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가장 아래 가격이 편도 Full-fare임.
더운데 학생들 방학 전이라 그런가 싶을 정도로 가격이 착함.
주말이라고 해도 추가금액은 10만원 이하고
캡처의 제주항공(7C) 아녀도 KE, OZ, LJ, RS, BX, TW, ZE
등 다른 항공사도 가격 상태 거의 차이 없음.
현재 일정조정 내가 가능한 일을 하는지라
(급한 것은 직원들이 대신 처리 가능하고,
하루 이틀 정도는 내가 없어도 거의 무방)
1박2일 또는 2박3일 정도 시요밍 성지순례 가볼까 준비 중.
늦바람이 무섭다고, 이번 곡으로 팬이 돼,
내 사무실에서 뮤비도 보고, 스밍 돌리고,
영남 출장은 축제 맞춰 날짜 잡으려 하고,
오늘은 일하다 쉬는 때 NMB48 쪽 과거 흔적들 찾으며 보냄.
NMB48 관련된 한/일 사이트 글도 보고
유튜브 검색과 일본 뉴스 검색도 해보고
오사카 간다면 어찌 갈까 코스도 짜보고.
과거에 다른 걸그룹 팬시절에는 이렇게까지 심하게 하진 않았지.
(굳이 살피면
부산 출장 때 A그룹 모 멤버의 졸업 초-중-고 일부러 갔던 적과
인천 출장 때 B그룹 모 멤버와 동명인 학교(도보 7분쯤?) 간 적
정도는 있음)
시여이에게 오사카는 단순한 곳이 아니기에 더 가보고픈 상황.
암튼 더 더워지기 전 잠시 가 볼까 생각 중.
오사카 20번쯤 갔는데 이렇게 가기는 처음이네.
오사카나 인근에서 시연이와 관련된 더 갈만한 곳 있을까?
1. NMB48 Theater
2. Cafe ANNON Namba(시쪽이가 인스타라이브로 추천한 카페)
3. At-Home Cafe(이시연이 NMB48 입단 전 있던 메이드카페)
4. Daikokuchominami Park(계란과 타조가 최초로 만난 놀이터)
5-1. 미스터도넛
5-2. 크리스피크림
- 시연이가 자주 언급하는 간식인 도넛(브랜드도 언급)이라
- 당시 집이 아마 공원 근처가 아닐까 싶음
- 미 : 공원~극장 사이는 난바역 주변에만 지점 2곳 있음
- 크 : 공원~극장 사이는 난바시티와 난바파크스 안/옆에 지점 4곳
6. 오사카 내 대관람차
- 'R'과 관계된 곳은 아니나, 대관람차 타고 노래 '대관람차' 듣고 싶음
- 도톤보리, 덴포잔(해안가임), 햅파이브(우메다 한큐백) 세 곳 앎.
- 세 곳 다 과거에 타본 적은 있음
- 가깝기는 도톤보리인데 작아서 대관람차 타는 맛이 잘 안 남
- 덴포잔과 햅파이브는 초대형이고 난바와의 거리 비슷
[주 : 모든 지도는 슬러시 앞이 g가 아니고 gl로 바꿔야 함.
'구쩜글'이 현재 디씨의 금칙어인지 입력이 되지 않는 상황.]
암튼 R로 입덕해 아직 최애 바꾸지 않고 R이 최애라,
(다른 걸그룹의 관심이 크게 식던 와중에 폭풍처럼 훌쩍 다가옴.
물론 Q도 W도 E도 보면 볼 수록 계속 더 좋아진다.)
여행을 이런 식으로 갈 생각을 다 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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