러나 육체는 움직이지 않는다. 뇌내영상만이 무자비한 슬로모션과 회전을 계속한다. 아아, 나무삼! 갓 각성한 힘의 사용법도 이해하지 못한 채 죽는 것인가? 절망이 그녀의 뉴런을 지배하기 시작한, 바로 그 때! 철제 멘포의 날카로운 반짝ㅇ김이 어둠을 가르고, 과장실에 검붉은 닌자 장속의 사내가 날아들었다!


「Wasshoi!!!!」과장실의 입구에서 나타난 닌자슬레이어는,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방불케 하는 토비게리(*날아차기)를 펼쳐, 낸시를 덮치는 츄파카브라를 격추했다! 고우랑가! 날려져 벽에 처박힌 괴물은, 고통의 신음소리를 낸다! "CHULHULHULHULHUUUU!"


"도-모, 츄파카브라=상. 닌자슬레이어입니다." 과장석의 업무용 책상 위에 착지한 닌자슬레이어가 적에게 아이사츠를 한다. 그러자, 재빨리 일어선 츄파카브라도, 기괴한 목소리와 오지기로써 반사적으로 이에 답했다! 낸시는 숨을 삼킨다. 츄파카브라가 닌자소울 빙의자라는 새로운 증거 하나다!


"이얏-!" 기세와 함께 닌자슬레이어의 오른팔이 무치(*채찍)과 같이 되어, 눈에도 보이지 않는 속도로 두 장의 수리켄이 사출된다! 그러나 츄파카브라는, 닌자슬레이어가 쏜 수리켄 전부를, 반복 사이드스텝을 방불케 하는 비인간적 고속 스텝으로 회피했다! 무서움!


"이얏-!" 닌자슬레이어의 살인적 카라테! 하지만 츄파카브라도 재빠르게 백플립과 카라테로 이것에 응전. 양손으로 토 킥(*앞차기)을 위아래에서 붙잡아, 팽이를 돌리듯이 재빨리 좌우로 당겼다! "끄악-!?" 닌자슬레이어의 몸이 뜨고, 수평상태로 회전한다! 밸런스를 무너뜨리면서 한쪽 무릎으로 착지!


"CHULHULHULHULHUUUU!" 츄파카브라는 먹이를 사냥하는 바이오 몽키 같이 파운스(pounce)하며, 달라붙는다! "끄악-!" 닌자슬레이어의 어깨에서 격통을 느낀다! 닌자 두건에 숨겨진 기다란 부리 같은 기관이, 닌자슬레이어의 왼쪽 어깨를 찔러, 피를 빨고 있던 것이다!


인과응보! 덮쳐눌러진 불리한 자세에서, 닌자슬레이어는 오른손 펀치를 적의 안면을 향해 쏜다! 츄파카브라는 유유히 반응하여, 명중 직전에 그 손목을 붙잡는다! 하지만 닌자슬레이어는 흐르는 듯한 움직임으로, 엄지의 탄력을 이용해, 중지 끝을 적의 안면에 때려넣었다! "이얏-!"*


*묘사를 봤을 때에, 딱밤을 친 것이다. 닌자 딱밤!


"CHU!!" 츄파카브라의 왼쪽 안구가 두부와도 같이 파괴되어 공중에 흩날린다. 몸이 뒤로 젖혀져, 닌자슬레이어의 어깻죽지에서 부리가 빠졌다! 괴물은 그대로 전방으로 커다랗게 점프하여, 과장실의 출입구로 도망치기 시작한다. 닌자슬레이어는 브레이크댄스 같은 움직임을 취하더니, 넥 스프링으로 일어났다.


"낸시=상, 지하에 있는 연구원과 함께 탈출해주길 바라. 나는 츄파카브라를 쫓겠다!" 백플립에서 기세를 붙여 측전방 공중제비를 하며 과장실 책상 위로 올라탄 닌자슬레이어는, 낸시가 심지굳은 표정으로 끄덕이는 것을 확인한 뒤, 그대로 대차륜 같은 삼연속 텀블링으로 과장실을 나가, 도망친 츄파카브라를 쫓았다!


닌자슬레이어는 닌자슬레이어는 비상 등롱이 빛 비추는 바닥을 달리며, 수리켄을 투척한다. 하지만 슈퍼볼*처럼 상하좌우로 튀어다니는 탓에, 이동루트를 예측할 수 없다. 유탄은 과거의 영광을 그리워하게 하는 쇼도 캘리그래피나 합성사진, 색 바랜 바리키 보이의 등신대 팝(아트) 등을 파괴할 뿐.


*슈퍼 볼은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탱탱볼이다.


"CHULHULHU!!" 츄파카브라는 장지문을 몇 개나 부수면서 여기저기 도망쳐 다니다가, 유리를 부수며 공장 바깥으로 뛰쳐나갔다. 이미 해는 저물어, 사이렌 탑에서는 녹슨 정기방송이 흘러나오고 있다. 닌자슬레이어도 그것을 쫓아, 중금속산성비가 내리는 타마쨩 정글로 사라졌다......



◆◆◆



한편 그 때, 폐공장에서 남쪽으로 십수 킬로미터 떨어진 온전여관 니르바나에서는, 식사를 마친 무기코가 미니 바이오 물소 모우타로와 후톤 이불에 들어가 있었다. 『품질』이라고 커다랗게 쇼도 캘리그래피가 된, 고급 깃털 후톤 이불이다. "꽤 이르구나."라고 입구에서 말하는 모친. "피곤해."라고 무기코는 하품으로 답한다. "그치, 모우타로!"


