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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쥬지의 인생 포경 스토리겸 3일차 후기 (장문모바일에서 작성

타릭겨드랑이봋모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8.20 01:30:53
조회 13604 추천 13 댓글 11


나와같은 케이스의 진성좆이 있는 사람들이 그나마 위안? 도움? 이 됬으면 하는 마음으로 씀


*나의 좃에 알아가는 썰*
성에 대해 고지식했던 나는 초등학생부터 내가 존나 답없는 진포라는것을 알았음 고추에 대해 궁금한게 많았어서 계속 까볼려고 했지만 안됬었음
보고 크면서 까지겠지 생각을 존나했음 수술은 무서웠거든

그러다 중학생 2학년이 되고 몰레 엄마폰으로 계좌이체로 오나홀을 삼 엄청 궁금해서, 배송 오자마자 까서 바로 대충 해보다가 갑짜기 진짜 존나 아픈거임 씨이이발 소리가 났음
보니까 커두가 까져있는거 , 무서워서 어떻게든 원위치 시키려고 배 뒤로 땡기면서 손으로 사타구니 라인 미니까 원복됨 이후 나 좃대는거 아니냐며 무서워서 다 정리하고 잠
이후 잠잠해지고 다시 위로를 해보는데 줏이 잘까지는겨 노발 상태일때는 완전히 까지게 됬음 근데 감돈상테가 되지만 내좃은 작아서 원복 시키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음 그래서 손으로 잘 하다가 오나홀 도전하려고 해봤는데 젤 바로 넣자마자 존나 아팠음
까는데 원할해진 좃이 존나 민감한 아기 커두를 등장시킨거임
오나홀 살에 닿자마자 악 씨발소리가 존나났음 그래도 기모띠 해서 배 힘 빡추고 살이 커두 감싼상테로 커두만 자극했음

3년간 그런식으로 해오다가 고 2가 되고 학교에서 여자애랑 썸타니까 잭스각이다 생각하고 있다가 갑짜기 커두민감상태를 보고 여자와 관계를 못하는거 아니야? 라며 생각을 함 오나홀도 아직도 뒤지게 아픈데 움직이는 질이라면 더할까 생각함
그래서 겔질을 존나 해보니 다들 좃진성은 관계에 포기했다는 썰들이 많았음 그것들을 보고 그 친구랑 잭스각을 보기위해 포경수술을 계획함 겔에서 대부분이 진성은 꼭 포경 하라는것을 봤었거든

그래서 현재진행형으로 이번 여름방학때 수술을 했음
그게 8월 16일 , 3일전이고

*포경수술 썰*

-수술 전,후
난 대전에 살고 대전 유로진가서(문제가 있으면 지움) 했음 월래 존나 잘하는 길맨 가서 하려고 했는데 예약일이 1주고 2주면 개학이거든 그래서 바로 2시에 가서 수술 잡고 함 병원에는 남자 선생님들밖에 없었음, 레이저 포경수술로 결정하고 30만원 선결제하고 감
+미자라도 포술은 동의서 필요 없다네 근데 그 외 확대나 함몰 수술등은 미자는 안된다함

바로 설명 받고 옷갈아 입고 수술대에 오름,  바로 해서 놀란게 내가 진성에 함몰까지 있는데 바로 하면 겔에서 봤던 기둥 살 길이가 길어지거나 짧아진다 해서 불안해 여쭤봤는데 그런거 다 고려해서 해준다 함 그래서 걱정없이 바로 누움 이후 바지를 벗었는데 바로 남간호사가 초록 커튼?으로 아레 시아를 가림 근데 시아를 가려서 그런가 갑짜기 존나 무서워짐 이후 간호사는 내 털을 밀었고 소독을 함 좃을 까고 소독약을 붓고 근데 까진 좃에 소독약을 막 뿌리고 커두를 존나게 비빔, 요기 오기 직전에 커두라인 아파도 씻어놔서 각질? 대충 없에놔도 존나 박박함 근데 내커두는 존나 민감해서 진짜 뒤지게 아팠음 다리가 막 꼬이고 으아앆 소리가 남 진짜 너무 아팠음  근데 그건 약한편이였더라

