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금
강대국의 경우 권위를 소비세에 때리고
약소국의 경우 도로 +제조 칙령 OR 도로 +생산 칙령으로 생산성을 올리는 것을 추천
애매한 크기의 국가면 섞어서 쓰면 됨
세금은 5단계 유지비는 1단계로 하기
세금이 높고 유지비는 낮더라도 초반 20년~30년까지는 급진파가 크게 늘어나는 편이 아님
초반에 스노우볼링을 굴려서 빠르게 건설력을 키우고 내 땅에 있는 자원을 다 개발하면 그때부터는 개발할 자원이 없어서 알아서 세금을 줄이게 됨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기
*전쟁시에는 군부 세금 5단계로 바꾸고 또한 정통성이 필요하다면 그 순간에만 세금을 조정하는 것이 좋음
또한 소비세 같은 경우 법채택시에 잠깐 빼서 권위를 채우는식으로 법만 빠르게 채택하고 돌려 놓으면 됨
2.연구
기술의 경우 약소국이면 철도를 가장 우선으로 올리고
강대국이면 베세머 공정 -> 니트로글리세린 ->자동화 작업장 순으로 올리면 됨
초반에는 무조건 건설 관련된 것이 우선임 (공구 +목재 +철 이 3개를 신경 쓰는 것이 가장 중요)
이후에 2티어 대부분을 연구하고 (그래야 3티어 연구 시간이 감소)
3티어의 경우 교대근무 ->철근 콘크리트 -> 평로 공정 -> 다이너마이트를 가면 됨
다이너마이트의 경우 유황이 꽤나 필요하니까 없으면 생략해도 됨 부산물로 나오는 비료는 수출로 꼭 처리해야 초반에 생산 단가가 나옴
이후에는 자기 자원에 맞게 올리면 됨
2.초반 건설 순서
진짜 어지간히 작은 나라 아니라면 그 나라에 철광산과 벌목장은 있을 것임
초반에는 유리나 목재 의류 등은 다 무시하고 건설력을 올려야함
왜냐하면
건설 하면 나무와 철 공구가 소비됨 -> 이것을 채우기 위해서 철광산 + 공구 작업장+ 벌목장을 지음
-> 다시 수요가 충족되면 건설력을 늘리고 ->나무와 철 공구가 부족해짐 ->이것을 채우기 위해서 철광산 공구 작업장 벌목장을 지음
이렇게 싸이클을 돌리기만 해도 GDP를 몇배는 뻥튀기 할 수 있음
강대국의 경우 중간에 제철소나 전동기 지어서 철강과 철도 준비
특히 게임 초반에는 목재가 엄청나게 좋은데
목재의 건설력은 150 , 철광산의 건설력은 300, 공구 작업장의 건설력은 450이라서 목재로 빠르게 수입을 올릴 수 있음
그래서 목재의 경우 각 땅 마다 1개 씩 건설하고 일괄 자동건설로 알아서 건설하게 냅둠
초반엔 이 순환을 통해서 GDP와 건설력을 동시에 올리면 됨
공구 나무 철 수요를 20~30% 넘지 않게 유지하면서 계속 건설력 올리면서 반복하면 됨
너무 수요를 과도하게 올리면 건설비가 폭증하니까 적당히 조절하면서 올리자
이것은 내 지역에 있는 나무 OR 철광산 OR 사람을 거의다 쓸때까지 반복하고
그 이후에 가구 의류 유리등을 올리면 됨
만약에 중간에 돈이 모자르면 다른 산업을 올려도 됨 하지만 흑자나면 다시 건설업에 몰빵하자.
여기서 약소국의 경우 기반 시설을 체크하면서 철도가 열릴때까지 분산해서 지어야 하고
철도를 지을 수 있는 나라의 경우 강대국의 경우 최소 51개까지는 몰아서 짓는 것을 추천함
왜냐하면 처리율 때문임
나중에 연구를 통해 51개까지 건물 단계 상한을 올릴 수 있는데
이것은 건물을 몰아서 지으면 효율이 증가하는 것인데 최대 50%까지 올릴 수 있어서 그럼
처리율 50%로 AI보다 생산성 좋게 시장을 먹는 것이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임
AI의 경우 초반에는 절대 몰아서 짓는 행위를 안 함
그래서 너가 만약에 처리율을 높힌 다음에 상품을 선점해서 생산성으로 시장을 장악한다면?
