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다.
はいさい?うちなーんかいめんそーれー
うちなー紹介するめーに、うちなーたびする際ぬ注意点にちいてぃ調びてぃんーだ
하이사이!우치난카 멘소레!
우치나 쇼카이 스루메니 우치나 타비스루 사이누 추이텐니 치이 타츠키 비티다.
ㅎㅇ 오키나와에 어서오셈.
오키나와를 소개하기 전에 오키나와를 여행할 때의 주의점을 알아보자.
오키나와는 ㅈㄴ 더운 공간이다.
특히 여름에는 모자나 양산이 없으면 해변가에 떠밀려온 해파리마냥 말라 죽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니가 그걸 어떻게 아냐고?
내가 7월에 류큐성 올라가다가 열중상으로 쓰러져서 1시간동안 그늘에서 물 ㅈㄴ 마시고 겨우 정신 차렸음 ㅇㅇ
오키나와는 4,5 월에 가는 것이 가장 좋은데 준비물이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렌트카.
만약 네가 오키나와를 가는데 차가 없다면 너는 여행내내 국제거리에서 썩어야 할것이다.
그리고 한가지 주의 할 점이 있는데.
오키나와가 지도로 길게 보인다고 작은게 절대 아니다
본섬의 크기는 약 1200km² 서울의 2배 크기이다
물론 본섬의 크기만 친다면 제주도가 오키나와보다 크기는 하다.
그런데 제주도와 오키나와는 큰 차이점이 하나 있음.
오키나와에는 높은산이 거의 없음.
가장 높은산이 해박 약 500미터인데 이마저도 본섬엔 없고 저 아래 이시가키 섬에 있음
오키나와는 본섬만 여행한다고 끝이 아님
주변의 섬들도 여행 해야 하는데 한번의 여행으론 절대 다 못 돌아 본다.
한번 더 와야함.
그리고 오키나와쪽은 태풍이 자주온다.
네가 여름에 간다면 무조건 기도메타로 가라.
이 동내는 근대 역사상 눈 이란것이 온 적이 딱 2번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마저도 진눈깨비 였다고 한다.
아직도 얼마나 더운지 모르겠으면 그냥 딱 와닿게 알려줌.
예들 제주도에서 귤 키우듯 오키나와 본섬에서 여름에 바나나키움 ㅅㄱ.
사람들이 대부분 둘러보는 곳은 본섬이니 앞으로는 본섬에 관하여 글을 써 보도록 하겠다.
오키나와 본섬에는 많은 관광자원이 있는 만큼 한국인도 꽤 많지만 각 여행지에서 한국인을 마주칠 일은 의외로 거의 없다.
그리고 가게 문이 ㅈㄴ 빨리 닿는걸로 유명한데 3시 반만 되도 닫을 각을 본다. (라스트 오더 급)
4시 30분이 되면 로컬 가게는 닫는다 (국제 거리 및 프랜차이즈 제외) 6시가 되면 일반적인 가게는 보통 닫고 조금도 하더라도 8시가 끝.
이유는 5시만 되어도 깜깜해 지기 때문.
숙소는 국제거리에 하나 잡고 미군기지 근처에 하나 잡아라.
그렇지 않는다면 너희는 한번 움직일 때 마다 시간을 개같이 소비해서 운전하다 지칠것이며 톨게이트 요금이 랜트카 가격보다 더 나가는 그런 기적을 보게 될 것이다.
또한 렌트는 오픈카로 해라.
가기 1달 전에 예약해야 오픈카 예약 할 수 있다.
무조건 현금을 많이 챙겨라
여기는 카드 안 받는 장소 많다.
시내에 모노레일이 있기는 한데 그렇게 먼 지역까지는 안 간다
오키나와 반 잠수정은 멀미를 ㅈㄴ 유도하니 탈 생각이 있는 사람은 멀미약 먹어야 함.
그리고 맹그로브 카약 체험도 4시 지나가면 닫을 각 보이니 한 3박 4일 잡고 남쪽 중앙 북쪽으로 매번 옮겨 더녀라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건데 해변은 어디에든 있으니 수영복 꼭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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