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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직렬] (초장문)교육청 시설관리직렬 입문개론

또르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16 12:51:37
조회 6297 추천 20 댓글 40
														

-서론-


여기 들어온지도 벌써 반년이나 되어가는거 보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느껴지더라.


나는 원래 21년 하반기부터 이 직렬에 입직하기를 진심으로 바랬던 사람이고 지금도 단 1도 후회하지 않는 사람 중 한 명이라서, 아마 이전까지 나한테 여러가지 충고 겸 겐세이 놔주던 커뮤니티 유저들한테는 매우매우 아니꼽게 보일수도 있음. 난 그만큼 이 직업이 매우매우 천직이야.

커뮤에다가 이 직업 개똥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도 하고 싶은 얘기가 많으니(절대 싸우자고 하는 얘기가 아님) 발전적인 이야기가 오고 갔으면 좋겠음.

나는 무언가에 대해 논하려면 적어도 그것을 '제대로 알고 나서'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하거든. 


그리고 들어오기 전부터 무수히 많은 이야기를 이미 들었고, 들어와서도 많은 것을 보다보니까, 여기 들어와서 반년 동안 어떤 방향성을 갖고 인생을 길게 바라보게 되었는데, 오늘 여기 쓰는 글은 '이 직렬의 기원'부터 시작해서 '이 직렬에 들어온 사람들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얘기해볼까 한다.


우선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초석을 깔아준 글이 하나 있는데 이 링크의 글을 먼저 읽고 오면 좋다고 생각함.

(보통 여기까지도 글이 너무 길다고 안읽는 사람들 있음. 그런 사람들은 그냥 이 링크만 가서 글 읽고 생각해보셈 그래도 충분함)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acility&no=1609&page=1

 


본론의 순서는 이러함

1.기능직의 역사

2.그래서 시설관리직이 뭐 하는건데?

3.시설관리직 패러다임의 변화

4.시설관리직의 방향성


해당하는 목차에서 궁금한 것을 보면 될거다!



-본론-


1.기능직의 역사


이 직렬을 올바로 알기 위해서는 흔히 커뮤에서 얘기하는 '시관은 기능직이다'라는 의미를 잘 알고 가는게 좋음.


내가 실제로 연수원가서 선배형님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 오신분들이 기존 시설관리직으로 오신 분들이 계셨고


기능직출신분들도 계셨음. 형님들이 원래 기능직(조무원)에서부터 출발하셨다고 하더라고(그리고 매우 사람들이 좋으셨음 흔히 얘기하는 전환직 실장들이랑은 딴판)


그래서 기능직군 종류에 대해서 찾아봤고, 당시 시험문제도 확인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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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보이는 직렬들도 있지?


이 기능직군들이 현재 기술직군으로 바뀐 방식이 3가지가 있는데,

-------------------------------------------------------------------------------------------

1)운영직으로 전환되고 행정/기술직으로의 전직시험을 실시한 경우


사무원->사무운영->행정직


난방원->열관리운영->공업직(기계)


기계원->기계운영->공업직(기계)


전기원->전기운영->공업직(전기)


화공원->화공운영->공업직(화공)


통신원->통신운영->방송통신직


사서원->사서운영->사서직


이 방식으로 전환된 직렬들의 특징이라면 바로 '운영직에서 굳이 전직을 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 거임.(운영직부터 일반직군으로 들어감)

그래서 현재시점에서도 사무운영직이 있고 기계운영 ,열관리운영, 전기운영직들이 남아있는거.

(흔히 교행들이 얘기하는 전환직 실장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뿌리가 여기 사무원에서 출발한 사람들)


이 직렬들은 조심해야할게 행정/공업/통신직 자체의 뿌리가 기능직이라는게 아니고, 원래 있던 행정/공업/통신직에 이쪽 기능직들이 전환돼서 합류한거야.



2)이름을 그대로 계승한 경우


계리, 운전, 집배

이쪽은 오히려 이름을 그대로 계승한 덕분에 해당 직렬의 성격이 명확한 경우가 많지?