"차로 오래 움직였으니 말이야." 입구에 선 부친은, 바닥에 놓인 야외유독가스 모니터의 수치가 안전권에 있는 것을 확인하며 말했ㅆ다. "그럼 무기코, 먼저 자려무나. 아빠랑 엄마는 온천에 들어갈 거야." 두 사람은 방의 불을 끄고는, 통과 가스마스크를 들고 노천 목욕탕으로 향했다.


"모웅." 모우타로는 행복한 듯 울며, 곁에 있는 무기코의 뺨을 할짝할짝 핥았다. 언제나 방의 한구석에 놓인 미니 바이오물소 집에서 자던 그는, 간만의 스킨십이 기쁜 것이리라. 하지만, 무기코의 상태가 어딘가 수상하다. 그녀는 눈을 번쩍 뜨더니, 네 발로 기어서 조용히 후스마 도어를 향했다.


"좋아. 없어." 무기코는 후스마 도어를 슬쩍 닫고는, 엎드린 그대로 기어서 TV 앞으로 향했다. 주머니에서 100엔 동전을 몇 개인가 꺼내어, 슬릿에 넣는다. 캬방-! 캬방-! 크레딧 투입음이 울리고, 어두운 화실*을 TV의 창백한 빛이 비추었다. 모우타로가 신기해하며 그녀의 뒤로 다가간다.


*화실이란 타타미가 깔린 일본 전통식 방을 말한다.


무기코는 TV본체에 붙은 볼형 장치를 돌려, 채널을 바꾼다. 채널이 너무 많아서, 볼형이 아니면 모든 방송을 커버할 수 없는 것이다. 오이란 기상예보, 사무라이 탐정 사이고, 바이오 생물 근절을 외치는 과격파 단체의 전파 하이잭 방송...... 아니야, 아니야, 빨리, 빨리. 무기코의 손에 식은땀이 흐른다.


양육환경이 좋은 무기코는, 집에서 TV 시청을 엄격하게 제한당해왔다. 실제, 암흑메가코프의 과소비 프로파간다에 오염된 네오사이타마의 TV프로그램은, 너무나도 심각한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 해도 TV 시청이 금지되면, 학교에서 화제에 어울리지 못하고, 무라하치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무기코는 그런 공포에 떨고 있던 것이다.


저번주도 위험하게 허점을 드러냈던 참이었다. 무기코는 떠올리며 몸을 떤다. 오이란드로이드 아이돌 듀오 『네코네코 카와이이』의 최신 프로모션 비디오에 대해 급우들이 말하고 있는 곳에 들어간 것은 좋았으나, 그 영상을 아직 못 봤던 것이다.


무기코는 확실히 네코네코 카와이이의 광팬이었지만, 무라하치를 무서워하는 부분도 있었다. 무라하치는 음습한 사회적 린치를 말한다. 학교에서 무라하치를 당하면, 그것이 죽을 때까지 계속 지속되는 것은 아닐까...... 무기코 또한, 그런 별 것 아닌 공포에 겁내고 있었다.


마침내 목적된 채널을 발견한다. 하지만 화면에는, 유료 콘텐츠를 알리는 문자가. 캬방-! 캬방-! 무기코는 망설임없이 100엔 동전을 슬릿에 투입했다. 노이즈가 걷히고 네오사이타마 히트차트 방송이 송출된다. 「이번 주의 게스트는 네코네코 카와이이입니다!!」「와-! 스고-이!」


즌즌즌즈즈포포포포-오! 즌즌즌즈즈포포포포-오! 전자적인 샘플링 음성의 인트로 구절이 울리고, 드디어 신곡 『거의 위법행위』가 스타트한다. 헥사곤 형의 부유 스테이지에 오른 오이란드로이드 두 명의 실루엣이 비친다. 「와-! 스고-이!」객석은 이미 광란의 도가니다.


타코(*문어) 형 거대 머신이 스모크를 내뿜고, 드디어 장지문이 홱 열린다! 키보드와 샘플러의 앞에 선 두 사람의 모습이 보였다 생각한 순간...... 여기에서 이상이 발생했다! 무기코의 TV화면에 다루마 마크가 출현해, 네코네코카와이이의 모습을 안 보이게 덮어버린 것이다. 나무아미타불! 성적 콘텐츠 보호다!


캬방-! 캬방-! 무기코는 필사적으로 백엔 동전을 슬릿에 흘려넣고, 성적 콘텐츠 해제 버튼을 누른다. 그러자 다루마 마크가 소멸하고, 사이버 선글라스를 쓴 네코네코 카와이이 2명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화면이 어느새 나타났다! "카와이이얏타-!!" 무기코는 흥분해서 미친듯이 점프한다!


"모우타로, 미안해! 난 지금 바쁘니까 너는 자!" 네코네코 카와이이의 성적인 오이란 의상을 보며 뺨을 붉힌 무기코는, 숨을 거칠게 쉬며 일어나, 신곡 댄스의 연습을 시작했다. 서둘러야 해. 타임 리미트는 부모님이 돌아올 때까지다. 「5만엔-」곧이어 가사 파트가 시작됐다!


"모웅, 모웅." 몇 번 울어도 뒤돌아보지 않는다. 그녀는 일심불란하게 오지기나 스텝이나 네코네코 카와이이 점프를 계속할 뿐. 모우타로는 낙담한 모습으로 후톤 속을 향해 돌아간다. 그러자, 미세한 틈새가 벌어져 있는 후스마 도어가 눈에 띄었다. 흥미가 동했는지, 그는 그것을 밀어 열고는 빠르게 복도로 나갔다...




13


1부 초기 에피는 닌자물 특유의 합을 주고받는 과장된 액션(대체 왜 나가는데 텀블링하면서? 왜?!)이나, 네오사이타마의 말법적 배경을 나타내는 것이 참 그윽한...


송출 -> 유료콘텐츠 -> 성적콘텐츠 보호라는 3중과금... 이것은 실제 사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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