소독을 하고 나서 간호사는 막 뭔가 만지면서 쇠소리를 냈는데 커튼으로 인해 가려진 시아때문인지 너무 진짜 무서웠음 바로 전에 커두공격으로 인해 다린 긴장상태라 힘이 뒤지게 들어가있고 심장은 뛰고 숨이 가빠지고 진짜 죽고싶었음 괜히 했나 하면서 가슴에 손을 얹은 상태로 버팀 이후 의사쌤이 들어왔고 5분이따 바로 할께요 나감, 5분후 들어왔는데 아마 마취약을 들고 온것 같음, 잠시후 의사쌤이 따끔해요 라고 말하고 마취를 넣는데 진짜 미친듯이 아팠음, 민감한 커두를 만져 비비는것보다 주사를 넣을때가 훨신 아팠음 6mm 비비탄총알 크기의 주사를 내 커두 아레 각?진 곳 가운데를 찌르는 느낌이였음 이후 똑같은 고통이 3번 더 들어가다가 마지막 한번째에는 0.3mm 샤프심을 기둥에다 꽃는 느낌이 들었음 근데진짜 너무 아팠었음 18년 살면서 이마에 노마취로 5바늘 꿰메는것보다 아팠음 진짜 찔릴때 으아아앜으..  쓰읍 후욱후욱 거림 진짜 너무 아팠음 이후 3초 이따가 아무 느낌도 없어졌다는것을 알리고 수술 시작함

수술 시작 하고 부터는 신체적인 고통은 없었음 근데 정신적인 고통이 엄청 심했음, 고통은 없지만 좃이 잘리는 느낌이냐? 생각할거지만 의사가 마취약을 풀로 넣어줘서 아무 느낌도 없었음, 문제가 아까 커두를 만지던 느낌이 또 올까봐 엉덩이랑 다리에 긴장을 놓치지 않고 힘을 계속 꽉줌 그래서 의사쌤에게 혼났는데
그래도 힘을 계속줌 의사쌤도 답이 없다 싶었는지 더이삼말을 안함, 또 문제가 줏신경은 나가리 되도 사타구니 신경은 존나게 살아있던거임 의사쌤이 사타구니에 손을 놓을때마다 느낌이 굉장히 아프게 느껴졌음 진짜 미칠것 같아서 머리속으로 씨발만 계속 외침. 또 레이저 띠~  하는 소리가 뭔가 무섭더라 어릴때 ct 찍을때 그 소리가 생각나서 무의식의 공포가 느껴진거 같았음
이후 수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행이도 긴장을 풀게 됬고 가만히 누워서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사랑 노래를 머리속에서 부름 , 이후 아레에선 여자들 속눈썹 찍는 가위 하는 소리가 들리고 간호사가 붕대를 감더니 수술이 끝났다고 함 20분 정도 걸린듯,
이후 간호사쌤이 소독 2일마다 1번씩 해주고 1주일동안 샤워 안되고 2주후해 실 빼러 오라함 안녹는 실이였음 안전수칙 알려주고 일어나서 흔들리는 다리로 옷을 가라입고 붕대를 받고 나감 , 아레 약국에서 진통제랑 약을 처방 받고 바로 집으로 감

가면서 생각한게 세상에 나온 민감해진 커두가 왠일로 아가리닫고 있냐고 만져봤더니 아무 느낌도 없었음 마취 때문인가 하고 아프질 안아서 지하철을 타고 집에감 근데 가는 도중 점점 아프기 시작함 요도쪽 피부라인이 속옷과 쓸리면서 고통이 점점 올라옴 그런대 다행인게 지하철은 도착했고 지상에 카카오자전거 있어서 바로 타고옴 큰 고통없이 집에 온거같음

*집생활, 수술후 당일차*

집에 오자마자 옷 다 벗고 좃을 관찰했음 보니까 기둥은 붕대로 감싸져 있고 커두만 까꿍해 있음 근데 커두 아레쪽,뽕알쪽을 보니 뒤지게 부어있는겨 겔에서 말한대로 부은건가 했는데 이 위치에 붓는게 맞나? 싶었음 보라빛 나고 만져보긴 너무 무서웠음
일단은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마인드로 존버를 탔음 마취가 다 풀리고 좃에선 리안드리말고 악포정도의 도트뎀이 들어왔었음 딴 사람들은 점화라는데 나는 약한 편이였나봄 그냥 발가락 문틈에 살짝 찌인 정도의 고통? 이후 집에는 부모님 계시니까 방 들어가 문닫고 게임만 했음 중간에 약도 먹고, 하다가 소변이 마려워서 붕대에 안묻히기 위해 다리를 문에 걸치고 손은 세면대에 밭혀서 ㅡ자 형태로 쌈 최대한 직각이 되게 쌌는데 잘 싸졌음 거즈에 안묻고, 아픔은 거의 없었고 줄기가 3방항으로 뻗힌거 빼곤 잘 쌈 솔직히 무서웠는데 만족스럽게 잘 쌌음 배뇨감은 아주 조금 느껴졌고 이후 잘 해결하고 잘려고 침대에 누음 근데 겔에서 말한 발기통 때문에 자기가 무서웠음, 존나 팔팔한 내 쥬지가 아침에 커져서 상처를 다 터치고 좃이 반갈나고 뒤지는 생각을 해서 그런지 잠이 안옴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머리에 피가 쏠리게 힘을주고 주먹에 힘을 줘라- 라는것을 찾음 그 덕분에 잠을 잤긴 잤음