AI는 초반에 그 산업을 진입할 생산성이 안 나와서 진입 자체를 덜하게 되고
이것을 이용하면 초반에 약소국으로 강대국의 고부가가치 산업들을 독점할 수 있음
3.강대국과 약소국이 플레이 방향
약소국은 피보호국으로 들어가거나 관세동맹을 구해서 고부가가치 산업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함
반면에 강대국의 경우 필요한 자원이나 소비시장을 구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게 됨
그래서 오히려 약소국이 더 쉬움
약소국을 먼저 설명하자면 약소국은 열강의 관세동맹이나 피보호국으로 들어가는 것이 중요
적자가 나더라도 열강이랑 최대한 다양한 품목으로 거래를 하고 호감을 올려서 어떻게든 관세동맹이나 피보호국으로 들어가면 됨
칙령으로 처리율 20% + 건물 몰아짓기로 처리율 50%를 챙기고 게임 시작 후 30~40년까지는 고부가가치 산업을 먹을 수 있음
그 이후에는 적당히 독립하거나 계속 관세 동맹에 있으면서 생활수준 20~30 씩 올리면 됨
아래가 그 예시임
처리율 70%로 영국의 관세시장에 들어가서 엄청난 이윤을 얻는 장면
(인구가 작은 나라의 경우 건물이 완전 고용이 안되더라도 그냥 51개까지 지어서 처리율을 올림)
시간이 지나서 AI가 처리율을 올리면서 나의 수익률이 어느정도 내려갔지만 그사이에 엄청나게 성장함
보면 평균 생활수준 20까지 올라간 것을 확인 할 수 있음
이제 강대국에 대해서 알려드림
강대국의 경우 자원을 선점하고 시장을 확보한다는 개념으로 가면 됨
이 게임 초반에 가장 필요한 자원은 염료 유황 납 정도라고 볼 수 있음
(나머지 비단 목재 철 석탄 등은 교역을 통해서 다 구할 수 있음)
유황은 광산 엄청 들어가고 염료는 옷 만들때 들어가고 납은 유리 만들 때 많이 들어감
납은 그래도 어느정도 무역으로 커버가 되긴 함
염료나 비단의 경우 초반에 청나라가 아편 전쟁 페널티로 많이 약하니까 일단 급하게 땅 1개만 뺏고
월나라를 해방하고 나중에 괴뢰국으로 삼아서 합병하면 꽤 오랫동안은 염료와 비단은 걱정 아예 안 해도 됨
그것도 모자르다면 운남까지 해방한 다음에 괴뢰국 ->합병으로 먹으면 됨
그 이후에는 인조 비단이나 인조 염료 나오니까 걱정 안 해도 됨
유황의 경우 볼리비아를 먹는 것이 편함
페루가 볼리비아의 괴뢰국이므로 볼리비아 하나만 괴뢰국으로 먹어도 페루도 같이 괴뢰국으로 들어감
악명 15~18 정도로 유황 160개와 설탕 100개 납 50개 그리고 나무와 고무등을 많이 얻을 수 있음
그것도 모자르면 아래에 있는 아르헨티나나 칠레를 치면 됨
게임이 중반에 필요한 자원으로는 설탕과 고무가 필요한데
개인적으로는 아프리카 식민지만 잘먹어도 다 해결이 가능하다고 봄
적당히 산업화를 한다음에 바로 쿼닌을 달려서 말라리아를 극복하면 됨
빨간색 테두리가 말라리아고 파란색 테두리가 심각한 말라리아인데
심각한 말라리아의 경우 연구가 오래 걸리니까 포기하고 빨간색 테두리를 먹으면 됨
주황색 동그라미는 인구 많은 꿀땅 이고
오른쪽에 별표 친 곳은 영국이 먼저 개척을 하는중인데
초반에 땅을 조금만 뺏으면 들어오는 길이 아예 막혀서 저 길다란 땅을 혼자서 다 먹을 수 있게 됨
그것만으로도 초반 고무는 다 극복 할 수 있음
이후에 말라리아 예방을 먼저 찍고 파란색 땅의 해안가를 먼저 다 먹고 천천히 내부를 먹으면 됨
아니면 동남아쪽 시암이나 베트남 쳐서 먹어도 되긴 하는데 가성비가 많이 떨어짐
이것으로 설탕과 고무는 끝
게임 후반에는 석유가 중요함
남미쪽에서 볼리비아 땅에서 60개 +베네 수엘라 150개로 악명대비 가성비가 좋은 편이고
북미나 멕시코의 경우 악명 가성비가 많이 떨어지니까 게임 초반 아니면 먹지 않는 것을 추천
페르시아에서 대충 200개 정도 나오고
네지드 60개 협정국 40개 네지드 아래쪽에 있는 나라에서 20개씩 나옴
여기까지가 악명을 최소한으로 써서 석유를 먹는 곳
이후에는 인구를 구하는 가이드임
초반에 소비 시장(인구)를 구하는 방법으로 가장 좋은 것은 눈 한번 딱 감고 영국에게서 동인도 회사를 뺏는 것임
근데 게임 시작후 20년후에 먹으면 인도의 괴뢰국이 분리되서 깔끔하게 못 먹으니까 그전에 먹는 것을 추천
영국에게서 허드슨만 상사를 뺏는 것도 자원적인 가성비로 엄청 좋음 (캐나다 형성하고나면 30->80까지 악명이 올라감 그러니까 그전에 먹자)
사실 가장 추천하는 것은 중국의 땅임 난이도가 낮은데 보상이 아주 좋음
중국의 땅은 하나에 30m 짜리 인구를 가진 땅이 많고
속국으로 해방할 수 있는 운남과 월의 경우 해방하고 나서 20~30년뒤에 미승인 지역국으로 내려가게 되는데
인구가 30m 인데도 고작 악명을 30~40만 먹어서 아주 가성비가 좋음
또한 시암도 가성비가 아주 좋은 편인데
시암을 괴뢰국으로 만들면 시암의 조공국과 괴뢰국인 치앙마이 + 루앙프라방 +참파삭이 전부다 괴뢰국으로 들어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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