개인적으로는 여기 직렬들이 제일 안정적으로 움직였다고 생각함.



3)기존 명칭을 파괴하고 아예 새로운 이름으로 신설한 경우


조무원->시설관리직렬


시설관리직이 가장 말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기존 이름을 파괴했다'는 것인데,

단순히 이름만 파괴한게 아니고 이 두 직렬의 업무범위까지도 많이 파괴시켰음.

현재까지도 시설관리직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한 이유가 이쪽에도 있다 생각함.

------------------------------------------------------------------------------------------


당시 기능직들의 시험은 이러했어(공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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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시설관리직 기준으로는 그 뿌리가 조무원에서 온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자료야.

실제 15년즈음 시설관리직은 교육청에서도 공채로 진행했었는데, 그당시 응시과목이 정확히 조무원과 일치했음.


이 부분에 대한 여파로 현 세대 시설관리직의 문제점이 내려온다고 생각하면 돼. 그 부분은 본론3번에서 설명함.



2.그래서 교육청 시설관리직이 뭐하는데?


이걸 설명하려고 앞서 1번에서 기능직 어쩌고 뭐시기를 장황하게 깔아둔거임.

시설관리직이 현재 '본론1번에서 다루는 기능직의 업무'와 '본론3번에서 다룰 행정,관리운영의 업무'를 전부 포괄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음

한 마디로 너가 가는 교육청,학교장의 성격에 따라 조무원의 성격이 강조된 곳이 있고 관리운영직의 성격이 강조된 곳이 있다고 생각하면 됨.

교육청은 요새 엥간하면 당직을 세우는 곳은 없어. 당직기사 채용해서 돌리지(문 개폐도 이쪽으로 넘김) 

보통의 공시생/시설관리직 현직들에게 가장 바라는 건 '예산이 어떻게 내려오는지'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으면 함.

우리교육청 기준으로 이런 특정 인력을 사용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학교 자체예산을 쓰는게 아니고, 교육청에서 일괄적으로 각 학교에 예산을 뿌려줌(목적비라고 하더군)

그러니까 '학교에 돈이 없는데 그런 인력을 어떻게 굴리냐' 하는 그런 관점에서 시야를 더 넓게 보면 도움이 많이 될꺼

학교 시설이라는게 결국 '학교시설재산'과 연계된 부분인데, 이쪽에서 예산이 어떻게 구르고 계획은 어떤지 하는 그런 행정적인 부분도 알고는 있어야(직접 굴리는건 삼석이 하니까 걱정 ㄴ)

---------------------------------------------------------------------------------------------------------------

그리고 업무관련 난이도에 대해서도 많이 물어보는데, 여기 정리한 내용 봐보세유.

1)외부민원인 0에 수렴함->절대적인 장점이라고 볼 수 있음 그냥 가서 일만 하면 돼

2)현업업무가 공식화 된 직렬이고, 위에서 얘기했듯이 업역이 상당히 들쭉날쭉 하므로 어느정도 감안을 하고 와야함. 전반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모델은 학교 구성원들이 전반적으로 '서로 도와가며 일한다'로 정착된 학교가 베스트. 서로 사이 안좋으면 진짜 골치아픔.

3)경험상 지자체일반직은 뇌 노가다, 건설현장일은 육체노가다, 시설관리직은 저 둘 사이 어딘가정도 같음.

4)확실히 방학때 학교 구성원이 싹 사라지니까 그 때 좀 쉬엄쉬엄 일 하기는 좋음. 근데 학기 중에는 학교시설 안에 수백~천이상의 인구가 오전~오후동안 상주하는데 시설근무자는 한 명이라 많이 바쁨(이 바쁜 현장업무에 스트레스 안받고 즐겁게 일 할 수 있으면 천직임)

5)삼성헬스로 걸음 수 재는데 학기중에는 최소 13000보 걷고, 제일 빡센날 2만보이상 걸었음. 학교 넓다


6)내가 일하는 곳 기준 대략적인 업역은 이러함.