*1일차*

잠을 잘 자고 있는데 갑짜기 잠에서 깸 아레를 보니 좃이 거대해지고 있었음 점점 통증이 올라왔는데(그렇게 아프진 않음)어제 본 발기제어 기술을 써보니 진짜 줏이 멈추더니 힘이 빠졌음 통증도 줄었고 괜찮은 상태로 2일차를 시작함 소변볼때도 ㅡ자 자세로 직각 마춰서 잘 쌈 순조로워 보임, 이 날은 큰 문제 없이 넘어감 커두의 민감도는 아직 좆같은 수준이고 붓기는 전날과 그대로였음 근데 커두 민감도 보니까 아무대도 못나가겠더라 팬티는 절때 못입음 그래서 벗고 다녀야 하는데 내가 부끄러움이 많은 지랴 가족들 앞에 절때 못있겠더라 그래서 집에 계신 어머니랑 동생의 도움을 받음, 물이라던가 밥이라던가 미안하고 죄송하지만 잡일들을 도와주셨음 방에서만 밥도먹고 화장실 갈땐 팬티입지만 꽈추는 내밀고 가족들 안보게 뒤돌아서 이동했음 하는게 진짜 유튜브에서만 보던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게 된거같았음 근데 아직 1일차라 그런지 페쇠된 방에 앉아서 겜만 하니까 좋더라 특별한 체험을 하는것같아 신기했음 이후 1일차는 잘 넘어감


*2일차*

오늘 아침도 거대해져가고 있는 줏에 반응해 일어나 어제 썼던 발기억제술을 씀, 머리에 힘을 계속 주니 잠잠해졌음, 잠재운후 소변을 보고 방에 앉아 겜만 하니 오늘도 큰 문제 없이 지나가나 생각했는데 간호사 쌤이 말한 소독이 떠오른거임 2일마자 해주라는 말이 생각나 집에 굴러다니는 빨간약과 병원에서 준 거즈를 준비함 그래서 소독을 하려고 둘러진 거즈를 보는데 씨발 거즈에 빈틈이 안보이는거, 푸는 곳이 좃도 안보이길레 지식인에 글쓰고 겔에다 물어봤는데 아무도 답을 안해줬음 당연한게 그게 무슨 거즌지 아냐고 ㅆㅍ, 그래서 결국 생각해낸게 학교 가위로 조심히 분리하는것을 생각함, 손과 가위를 깨끗이 닦고 좃의 거즈를 분석하는데 맨 위가 네모 빈틈거즈, 안쪽이 흔한 천거즈로 둘러져있는거, 천거즈는 풀 구멍? 이 보이길레 네모거즈만 조지면 된다 생각함 이후 가위로 하나하나 조심히 자르면서 벗겨내는데 네모거즈가 천거즈와 존나게 민감한 커두 사이에 껴서 붙은거임
그래서 조심히 때는데도 진짜 아프고 좃같은 기분이 들었음
아무리 조심히 때도 좃같은 느낌이 났음 진짜 너무 실었음
우여곡절 끝에 다 때나고 천거즈를 보니 이새끼도 커두쪽에 붙어있었음 얘도 땔때마다 진짜 아프고 좃같은 기분으로 땜, 근데 그 아픔이 수술부위의 아픔은 아니였음 딱 커두 그 민감한 고통 느낌이였음, 얘도 진짜 조심히 때어냈는데 다 때고 보니 한새끼가 더남았던거, 그새끼는 네모거즈랑 비슷했는데 그 각이 더 작은 거즈였음 진짜 딱 의료용 상처부위 거즈? 그 거즈를 계속 보니 얘는 더 답이 없어보이는거, 빈틈도 없고 수술부위와 아주 민접하여 살작만 건들어도 터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났음, 그 무서움과 아까 딴 거즈 때면서의 데미지가 중첩되어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이 듬 근데 또 문제가 2일마다 소독하랬는데 오늘 안하면 염증으로 좃대는거 아님? 생각이 드는거임 근데 건드는건 절때 못하겠고 병원에 물어보기엔 7시라 닫은 상태고 진짜 너무 힘들었음 이도저도 못하겠어서 숨소리만 거칠어 지더라 , 그래서 계속 생각하다가 인터넷에선 3일,1주일도 소독 안한 사례가 있길레 내일 하기로 하고 잠을 잠, 이것때문에 잠 더 못잘줄 알았는데 심리적 압박이 너무커 지첬는지 바로 잤더라 2일차는 진짜 너무 힘들었음

