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 낮추기 2회, 패시브 해금 해서 알 구매하기밖에 안 보이는 상황
동종알이 확정이므로 여기서 포켓몬 개체값 상승, 알기술 획득, 이로치 획득을 노릴 수 있음
사탕 알은 게임에서 가장 보정이 높은데,
-개체값은 2회 굴려서 높은 쪽을 적용하고
-알기술은 레어 알기술이 알기술 가챠에 준하는 확률로 나옴(전설 1/3 에픽 1/6 레어 1/12 노말 1/24)
-이로치는 이벤트+빛부 4스택(1/16) 보다도 높은 1/12임(빨로치 존재하면 1:3:6으로 빨 파 일반 이로치 배분, 즉 빨로치 1/120)
이 사탕을 얻는 법은 2종류가 있는데
동종 포획(1개, 보스 2개, 알에서 부화해도 2개)이나
사탕 친밀도 누적으로 1개씩임
인게임 중에 포켓몬 상태창 열고 좌상단 사탕알 눌러보면 우상단에 사탕친밀도 표시가 뜬다
사탕친밀도는 일반 친밀도(255/255라고 보이는 저거)랑 같은 상황에서 별개로 올라가는데
(친밀도 max라고 안 올라가는거 아님 따로 올라감)
적 포켓몬 하나 기절시키거나 포획시, 전투관여하면 3
이상한 사탕 먹이면 5를 줌
평온의 방울 1개당 +50% 최대 +150%고
더블배틀시에 포켓몬이 받는 친밀도는 적 포켓몬 하나당 3이라서 둘 다 쓰러뜨리면 6을 받음
사탕작이라고 하면 총 2가지가 있는데
클래식 사탕작: 기본 사탕친밀도 계수가 3배임 하나당 사탕친밀도 9. 최대한 더블배틀 코롱을 집으면서 가면 웨이브당 18을 받겠죠? 평온의방울 있으면 다 집어주고 이상한사탕 먹여주고 본인이 덥배 광역기로 처리 못할것같으면 옆에 캐리 붙여주고.
엔드리스 사탕작: 클래식에 비해 불리하기 때문에 다른것도 하면서 해야함
가이오가처럼 자체 덥배 스윕이 되는 초전설 이외는 그냥 클래식 사탕작이 나음
아무튼 가이오가토중몬을 쐐기로 붙인다음에 진화시키면 토중몬 진화매커니즘에 따라서 가이오가아이스크 가이오가껍질몬으로 진화하면 가이오가가 복사가됨
쐐기 해제를 해주고(쐐기몬은 서브도 사탕친밀도를 절반 가져가기 때문에 떼야지 친밀도 도둑안맞음)
이걸로 덥배를 하면 가이오가가 두마리니까 각각 3x2=6, 2마리니까 6x2=12. 웨이브당 손해가 좀 있지만 트레이너가 없어서 빠르다는 장점이있음
+24층/25층까지만 하라 라는 말이 있었는데
왜 하라고 했냐: 당시에도 클래식에서 사탕작하는게 X2배율 있어서 친밀도가 잘 벌렸음. 그러나 기절하면 사탕 친밀도 감소가 있었는데 25층 라이벌이 기절시키면 벌어둔 친밀도가 털리겠지? 그래서 24층까지만 돌고 25층은 가지 말라는 거였음. 당시에도 25층 그냥 깰수있으면 기절하기 전까지 미는게 맞았다.
왜 이제 할 필요가 없는가: 기절시 사탕 친밀도 감소도 사라졌고 효율이 더 높아졌기 때문에 코롱먹고 덥배하면서 쭉 미는게 좋음
덥배 광역기 쓸 포켓몬으로는 알기술 광역기가 해금된 포켓몬을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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