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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무너져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죽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전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09 13:22:27
조회 74 추천 2 댓글 0

대한민국에 정의는 죽은지 이미 오래되었고 부정부패가 판을 치고 있고 정경유착이 아직까지도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경제구조가 가장 이상적인 경제구조인데, 지금 대한민국 경제구조는 엉망입니다. 거기다 서울과 수도권 위주에 개발이 집중되어 있고, 지역 불균형이 너무 심합니다. 김영삼이 시작을 했긴 했지만 김대중이 여가부와 국가인권위원회를 만들면서 대한민국이 급속으로 좌경화가 되기 시작했고, 외국인 옹호 정책,다문화 정책 등 비상식적인 정책들이 많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노태우와 김영삼 정부 때 무분별하게 대학들이 전국에 우후죽순 생겨났고, 교육의 질은 떨어지고 교수들과 대학 교직원들의 일자리만 만들어준 셈이죠. 개구리를 솥에 넣기 전에는 개구리가 아무런 위험을 감지못했지만, 솥에 불을 붙이자 개구리는 뜨겁다고 고통에 몸부쳤다는 실험이 기억나네요.

지금은 옳은 말을 하는 사람이 비판과 함께 사회적 매장을 당하고, 반대로 옳지 않은 말을 하는 사람은 환영받고 응원과 지지를 받는 세상입니다.  <동물농장>의 저자 조지오웰 역시 사회주의와 전체주의에 대해서 경고했습니다

국가는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해야 하고 국민이 있기에 국가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대통령과 공무원,정치인 역시 국민을 위해서 일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대통령과 공무원,정치인들의 행보를 보면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 자국민들과 합의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려는 이민청 설립에 대해 저는 반대합니다. 대한민국 자국민들과 의논을 해봤는가? 어떤 정책이나 법을 만들 때 국민들의 의견을 듣고, 그것을 반영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에게 의견을 물어보지 않고 독단적으로 이민청 설립을 하겠다고 하는 것은 공산국가에 있는 독재자와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주인은 대한민국 자국민들입니다. 귀화한 외국인들이 아니라 대한민국 자국민들입니다.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도 아닙니다

이 대한민국이라는 땅에는 정치인들,공무원들,대통령만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자국민들도 있습니다. 공무원은 국민을 위해서 일하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국민의 의견을 대변하는 사람입니다.

공무원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 산다. 국회의원이 받고 있는 월급도 국가가 지급한 것이 아니라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한 것입니다.

사람이 먼저가 아니라 대한민국 자국민이 먼저입니다. 자국민들이 이민청 설립에 대해 의견을 내지 않았다고 해서, 그것에 찬성한 것은 아닙니다

왜 막무가내로 이민청 설립을 급하게 추진하려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 됩니다.

대한민국은 외국인을 위한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외국인을 위한 복지국가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자국민을 위한 존재하는 복지국가입니다. 요즘 이민청 설립을 추진하라는 뉴스 기사들이 많은데, 이민청 설립이 왜 잘못된 것인지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부족과 노동 인력 문제 해결이 외국인들을 많이 데려오면 된다고 크게 착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민청 설립이 왜 잘못되고 심각한지 잘 알기에 그런 뉴스 기사에 속아 넘어가지 않습니다. 국회의원과 대통령,공무원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교묘하게 속이고 이용을 해서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고 있습니다.

임기가 끝나고 선거 때 국회의원들과 대통령은 국민들의 말을 무엇이라도 다 들어줄 것처럼 행동합니다. 길거리를 지나다니면서 만나는 국민들에게 자신한테 표를 달라고 한다. 어린 아이가 부모한테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쓰는 것과 똑같습니다

요즘 국회의원들이 법을 너무 많이 만들고 통과시키려고 한다. 그 많은 법들이 국민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을 통제하고 억압하기 위해서가 아닌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국민의 힘 의원들이 인터넷 혐오 차별표현 이라는 악법을 발의했습니다. 보수라는 국민의 힘이 민주당이 시도하는 법을 만드려고 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됩니다. 이 나라는 보수와 민주당을 구분하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보수는 보수답게 행동해야 하는데, 다문화 정책이며 이민청 설립을 현재 여당인 국민의 힘이 추진한다는게 이상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치인들,공무원들은 건국자가 국가를 만들었던 건국 초기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국민의 자유를 내세우면서 만든 나라가 지금은 국민의 자유를 빼앗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한번 무너지면 재건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몇 년이 걸린다고 정확하게 장담은 못하지만,시간은 오래 많이 걸릴 것입니다.

링컨 대통령이 말했던 국민의,국민에 의한,국민을 위한 정부가 대한민국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국민이 주인공이 아니라 정치인들이나 대통령,공무원이 주인공입니다.