*3일차*
오늘도 어제와 같이 커저가는 좃에 반응해 잠에서 깨고 머리에 힘을줘 좃을 잠재울려 하는데 애가 안죽는거, 보니까 1,2차 거즈 제거로 리미트 해제된 쥬지가 날뛸려 하는거 그래서 머리에 중력500배 하며 힘줜나게 주면서 8월15일날 독립군들의 만세가 울려퍼지며 거리의 한커피숍에 독립날 커피 무료라고 써있는 곳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한 독립가의 눈물을 생각하니  쥬지가 진정되었다 근데 쥬지의 발기력을 보니 빨리 거즈를 갈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때 계곡에 놀러간 가족들이 집을 비운 사이 거실에 3일만에 나와 에어컨을 틀고 가위와 빨간약 의료용 테이프를 준비했다 이후 겔에서 알아온 3차 거즈에 빨간약을 미리 부어 뿌려놓으면 쉽게 제거된다 하여 골고루 뿌리고 유튜브 보면서 10분 기다렸다, 기다리고 바로 제거를 시작해보았는데 잘 때어지는듯 싶다가 1,2차 거즈처럼 커두 부분에 좀 붙어있어 이번에도 고통스럽게 뺐다 이번에는 시간도 많으니 진짜 천천히 빼자 하고 한바퀴 빼고 빨간약 붓고 5분후 빼고 하다가 마지막 바퀴가 될때쯤 살과 붙은 거즈가 나타났고 그 부분을 땔때 존나 아팠어서 빨간약 존나 붓고 10분 기다리고 해서 덜아프게 땔수 있었다
때면서 나는 피딱지 진곳이 육안으론 안보였고 빨간약에 불려서 그런가 아주 안아프게 땐거 같았다 커두 부분에 단 거즈 부분을 땔때만 아프고 좃같은 기분이 들었다
거즈를 다 제거를 한 후 커두 빼고 기둥에 빨간약을 위에서 아레로 부었다 소독을 하면서 약의 차가움 때문인가 아님 약과 약한 쥬지피부와 닿아 반응을 일으킨건지 움찔만 하고 아픔은 없었다 선풍기에 말리다가 병원에서 준 거즈를 둘렀다, 병윈 거즈에는 1,2차 거즈밖에 없길레 2차 거즈만 커두 빼고 상처부위와 기둥에만 감았다, 근데 감다보니 압박이 안되고 고정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나는 그냥 좃 뒷부분 부어오른 쪽과 수술부위에만 2차 거즈를 압박없이 둘러만 놨다 쫌 불안하긴 한데 짜피 압박도 안되는 거즈 둘러봤자 커두만 뒤지게 아플것 같아서 한거다

+(요도 주면 커두살은 조금 각질화가 진행됬는지 만지면 거부감이 들긴하는데 3일만에 만질순 있게 되었다 그 외 부위, 커두 밖았쪽은 너무 아파 못건든다, 커투 아레쪽 붓기는 전날과 똑같은 상태다)

요기서 지금까지의 소독하는 상황이 병원가서 소독 하면 되지 않냐 하는애가 있을껀데 병원이라면 지꼬추 아니라고 거즈 막 뜯고 커두 만지고 거즈 좃같이 두르고 하지 않았을까 매우민감한 커두를가진 나로써는 진짜 병원은 안된다고 생각한다

쨌던 요기까지가 현제 진행형이고 다음날에는 어떤 좆같은 일이 있을지는 글을 써서 나같은 케이스에 대해 정보를 줄것이다










좆진성 3줄요약

-쥬지 인생 스토리
-주사 존나아프다
-커두 존나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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