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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태국 새댁들이 단골..이게 좋다고만 할일인가(ft. 호구랜드)

국민주권(61.101) 2023.06.17 09:18:23
조회 197 추천 4 댓글 1
														

아래는 수도권에서 중국계 신입생 비중이 50%를 넘는 초등학교 25곳을 나열한 것입니다. 이것이 2019년말 기준으로 작성되고 그로부터 추가로 시간이 흘렀으니 지금 상황은 아마 더욱 처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두들 아시겠지만 이 나라 대한민국은 좌/우 가릴 것 없이 대다수 정치인, 관료들이 다민족-다인종-다종교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그 정도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글로벌 정세는 우리와는 사뭇 다른 방향으로, 외국인 유입 문턱을 더욱 높여 조금이라도 더 자국민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다문화/이민정책을 밀어붙이고 있지만 정작 국민적 공론화가 단 한번도 일어난 적도 없고, 그 흔한 TV토론 한번 없었습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다문화 류의 이들 정책 하나하나가 국가의 근간을 뒤흔들고, 정체성 말살로 이어져 국가를 끝장낼 수도 있는 정책인데 지금 이 나라는 "언발에 오줌누기"식 오늘만 사는 정책으로 국가적 자살을 방조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나라, 국가라기 보다는 차라리 UN산하의 자선단체 내지는 외국인을 위한 호구랜드에 가까와 보입니다. 그 안에 주권자 국민은 없고, 이.주.민.님(다문화에서 외국인을 이렇게 부름)에 의해 소멸될 원주민(다문화에서 우리 국민을 이렇게 부름)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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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소리없는 침략이며 이대로가면 주객은 순식간에 뒤바뀝니다. 또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볼 수 있듯이, 공산국가 중공이 국내 중공인 보호를 명분으로 내세우며 대한민국 점령에 나서는 것으로 충분히 비화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침략의 빌미를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주는 것으니 대단히 잘못 되었다는 것이고 매국과 다를 바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외국인만 나오면 먼저 퍼주고 보고, 미담으로 만들기 급급한 통에 잔혹한 실상을 모르는 국민이 너무나 많습니다.


감성과 동정논리로 바라보기에 이 나라의 다문화/이민정책은 너무나 자국민 차별적이고, 국가 파멸적입니다. 저는 외국인에게 다 내주고, 자기것의 소중함을 망각한 성향(인정하기는 싫지만 이는 어떤 면에서 민족성 내지는 국민성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이 역사적으로 외새에 수백번의 침략을 당하고, 구한말 부국강병을 못해 식민지배를 당하는 역사적 치욕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관련해서 기사 링크 하나를 다음과 같이 투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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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를 보면 보면 "시장 내 베트남 쌀국수 가게는 음식 이름을 전부 베트남어로 크게 적어 놓고, 한국어는 괄호 안에 조그맣게 적어 놓기도 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한국의 시장에서 한국어 간판보다 베트남어 간판이 더 큰 것이 주객전도의 시그널이고, 이를 방치하면 나라안에 또 다른 나라가 세워집니다.


우려되는 것은 이것이 일부 도시만의 현상이 아니고 매국 주객전도 다문화 정책 속에 여러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고 갈수록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은 한국어 간판을 작게라도 적지만 한국어 표기 자체가 사라질 날이 머지 않았다 이 말입니다.


문제는 이런 형태로 지방도시가 동남아화되면 추후 한국인이 귀향, 귀농하고 싶어도 그것 자체가 불가한 구조로 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언론은 물색없이 지방소멸이라며 떠들지만 사는사람이 없어서 지방이 소멸되지는 않습니다. 지방도시, 농촌을 국민이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면 인구는 언제라도 얼마든지 늘수 있으니까요. 그러한 방향으로의 상식적인 법, 제도는 콧배기도 보이지 않고, "국민이 살지 않으니 외국인으로 대체" 식의 개악 제도 막지 않으면 지방도시는 정말 한국인이 살지 못하는 이국적인 도시가 되고, 저는 그것이야말로 지방소멸이라고 단언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기사 내용을 보면 국가적인 비극을 초래할 이러한 폐단에 대한 언급은 찾아볼 길 없고 “우리 상인들에게 결혼 이주 여성들은 예상치 못한 손님이었지만 이들 덕에 매출이 30%가량 늘었다. 시골에 사는 사람이 줄어드니 장사를 접어야 하는 건지 고민했는데 이제 더는 걱정하지 않는다”는 단X포적인 리액션 밖에 없습니다.


이는 외국인과 다문화에 미쳐 나라의 주권과 곳간을 내주기에 바쁜 이 나라에서만 가능한 일입니다. 최소한의 이성과 상식이 있다면 도저히 나타날 수 없는 일이 이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이 나라 정치인들은 대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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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시에 국민이 살기를 꺼려한다면 살기좋은 곳으로 만들어 인구감소를 극복하는 것이 정공법이고, 부작용도 없습니다. 전통시장에 한국인은 보이지 않는데 외국인이 늘어 장사 계속 할 수 있다고 좋다고 하는 것이 어찌 상식을 가진 국민, 나라라 말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내놓은 법, 제도와 정책이 모두 "밑빠진 독에 물식기"식 임기응변이고, 그로 인해 파멸을 재촉하는지 정말 기막히고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이며, 세칭 돌고래가 정책을 만들어도 이보다는 나을 것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자칭 보수언론이라는 매체조차 그에 대한 비판, 문제의식 하나없이 다행이라는 논조를 쏟아낼 정도로 우리의 조국이 식물국가화되고 대한외국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상기 적시하였듯이 국민이 살지 않아 지방이 소멸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보다는 저개발국 외국인 위주로 살기 좋은 곳을 만들고, 외국인에게 도시까지 내주어 우리 국민이 귀향, 귀촌하고 싶어도 그것이 불가능하도록 아예 쐐기를 박는 것...이것이야 말로 지방소멸입니다. 기사에 등장하는 상인들은 지금은 국제결혼여성(이주여성은 잘못된 표현이며 PC용어입니다.)이 물건 팔아준다며 좋아라 하고 있지만 이제 10년도 안되어 그들이 장사치가 되어 그 한국상인과 경쟁을 할 것입니다. 동남아 여성이 한국상인과 동남아 상인이 운영하는 상점 중 어디를 갈까요?



이거는 결과가 뻔하고 한국인이 지고 소멸로 치다를 수 밖에 없는 데쓰게임(Death Gam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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