봉사나 기부 같은 선행을 할 때도 방송사나 뉴스에 활동하고 있는 기자들 몇 명 불러서 보여주기식으로 보도를 왜 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이 나라는 진정 누구를 위한 나라입니까? 대통령과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은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감성과 낭만에 빠져서 이민청 설립이라는 위험한 일을 벌이고 있습니다. 세상은 동화처럼 아름답지 않습니다. 세상은 한 편의 영화나 드라마,소설처럼 결말이 무조건 해피엔딩은 아닙니다.

인생은 치열한 생존게임입니다. 강한 자가 살아남고 약한 자는 잡아먹힙니다.

국가들마다 문화권,종교,언어,인종,피부색이 다릅니다. 국경 없는 지구촌,글로벌 시대,세계화를 말하면서 이민청 설립에 대해서 아무렇지 않게 남발하고 있습니다.

같은 국민들끼리도 가치관이 달라서 싸우는데, 이민청 설립을 하면 엄청난 숫자의 외국인들이 올 것이며 이것은 장차 사회적인 문제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범죄가 증가할 것이고 종교의 문제로 서로 싸울 것입니다.

다다익선이라는 말이 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사자성어인데, 인구는 많고 적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문화권과 종교가 다르면 서로 갈등이 생기고 충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 사람과 태국 사람 간에 갈등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과 태국은 불교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과 파키스탄 사람은 서로 충돌합니다. 문화권이 다르고 종교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경북대가 있는 동네 대현동 이슬람 사원 건축 공사 현장에 가면 이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라는 이유로 주민의 기본권과 생존권이 박탈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살고 있는 주택 한 가운데에 이슬람 사원이 건축되고 있습니다.

뉴스와 언론사에 인터뷰한 무슬림 유학생들 중에 단 한 명도 대한민국 문화를 존중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존중하겠다고 말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대한민국 문화를 존중 하지 않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존중하지도 않는 무슬림 유학생들의 요구를 들어줄 이유는 없으며, 이것은 지나친 배려입니다. 무슬림은 동화가 되지 않습니다. 무슬림 유학생들에게 배려,존중,이해,역지사지라는 것을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이슬람국가와 중국,동남아 같은 개발도상국들에서는 이런 예의,배려,존중,이해,역지사지라는 것을 가르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슬람 국가에서 이슬람이라는 종교는 정교일치입니다. 종교와 정치,사회,경제가 서로 분리되지 않습니다. 정교일치라는 것 대문에 이슬람 국가 출신 무슬림들이 다른 국가에 가서 자신들이 믿고 있는 종교의 이유로 그 나라 음식이나 생활 방식,법에 잘 따르지 않습니다. 공산주의 역시 지도자가 대중들의 목소리를 억압하고 무력으로 독재 정권을 펼칩니다.

이슬람 국가와 다른 종교 국가와의 관계를 말하자면 물에 식용유를 부었을 때, 식용유가 물에 섞이지 않고 둥둥 떠다니니는 것과 비슷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슬람국가가 아닙니다. 종교의 자유라는 법은 차별금지법과 비슷합니다.

저출산으로 인해서 부족한 인구 문제와 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외국인들을 받아들이면 당장은 해결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것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인 비용도 증가할 것입니다.

우리는 예언자와 점쟁이처럼 앞날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잘못된 이민 정책과 복지정책으로 인해 망가진 다른 국가들의 사례를 통해 이것을 교훈으로 여겨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기회가 충분히 남아 있습니다다.

정책이나 법을 만들 때 정답은 없습니다. 민심이 떨어졌으면 대통령과 정치인들은 민심을 회복시키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정치인과 공무원,대통령 개인 중심으로 법을 만들고 제정할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는 집단 중심으로 법을 만들고 제정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그것을 반영해서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소수가 아니라 다수를 위해서 법을 만들어야 한다. 소수를 위해서 다수를 억압하는 차별금지법 같은 법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정주영 회장이 했던 말 중에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해봤나'라는 말이 있습니다다.

출산장려금을 얼마나 지원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출산 제도를 바꾸는게 중요합니다. 필요하다,준비해야 한다라는말만 하지말고 출산을 증가하기 위해서 출산 제도를 바꾸어야 합니다다.

대통령은 귀감을 보여야 하고 행실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다. 공무원들과 국회의원들은 귀를 닫지 말고 국민의 의견에 귀를 세심하게 기울어야 합니다. 형식적인 답변은 안한 것보다 더 못한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사회에 위배가 되는 법이나 정책이 있으면 폐기하고 개정해야 합니다. 올바른 법이나 정책을 만드는 것은 국회의원이 해야 할 일입니다.

외국인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제발 자국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외국인들의 마음을 얻지 말고 자국민들의 마음을 얻으면 충분히 많은 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대통령과 국회의원들,공무원들이 자국민들과 소통하고, 자국민들의 말에 경청을 잘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종전 국가 아니라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휴전국가입니다.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인데, 전쟁이 안 터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다.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사이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처럼 그런 일들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고, 외국인들과 국민들끼리 갈등이 생기고 충돌이 생기면 이 나라는 개판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합의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려는 이민청 설립에 대해서 반대하고, 무효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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