-시설통합정보망 관리(2020 교육시설법 신설로 인한 업역추가)

-품의(공무원 공통)

-시설관리(내부민원으로 들어오는 간단한거 유지보수 및 직접 찾아서 하는 유지보수, 정기적인 유지관리. 큰 건은 업체견적)

-문서수발(조무원부터 내려오는 업역)

-인쇄(중,고등학교가 메인이고 특히 중학교가 심함)

-공사감독(보통 이 공사영역에서 본인이 기가막힌 종합공사업체 하나 알고 있다 하면 이쪽에 일이 쏠리면서 잡다한 건 좀 치울 수 있음. 근데 보통은 행정실에서 이미 관리하는 업체들이 있음)

-업체상대(행정실 교행차석과 업역을 나눠가짐. 시설관련은 시설관리가 상대하는게 좋음)

-안전점검(2020년 교육시설법 신설로 인한 업역추가)


---------------------------------------------------------------------------------------------------------------




3.시설관리직 패러다임의 변화


예전 조무원 시절과 지금 시설관리직렬의 괴리를 몇 가지로 분류 해볼 수 있는데,


1)시대의 변화


시대가 변하면서 관련법이 개정되고, 교육청의 케이스는 아예 교육시설법이 신설되면서 그에따라 시설관리직렬도 메인 법령이라는게 생겨남

지금 시설관리직들을 행정적으로 괴롭힌다고 생각하는 그 에듀빌(현재 교육시설통합정보망)업무는 이 법령이 신설됨에 따라 시작하게 된거임.

요번에 새로 바뀐 통합시스템 설명회 듣는다고 유튭 가보니까 교행이고 시설관리고 지역마다 전부 아우성이더라고...보면서 좀 깝깝했다고 해야하나 무튼 그랬음

그러니까 조무원 시절에는 그냥 저기 조무원이 하는 업무라고 딱 명시가 된 것들을 주로 잡으면 됐는데, 현 세대 시설관리직은 아직 전국적으로 통합된 명확한 업무분장이라는게 없음(그나마 충북 제주교육청 정도에서 다루고 있는 해당 지역교육청 업무분장이 상당히 정리가 잘 되었음)


2)직렬구분의 변화


이 부분은 아직까지는 수면 위로 떠오르는 부분은 적은데, 일단 드러난 부분을 보자면 서울시가 대표적이겠지?(요샌 인천시도 뽑더라 이거)

바로 '기계시설관리'랑 '전기시설관리'직렬의 별도분리야.

앞서 우리가 본론1번에서 봤듯이 시설관리직의 뿌리 자체는 운영직군이 아닌 조무원이 파괴되고 신설된 직렬이란말야?

그런데 통합된 공업직에서 시설운영을 맡는게 아니라 시설관리직렬에서 전기,기계시설관리가 분화된건 새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생각해.

나는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앞으로 교육청에도 다가올 미래라고 생각하거든.

왜냐면 운영직군들이 아직 각 지자체, 교육청에 좀 남아있는데

이 분들의 절대적인 쪽수가 교육청이 압도적으로 많았음(사무운영은 말 할것도 없고 기계, 전기운영도 고등학교같이 시설 3명으로 돌리는 곳이라던지, 직속기관

도 그렇고)

그래서 이분들이 머지않아 정년이 끝나고 나면 교육청이 이 관리운영 자리를 뭐로 채울까 생각해봤거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에 공업을 주는건 너무 낭비같은거.

아마도 티오 자체는 공업이나 행정에게 넘겨줘서 해결하겠지만, 업무자체를 공업이나 행정한테 넘기기엔 너무 지하고블린이라 물음표가 드는건 사실이거든?

그래서 이쪽 자리를 기존 시설관리직에서 공업시설관리로 지자체처럼 분화할 지, 아니면 진짜 공업을 보낼 지, 일반시설관리직을 보낼 지 그 부분을 지켜볼 필요가 있음(최소 5년이면 교육청도 표면상으로 드러날꺼라 생각함)


그리고 일반시설관리직은 제발 시험과목좀 개편해줘라; 사회 대신에 산안기 1과목이나 2과목 넣으면 구실은 하겠던데




4.시설관리직의 방향성


앞서 장황하게 설명했지만 결국 이 직렬의 특징은 결국 '6퇴' 그리고 '유지보수업무' 이 두 가지로 설명이 끝이거든?

