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성 인격장애가 좋아해서 거리두는지 싫어해서 밀어내는지 어떻게 구분해?

회피성 인격장애는 친밀한 대인 관계를 원하면서도 상대에게 거부당하는 것이 두려워 사람들을 피하는 인격장애이다.

매니저

잃지마(hammer5402)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19-03-04

회피성 인격장애가 좋아해서 거리두는지 싫어해서 밀어내는지 어떻게 구분해?모바일에서 작성

르르르(39.7) 2020.06.23 21:54:17

조회 462 추천 0 댓글 2

회피성 인격장애가 있는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카톡 보내면 가끔 답장하고 읽씹 안읽씹 하는데
싫어서 밀어내는건지 두려워서 거리두는건지 어떻게 구분해?

도와주라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815	일할 데가 없다 [1]	ㅇㅇ(222.238)	20.10.17	183	0
814	이게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의 본질인가보다.. 너무 싫다	ㅇㅇ(193.34)	20.10.15	463	2
811	26살 먹고 아직도 부모님 집에 사는데 나중되면 자살하게 되냐 [1]	ㅇㅇ(2.58)	20.10.12	482	2
802	회피형의 연애썰 [1]	ㅇㅇ(211.36)	20.10.07	671	0
800	회피성 인격장애가 뭔지 몰랐을때는 사회공포증인줄 알았다 [2]	ㅇㅇ(46.229)	20.10.07	752	6
799	회피성은 인터넷 겟판에 글하나 쓰는것도 조심스러움 [2]	ㅇㅇ(46.229)	20.10.07	353	0
798	직업있는 회붕이들 무슨직업이야? [7]	ㅇㅇ(46.229)	20.10.07	606	0
797	특징비슷한 연예인이 정준하, 길, 김영철임? [1]	ㅇㅇ(175.223)	20.10.07	308	0
796	이 갤은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람은 없음? [4]	ㅇㅇ(175.223)	20.10.07	335	0
795	고맙당	D6(39.118)	20.10.06	65	1
793	친구들아 나 상담 받으러간당 [3]	ㅇㅇ(58.143)	20.10.05	255	0
792	회피성 인격장애에서 미룰때까지 미루다가 닥쳐서하는게 포함되나? [2]	ㅇㅇ(117.111)	20.10.04	374	0
790	우울해	육식임(175.223)	20.10.04	63	0
788	서양에 회피성인격장애가 적은이유는 이거 아닐까 [2]	터치팬	20.10.03	718	0
787	생각해보면 나 어렸을 때부터 약간 사회성 부족 했던 것 같음 [3]	ㅇㅇ(211.36)	20.09.29	520	4
783	긴문장 안읽혀서 짱난다 [4]	ㅇㅇ(211.204)	20.09.28	187	0
782	추석때	ㅇㅇ(175.223)	20.09.27	92	1
781	사람이 나랑 거리를 좁히려고 하면 거부감이 드는데	ㅇㅇ(106.250)	20.09.27	1707	35
780	지구가 멸망해버리면 좋겠다 [2]	ㅁ(125.188)	20.09.27	153	3
779	추석때 로또 당첨 되길.. [1]	ㅇㅇ(175.223)	20.09.26	89	0
778	조별과제할때 아무도 나 안데려간 썰 [4]	ㅁ(125.188)	20.09.26	498	3
777	혼밥 잘하는 나도 난이도 극악이였던 식당 [1]	ㅁ(125.188)	20.09.25	349	5
776	나 중학생때 같은반아이한테 넌 몇반이야? 라고 들어본적 있다 [1]	ㅁ(125.188)	20.09.25	232	1
775	자괴감 들어..	dd(180.81)	20.09.24	89	1
774	회피성 인격장애 특징.txt [31]	ㅁ(125.188)	20.09.24	6078	99
773	ENFP+공포회피 인생살이 개힘들다 [2]	ㅇㅇ(61.41)	20.09.22	1315	4
770	누가 더 살기 힘들까 [2]	ㅇㅇ(115.91)	20.09.18	255	0
768	회피형 특징......avi [3]	ㅇㅇ(211.207)	20.09.12	555	9
767	mbti 완전 엉터리구만.. [2]	ㅇㅇ(121.167)	20.09.12	435	0
760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는것이다	ㅇㅇ(222.234)	20.09.11	179	1
759	약 다 끊음	ㅇㅇ(222.234)	20.09.11	129	0
758	트라우마 있는 갤러들에게 추천하는 책 [2]	ㄱㄴㄷ(218.38)	20.09.10	404	4
757	..	《》	20.09.09	75	0
756	트라우마 원인 찾아내니까 후련해짐 [2]	ㅇㅇ(211.204)	20.09.09	376	0
755	어쨌든 내가 다 미안해 그러니까	ㅇㅇ(211.201)	20.09.08	134	0
754	무기력하다 [1]	ㅇㅇ(222.238)	20.09.08	174	0
753	괴로워	ㅇㅇ(117.111)	20.09.08	73	0
750	낟 고3인데 어떡해야하지 [4]	ㅇㅇ(223.62)	20.09.07	354	3
749	로또당첨만이 유일한 희망	ㅇㅇ(121.167)	20.09.06	79	1
746	근데 왜 트라우마는 마주쳐야하고 맞닥뜨려야함? [2]	ㅇㅇ(211.204)	20.09.05	337	0
742	화상 강의 하고나니 1시간 지났는데도 심장 아프다	ㅇㅇ(121.167)	20.09.02	130	0
740	버거킹 먹으러가야겠다	ㅇㅇ(211.204)	20.09.01	66	0
738	공부할 때 부족한점을 우선적으로 해야하는이유.	ㅇㅇ(222.234)	20.08.31	191	1
737	불안은 행동하지 않음에서 오는것.	ㅇㅇ(222.234)	20.08.31	159	0
736	상대의 행동에 관심을 주면 어떨까	ㅇㅇ(222.234)	20.08.31	116	2
735	남의 아픔을 공감해준다는것은 좋은일이다. [2]	ㅇㅇ(222.234)	20.08.31	179	1
733	그냥 제가 느낀걸 써보려고 합니다. [1]	ㅇㅇ(61.82)	20.08.30	422	11
732	인정받고싶어서	ㅇㅇ(222.234)	20.08.29	68	0
731	내가 불편하면 간섭	ㅇㅇ(222.234)	20.08.29	76	0
729	불안이 심한이유	ㅇㅇ(222.234)	20.08.28	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