막 청에서도 사무관이다 뭐다 말은 하는데 냉정하게 내가 봐도 이 직렬로 사무관을 신설하는 건 딜레마라고 생각함.

보통 사무관이라고 하면 지방행정, 교육행정기관에서 특정 과~팀 대가리를 맡는 정도의 위치인데,

시설관리직렬이 사무관을 달만한 위치가 되려면 우선 현 조직시스템으로는 들어갈 자리가 냉정하게 없고,

딱 하나 방법이 있다면 각 학교 시설관리를 지원해주는 '시설관리센터'같은게 신설돼서 거기 센터장이나 그 밑에 과장같은 그런 위치정도는 가능할거라 생각함.

근데 웃긴게 이렇게 바뀌면 그 말은 즉 '각 학교마다 시설관리를 배치하는 것을 줄이거나 없애겠다'라는 말이 되는거거든.

그래서 이 부분은 좀 깊게 생각하고 논의해야 한다고 생각함. 난 미래의 우리직렬 티오를 줄여가면서까지 사무관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거든. 


대신에 우리는 '시간'이라는게 남거든? 그래서 이 시설관리직 시험쳐서 들어온 그 한 번으로 '아 끝났다 평생 밥벌이다'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지금 일하면서 도움 될만한 무언가를 같이 남겨갔으면 좋겠음.

연수받을 때 공업직분들이 오셔서 많이 소개해주고 가셨는데, 우리 직렬의 업역이 워낙 넓다보니까 엥간한 건설협회 수첩은 다 만들어서 경력 땡길 수 있거든?

(건축 기계 조경 토목 전기 안전관리 등등)

그래서 공직에 너무 얽메여있지 말고, 학교근무 경력도 살려보고 남는 시간 자기계발도 해보는 것을 추천함.


지금 학교에서 대체직 근로계약으로 일하는 할배들 같은 경우에는 공직 들어오고 그냥 이 일만 쭉 하고 다른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정년되니까 퇴직은 했는데 이 일 말고는 먹고살게 없어서 그냥 대체직으로 연명하다가 계약종료'당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야.

이런식으로 학교가 나가라고 하면 쩔 수 없이 나가게 되는 불안한 자리보다는 좀 더 능동적으로 자신의 경력을 남길만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게 좋다고 생각함.


학교는 '유지보수'의 업역으로 건설협회에 경력신고 가능하니까+공공기관이라 직인 못찍을 일도 없으니까 이 경력 가지고 써먹을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라구.



-결론-


이 직렬 올 사람들은 천천히 본인에 대해 냉정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내가 생각하는 이 직렬의 장점은 '이 일이 적성에 안맞아도 어차피 시간이 남아돌아서 다른 곳에 갈 준비를 하기 충분하다'임. 


처음에 이 직렬 준비한다고 밝혔을 때 막 몰려와서는 '이 직렬 일이 천해서 현타올꺼다 오지마라'가 엄청많았는데

그렇게 말하던 너희는 방진복입고 장갑끼고 슬러지탱크가서 고형이 채 되지도 않은 슬러지 3시간동안 퍼내본적 있니?


어떤 일이든 누군가는 필요하고 내가 그 일을 하는데 거리낌이 없다고 생각하면 그걸로 끝인거다.

다른사람에게는 장단점만 일러주면 된다고 생각함.

이 글을 보는 당신은 이 직렬에 한정돼서만 좁은 시야로 보는게 아닌, 본인 인생을 어떻게 살 지에 대해 넓은 시야로 봤으면 좋겠음.

여기가 아무리 공무원갤러리라고 하지만 어차피 삶은 이거보다 크고 넓은거야.

여기에 너무 얽메이지마렴. 


어으 드럽게 길게도 썼다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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